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상에 대한 자신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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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知新)이라는 말을 따르며 옛 것이나 새 것 어느 한 쪽에만 치우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옛 것을 알면서 새 것도 아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 이득과 실은 공존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현명한 대선후보자라면 얼마나 국가발전에 관해 생각을 갖고 그런 증거가 있는지 중요합니다.
우리는 12월 19일 17대 대선을 맞이하며, 많은 생각과 대선 후보가 했던 공략들을 다 진행시키는가에 대하여 주목하게 된다. 대선 후보들은 서로를 의식하며 경쟁하기에 바쁘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공무원이다. 대선 후보들끼리 경쟁하기 보다는 조금 더 국민을 위한 정책을 세우며 국민에게 했던 공략들을 다 지킬 수 있는 후보가 요번 17대 대선으로 당선되길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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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   17대 대선,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