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숏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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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숏게임의 중요성
- '쇼트게임'..엑셀러레이션과 디셀러레리션
- 어프로치 샷
- 칩 샷
- 펀 치 샷
- 로브 샷
- 퍼 팅
- 퍼터를 하는 방법 및 그립을 잡는방식
- 퍼팅에서의 치기 어려운 상황

본문내용

걸음까지 볼을 놓고 차례로 홀에 넣는 연습을 해보자. 그렇게 하면 숏 퍼팅에 자신감이 생기는 한편 미세한 거리차이를 컨트롤 할 수 있는 感을 구축할 수 있다. 물론 홀에서부터 가까운 차례로 연습을 한다]
■ 퍼팅의 핵심 요소
- 퍼팅은 홀을 지나가게 쳐야 한다.
부담을 안은 상태에서는 퍼팅이 짧아지거나 혹은 길어진다. 편한 맘으로 부드럽게 해야 한다.
홀을 지나지 않으면 홀인확률은 제로! 따라서 홀을 30CM정도 지나가게 치는 연습을 한다.
- 넣을 것인다 붙일 것인가?....전략을 세워라
단 한번에 퍼팅을 성공시키고 싶겠지만 심적 부담 때문에 3퍼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5M가 넘는 거리라면....첫 퍼팅은 홀 가까이에 붙인다는 생각만을 하자.
- 거리감 연습 방법
내가 좋아하는 속도 조절 연습 방법은.....눈을 감은 채 퍼팅 스트로크 연습하는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클럽으로 연습하듯이 좋아하는 퍼팅 거리를 연습한다. 그러면 자신감이 생긴다.
- 연습 퍼팅이 핵심이다.
연습 퍼팅이 실제 퍼팅이라고 생각 하면서 연습 해야 한다.
대부분의 골퍼들은 실제로 할 퍼팅 스트로크와 전혀 다르게 몇 차례 성급하게 클럽을 휘두르는 경우가 많다.
홀을 바라보고, 그 거리감에 맞는 스트로크를 재현을 해야 한다.
그래야 실제로 퍼팅을 할 때에도 동일한 동작을 만들어 낼 수 있다.
- 자신있게 쳐라.
불안 하면 잘 쳐도 안들어 간다.
그러니...위기상황일수록...."에잇 까짓것!"하며.. 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퍼터를 하는 방법 및 그립을 잡는방식>
○ 벨리(보디)퍼터
일반퍼터와 롱퍼터의 중간길이(41∼47인치)에 해당하는 퍼터로,퍼트할 때 그립 끝이 복부에 닿는다. 로버트 가메즈가 이 퍼터를 사용 중이며,비제이 싱과 콜린 몽고메리도 한때 애용했다. 이 방법은 스트로크할 때 공을 때리지 않고 '스윙'하도록 해준다. 또 손목꺾임이나 상박의 회전을 최소화해 '시계추 동작'을 내게 한다. 단거리에서 장거리에 이르기까지 성공률이 높다.
○ 크로스핸드 그립
왼손이 오른손보다 아래쪽에 오는 퍼팅그립으로 짐 퓨릭,리 잰슨 등이 애용한다. 이 역시 손목과 상박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어깨와 퍼트라인이 스퀘어가 되도록 해준다. 장·단거리 퍼트에 효험이 있다.
단 롱퍼트나 브레이킹퍼트에 적응하는 데 오래 걸릴 수 있다.
○ 롱퍼터
로코 미디에이트,스콧 매카런 등이 사용하는 퍼터로 그립 끝이 가슴이나 턱에 닿을 정도로 퍼터가 길다(48∼54인치).
롱퍼터도 벨리퍼터처럼 스트로크를 때리지 않고 스윙하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래서 시계추 동작을 할 수 있게 한다.
아래쪽에 위치한 손으로 스윙만 하면 되므로 3m 이내의 중·단거리에 효과가 있다. 단 롱퍼트나 바람이 불 땐 불리하다.
○ 집게발 그립
크리스 디마르코가 이 그립을 하는 대표적 선수다.
힘이 실리는 손이 수동적인 위치가 돼 손으로 컨트롤하는 동작이 없어진다.
새로운 그립이므로 새로운 기분으로 퍼트할 수 있지만,그 생소함이 바로 단점이기도 하다.
○ 역오버래핑 그립
오른손이 아래에 위치하는 전통적 퍼팅그립이다.
타이거 우즈를 비롯한 많은 프로들이 애용 중이나 실험 결과 성공률은 그다지 높지 않았다. 5m 이상의 롱퍼트와 브레이크가 심한 퍼트에서만 수위를 차지했다. 손목이나 퍼터페이스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방향성·거리감 확보의 관건이다.
< 퍼팅에서의 치기 어려운 상황 >
▣ 숏퍼트
헤드 움직임을 보지 않고 볼을 보는 것만 집중한다.
숏퍼트는 헤드르르 직선에서 직선으로 밀어준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아무래도 테이크백으로 헤드 움직임을 눈으로 추월하는 경향이 짙다. 그러나 그래서는 머리도 움직이기 때문에 스트로크 그것이 흔들리기 쉽다. 테이크백에서 헤드의 움직을 보지 않고 볼만을 정확히 보는것. 그러면 임팩트 이후도 볼을 눈으로 추월하는 동작이 느려지므로 스트로크는 흔들리지 않는다. 정확히 볼을 히트하는 것이 숏퍼트에서 가장 중요하다.
- 테이크백에서 머리를 움직이지 않으면 임팩트 이후에도 천천히 볼을 눈으로 따라가게 되어 정확히 히트할 수 있다.
헤드움직임에 신경을 쓰고 눈이 따라가면 머리 위치가 흔들린다. 테이크백에서는 볼만을 보면된다.
- 머리 흔들림을 수정하는 것이 골프스코어를 낮출 수 있는 지름길이다.
▣ 오르막 라인
임팩트에서 헤드를 정지하고 펀치로 가한다.
- 오르막일 경우에는 임팩트에서 헤드를 정지하고 펀치를 가하듯이 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방법이 컴까지 강하게 굴러간다. 그리고 라인을 직서으로 노릴 수 있다.
- 스윙폭을 중시하면서 아무래도 임팩트에서 느슨해지기 쉽고 짧아지는 경향이 짙다
▣ 내리막 라인
임팩트이후 헤드를 가볍게 당겨서 돌아오는 힘을 죽인다.
- 내리막은 작은 돌등의 영향을 받기 쉽다. 임팩트 이후 헤드를 가볍게 당겨돌려주면 힘을 죽이면서 다시 밀어주고 라인으로 밀어줄 수 있다.
▣ 롱퍼트
볼이 컵인할 때의 스피드를 이미지한다.
- 상체에 힘이 들어가면 움직임이 흔들리고 중심에 맞추기 힘들다. 발바닥에 힘이 들어가 정확히 중심을 잡고 선다.
▣ 2단 그린
오르막 퍼트는 경사를 올라가는 속도를 생각한다.
- 먼저 볼고 컵을 직서으로 연결하는 라인 상에 경사를 올라가는 지점 A를 볼수 있다.
- 경사 차이의 라인과 평행하게 할 수 있는 라인과 지점 A에서 직각으로 밀어주는 선과 교차는 곳이 가상의 컵, 가상의 컵과 볼을 연결한 라인이 경사를 넘어가는 B지점을 노리면서 친다
▣ 훅라인
오른발 쪽에 볼을 놓고 토우 쪽에 놓는다.
- 좌측으로 꺾어지는 훅 라인에서는 이미지한 라인보다도 우측으로 나가는 것이 필요조건이다.
- 이를 위해서는 볼을 오른발에 혼으면 볼을 밀어주기 쉽다. 그리고 토우 부분에 놓고 임팩트할 때는 중심으로 치도록 하면 우측으로 움직이면서 나간다.
▣ 슬라이스 라인
왼발에 볼을 놓고 힐 부분에 맞춘다.
- 슬라이스 라인은 이미지한 라인보다 좌측으로 밀어주지 않아서는 라인대로 밀어줄 수 없다.
- 그리고 볼을 왼발에 놓으면 감기는 기분으로 볼을 밀어줄 수 있다. 그리고 힐 부분에 놓고 중심에 임팩트하면 좌측으로 나갈 확률은 높아진다.

키워드

골프,   숏게임,   스윙,   ,   퍼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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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04
  • 저작시기2006.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8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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