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공중그네
Ⅱ.놀이공원에 숨어있는 과학
Ⅲ.불가사의 세계문화유산의 비밀
Ⅱ.놀이공원에 숨어있는 과학
Ⅲ.불가사의 세계문화유산의 비밀
본문내용
해 궁금한 것도 많고 관심을 갖고 있을 것이다.
이탈리아의 로마 콜로세움에서는 검투사들과 맹수의 싸움이 벌어졌다고 한다. 각 층마다 다른 모양으로 지어져 있어서 신기하다고 할 수 있다. 아쉬운 것은 콜로세움의 외벽 곳곳이 파손 되거나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 유명한 피사의 사탑은 건물을 완성하기 전부터 기반이 약해 기울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나도 여기에 올라보고 싶었지만 무너질까봐 두려웠다. 피사의 사탑은 2050년 정도에 무너질 것이라는데 그 전에 꼭 올라가 보아야겠다.
다음으로 관심이 가는 것은 페루의 마추픽추이다. 보통 구름 위에 떠있는 신비의 도시라고들 하는게 사진을 보니 그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한라산 정상 높이 만큼의 산에 있는 도시가 마추픽추이다. 그래서 에스파냐 군대가 찾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도시를 세우려면 그 높은 산까지 돌을 날라야 했을 텐데 어떻게 날랐을까? 그 때에는 자동차도 없었다. 바로 잉카인들이 직접 운반한 것이다. 어떻게 도시를 세웠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노력이 이 신비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든 것이 아닌가 싶다.
마추픽추 외에도 나스카의 지상 그림이 있다. 이것은 외계인에게 보내는 신호 같기도 하고 달력 같기도 하다. 여기에는 100여 개 이상의 동식물, 사람 등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그런데 정말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는 이 그림을 왜 그렸나 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칠레에 가면 모아이를 볼 수 있다. 커다란 귀를 가진 얼굴과 몸통만으로 이루어져 있는 모아이는 높이가 10m에 달한다. 모아이들이 줄지어 서 있는 것을 보면 거인들이 섬을 지키기 위하여 보초를 서고 있는 것 같다. 왜 만들었는지에 대해 여러 추측이 있지만 모아이가 입을 열기 전까진 언제나 수수께끼로 남아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요르단의 페트라라는 문화유산은 내게 생소했지만 금방 흥미를 갖게 되었다. 페트라는 거대한 암벽을 깎아 만든 건축물로 아주 정교했다. 그 시대에 이렇게 정교한 건축물을 만들었다니 지금보다 나은 것 같았다. 이곳은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배경이었다고도 한다.
이 문화유산 말고도 세계유산은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여러 세계문화유산을 보니 내 마음이 새로움에 떨리는 것 같았다. 이렇게 구경만 하는 것에 힘쓰지 말고 다음 세대의 또 다음 세대들도 볼 수 있도록 보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또 세계문화유산은 물론 우리나라의 문화유산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길러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탈리아의 로마 콜로세움에서는 검투사들과 맹수의 싸움이 벌어졌다고 한다. 각 층마다 다른 모양으로 지어져 있어서 신기하다고 할 수 있다. 아쉬운 것은 콜로세움의 외벽 곳곳이 파손 되거나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 유명한 피사의 사탑은 건물을 완성하기 전부터 기반이 약해 기울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나도 여기에 올라보고 싶었지만 무너질까봐 두려웠다. 피사의 사탑은 2050년 정도에 무너질 것이라는데 그 전에 꼭 올라가 보아야겠다.
다음으로 관심이 가는 것은 페루의 마추픽추이다. 보통 구름 위에 떠있는 신비의 도시라고들 하는게 사진을 보니 그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한라산 정상 높이 만큼의 산에 있는 도시가 마추픽추이다. 그래서 에스파냐 군대가 찾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도시를 세우려면 그 높은 산까지 돌을 날라야 했을 텐데 어떻게 날랐을까? 그 때에는 자동차도 없었다. 바로 잉카인들이 직접 운반한 것이다. 어떻게 도시를 세웠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노력이 이 신비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든 것이 아닌가 싶다.
마추픽추 외에도 나스카의 지상 그림이 있다. 이것은 외계인에게 보내는 신호 같기도 하고 달력 같기도 하다. 여기에는 100여 개 이상의 동식물, 사람 등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그런데 정말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는 이 그림을 왜 그렸나 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칠레에 가면 모아이를 볼 수 있다. 커다란 귀를 가진 얼굴과 몸통만으로 이루어져 있는 모아이는 높이가 10m에 달한다. 모아이들이 줄지어 서 있는 것을 보면 거인들이 섬을 지키기 위하여 보초를 서고 있는 것 같다. 왜 만들었는지에 대해 여러 추측이 있지만 모아이가 입을 열기 전까진 언제나 수수께끼로 남아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요르단의 페트라라는 문화유산은 내게 생소했지만 금방 흥미를 갖게 되었다. 페트라는 거대한 암벽을 깎아 만든 건축물로 아주 정교했다. 그 시대에 이렇게 정교한 건축물을 만들었다니 지금보다 나은 것 같았다. 이곳은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배경이었다고도 한다.
이 문화유산 말고도 세계유산은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여러 세계문화유산을 보니 내 마음이 새로움에 떨리는 것 같았다. 이렇게 구경만 하는 것에 힘쓰지 말고 다음 세대의 또 다음 세대들도 볼 수 있도록 보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또 세계문화유산은 물론 우리나라의 문화유산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길러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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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말 그릇 김윤나 독후감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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