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최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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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를 항상 가져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작은 것에도 만족하고 그것에 감사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더 큰 것을 추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다.
큰 집을 지을 곳은 밖이 아니라 가슴속의 마음[心]이라는 부분에서는 겉모습이 아닌 내면을 키우는 데 노력해야 하고 그 내면의 모습을 통해 더 낳은 모습을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하였다.
상도라는 책은 아직은 나에게 조금 어렵다는 생각을 하였다. 많은 부분들이 옳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지만, 그 단어에 숨은 더 큰 뜻을 놓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항상 더 깊은 생각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그것을 깊이 새기며 나의 삶을 살아가면서 그것을 모두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갰다고 ‘상도’ 라는 책을 읽어 느끼게 되었다.

키워드

상도,   최인호,   계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