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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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 나서 내가 그동안 잘 못 알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우리가 그동안 왜 잘못 알고 있었을까? 그것은 잘 못 배웠기 때문이다. 한국사에 제대로 관심을 가지지 않은 우리의 잘못된 자세도 큰 이유지만, 우리는 그동안 잘못 배워왔다. 올바르게 배우지 못한 것이 제일 큰 이유이다. 중 고등학교 때 배운 한국사가 전부가 아님을 깨달아야겠다. 네티즌에서도 일부 사람들은 민비를 민비라 부르지 말라 한다. 명성황후라고 부르라고 하면서, 그래도 이 나라의 국모인데. 나쁘게 평가하지 말라고 말을 한다. 내 생각에 우리의 어머님들은 자기 자식들을 호랑이 입속으로 집어넣지는 않는다. 내가 언급한 것 말고도 자잘한 민비의 악행들이 많이 있다. 민비는 우리나라의 국모가 아니다, 민비는 매국노이다. 그리고 민비가 올바른 표현이라는 것을 부언해두고 싶다. 명성황후가 잘못된 표현이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뮤지컬 명성황후를 보고 환호하고 박수치고 있을 것이다. 그런 작품을 만든 연출가의 의도를 알 수가 없다. 분명히 민비에 관하여 조사를 해 보았을 텐데 말이다. 아마 상업성 때문에 우매한 국민들을 골려먹을 속셈이었던 것 같다.
민비는 이완용과 별반 다를 게 없는 분명한 매국노이다.

키워드

악녀,   민비,   매국노,   작가,   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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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04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87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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