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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를 하며 야구시즌에는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를 모조리 관람하는 106세의 에스더 수녀나, 104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 까지 뜨개질로 하루에 벙어리장갑 한켤래씩 자선단체에 보내고, 수십 년 동안 가르친 4000명도 넘는 제자들을 위해 매일 저녁기도를 했던 마티아 수녀...그리고 자신들의 진료기록과 개인내력을 연구에 사용 할 수 있도록 허락하고 사후 자신들의 뇌까지 기증한 수녀들의 삶에서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많은것 을 느꼈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노년기에도 불구하고 항상 타인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였던
그들의 사랑을 보고 나의 노년, 간호학도로서의 나의 삶에 많은 것을 그리게 되었다.
나또한 그들처럼 우아 할 수 있도록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이타적인 사람이 되어야겠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노년기에도 불구하고 항상 타인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였던
그들의 사랑을 보고 나의 노년, 간호학도로서의 나의 삶에 많은 것을 그리게 되었다.
나또한 그들처럼 우아 할 수 있도록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이타적인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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