얼굴 묘사하는 형용사

소개글

얼굴 묘사하는 형용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건강하고 보기 좋은 얼굴

2. 건강하지 못한 얼굴

3. 술기운이 나타나는 얼굴

4. 기타분류

본문내용

은 자유인≫/초조함을 달래기 위해 초저녁부터 찔끔찔끔 마시기 시작한 술기운으로 얼굴이 더욱 불콰하게 물들어 있었다.≪최일남, 거룩한 응달≫.
얼굴이 우럭우럭하다
우럭-우럭
「2」술기운이 얼굴에 나타나는 모양. ¶워낙 술을 못하는지라 그는 술이 한 잔만 들어가도 술기운이 얼굴에 우럭우럭 나타난다.
우럭우럭-하다
「2」=>우럭우럭〔2〕. ¶모처럼 마신 술이어서인지 술기운이 우럭우럭한다.§
4. 기타분류
얼굴이 흠흠하다
흠-흠01
「부」「1」냄새를 맡으려고 잇따라 콧숨을 들이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북』남의 일처럼 모르는 체하는 모양.
흠흠-하다
「동」「1」=>흠흠01〔1〕. 「2」『북』=>흠흠01〔2〕. ¶흠흠하구만 있지 말구 좀 발 벗고 나서게나.≪선대≫
얼굴이 나뱃나뱃하다
-자료없음-

키워드

두리두리,   반주그레,   얼굴,   얼굴묘사,   얼굴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