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열어가는 유비쿼터스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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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슈머는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에서 생산자와 소비자의 합성어로 소비만 하는 수동적인 소비자에서 버어나 소비뿐만 아니라 직접 제품의 생산, 개발에도 참여하는 ‘생산하는 소비자’를 말한다. 이러한 프로슈머는 ‘1인 기업 시대‘ 를 가져오고 있다. 개인 이동통신 대리점이 이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벨이 전화기를 발명하고 오늘날의 디지털 통신의 핸드폰까지 많이 기술 발전을 가져 왔다. 앞으로는 유비쿼터스의 시대가 오는 것은 당연하다. 이러한 빠른 사회변화와 방향을 인지하고 개척해 나간다면 경제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 발전에 무한대의 기여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핸드폰이 다음세대에 얼마나 기여할지를 말이다. 지금의 정보화 사회에서 다음 사회는 어떤 사회로 변화 되어 갈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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