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기독교란 무엇인가?
1. 인간에게 주어진 종교의 필연성
2. 종교: 미신(거짓 믿음)과 복음(참된 믿음)
3. 종교: 과학(가설과 불확실) VS 믿음(정직한 이성)
4. 기독교: 복음(福音)은 무엇인가?
5. 한국 기독교의 신(神) 명칭: ‘하나님’과 ‘하느님’
6.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존재
7. 인간: 선한 창조 VS 죄된 본성
8. 인간: 본성의 회복
9. 인간회복: 구속주 예수 그리스도
10. 죄사함
11. 그리스도인의 삶(성화)
12.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머리
13. 기독교 - 그리스도인의 모임 = 교회
1. 인간에게 주어진 종교의 필연성
2. 종교: 미신(거짓 믿음)과 복음(참된 믿음)
3. 종교: 과학(가설과 불확실) VS 믿음(정직한 이성)
4. 기독교: 복음(福音)은 무엇인가?
5. 한국 기독교의 신(神) 명칭: ‘하나님’과 ‘하느님’
6.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존재
7. 인간: 선한 창조 VS 죄된 본성
8. 인간: 본성의 회복
9. 인간회복: 구속주 예수 그리스도
10. 죄사함
11. 그리스도인의 삶(성화)
12.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머리
13. 기독교 - 그리스도인의 모임 = 교회
본문내용
는 우리들의 기도가 그의 은혜로 인하여 가납(嘉納)되게 하는 유일한 도고이십니다. 그는 우리들을 보호 아래 감싸 주시는 신실한 우리의 보호자가 되신다는 사실이며, 우리들의 육신의 죄를 제어하여 의와 거룩한 것으로 우리를 다시 지으시고, 그 자신만이 우리 안에서 복된 삶을 시작하시고 완성하신다는 사실입니다. - 칼빈의 사도행전 주석 헌사에서 발췌 - 신약성경의 사도행전은 그리스도의 천상 통치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11. 죄사함
기독교는 죄사함의 종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서 오신 구세주(그리스도)입니다. 작금의 종교들은 죄사함이 아닌, 마음의 평화, 기쁨을 추구합니다. 종교의 목적이 마음의 평안과 위로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고 합니다. 즉 마음의 평안과 위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인데, 그것이 죄사함과 영생입니다. 기독교에 죄사함이 없는 마음의 평안은 위선입니다. 맑스는 종교를 ‘아편’이라고 평가했는데 타당성이 있습니다. 기독교는 아편을 취급하지 않고, 생명을 취급합니다. 맑스의 제자들이 아편을 제거하려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인간 본성에 뿌리박힌 종교심은 제거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인류의 종교는 마음의 평안을 추구함이 총합이 됩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죄사함을 통한 평안과 위로를 추구합니다.
이 죄사함의 근거가 예수님께서 피 흘리시고 죽으신 십자가의 죽음과 천상에 계신 예수님께서 마치 사도 바울을 부른 것처럼 자기 백성을 부르신다는 것입니다.
12. 그리스도인의 삶(성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함 즉 죄사함을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릅니다. 죄사함은 사람을 아는 지식을 정당하게 세울 수 있으며,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게 합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속함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삶을 영위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성령으로 삽니다. 성령의 삶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항상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삽니다. 천상에 계신 그리스도와 연합을 믿습니다. 둘째, 성령의 은사로 자기의 소명을 이루어 갑니다. 죄사함은 동일하지만, 은사는 다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개인적인 은사를 받았음으로 개발, 활용해야 합니다. 셋째, 그리스도인의 삶은 십자가를 지는 삶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넷째, 그리스도인의 삶은 기도의 삶입니다.
13. 기독교 - 그리스도인의 모임 = 교회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사람들은 항상 공동체를 만들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은 처음 시작이 120명, 교회에서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혼자서 사역하지 않으시고, 12명, 70명의 제자를 두어 공동체를 형성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교회를 만드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며, 교회는 구원의 표징으로 필수적이며 중요한 것입니다. 교회를 떠난 그리스도인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성도는 각 지체들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성도들은 머리의 명령에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지체들입니다. 이 교회는 성경 위에 설립되어지며, 성경으로 운영되는 말씀 공동체입니다. 말씀의 권위보다 우위에 있는 것은 없습니다. 둘째, 교회는 교제하는 공동체입니다. 성도의 교제는 성도를 더욱 성도답게 만들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합니다. 셋째, 성례(세례와 성찬)를 거행하는 모임입니다. 교회의 회중은 어쩌면 성례를 거행하기 이한 모임일 수도 있습니다. 넷째, 교회는 기도하는 공동체입니다. 기도는 연결하는 점입니다. 모든 곳에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연결하고, 기도로 끝나게 됩니다.
11. 죄사함
기독교는 죄사함의 종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서 오신 구세주(그리스도)입니다. 작금의 종교들은 죄사함이 아닌, 마음의 평화, 기쁨을 추구합니다. 종교의 목적이 마음의 평안과 위로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고 합니다. 즉 마음의 평안과 위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인데, 그것이 죄사함과 영생입니다. 기독교에 죄사함이 없는 마음의 평안은 위선입니다. 맑스는 종교를 ‘아편’이라고 평가했는데 타당성이 있습니다. 기독교는 아편을 취급하지 않고, 생명을 취급합니다. 맑스의 제자들이 아편을 제거하려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인간 본성에 뿌리박힌 종교심은 제거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인류의 종교는 마음의 평안을 추구함이 총합이 됩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죄사함을 통한 평안과 위로를 추구합니다.
이 죄사함의 근거가 예수님께서 피 흘리시고 죽으신 십자가의 죽음과 천상에 계신 예수님께서 마치 사도 바울을 부른 것처럼 자기 백성을 부르신다는 것입니다.
12. 그리스도인의 삶(성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함 즉 죄사함을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릅니다. 죄사함은 사람을 아는 지식을 정당하게 세울 수 있으며,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게 합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속함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삶을 영위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성령으로 삽니다. 성령의 삶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항상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삽니다. 천상에 계신 그리스도와 연합을 믿습니다. 둘째, 성령의 은사로 자기의 소명을 이루어 갑니다. 죄사함은 동일하지만, 은사는 다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개인적인 은사를 받았음으로 개발, 활용해야 합니다. 셋째, 그리스도인의 삶은 십자가를 지는 삶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넷째, 그리스도인의 삶은 기도의 삶입니다.
13. 기독교 - 그리스도인의 모임 = 교회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사람들은 항상 공동체를 만들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은 처음 시작이 120명, 교회에서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혼자서 사역하지 않으시고, 12명, 70명의 제자를 두어 공동체를 형성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교회를 만드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며, 교회는 구원의 표징으로 필수적이며 중요한 것입니다. 교회를 떠난 그리스도인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성도는 각 지체들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성도들은 머리의 명령에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지체들입니다. 이 교회는 성경 위에 설립되어지며, 성경으로 운영되는 말씀 공동체입니다. 말씀의 권위보다 우위에 있는 것은 없습니다. 둘째, 교회는 교제하는 공동체입니다. 성도의 교제는 성도를 더욱 성도답게 만들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합니다. 셋째, 성례(세례와 성찬)를 거행하는 모임입니다. 교회의 회중은 어쩌면 성례를 거행하기 이한 모임일 수도 있습니다. 넷째, 교회는 기도하는 공동체입니다. 기도는 연결하는 점입니다. 모든 곳에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연결하고, 기도로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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