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케이스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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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울증 케이스 스터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간호사정

Ⅱ. 치료계획

Ⅲ. 자료분석
(1) 의학적 진단
(2) 간호진단-다섯가지

Ⅳ 종합 평가와 개선점

본문내용

강화를
한다
평 가
1. 하루종일 bed에 누워있다가 격려하자 집단활동에 참여함
2. 입원 5병일째 다른 환자들과 휴게실에 앉아 웃으며
어울리고있음
노래방에 참여하여 타 환자들이 노래부르자 웃으며 박수치는
모습보임
3. “탁구칩시다! 노래방합시다!” 라며 자발적으로 집단활동
할 것 요구함
진 단
#4 불규칙한 수면패턴으로 인한 수면장애
사 정
(주관적 자료)
"잠이 안와요 수면제좀 주세요"
(객관적 자료)
수면제 요구하고 있음
입원후 3일내내 수면제 먹고 잠
낮동안 내내 침상에 누워 이불뒤집어 쓰고 있음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며 뒤척이다 수면제 복용하고서야 잠이듬.
평균 4시간 이하의 수면을 함.
수면중 수차례 깨어 화장실 드나듬.
목 표
환자는 퇴원시까지 약을 먹지 않고 매일 밤 잠자리에 든지 30분
이내에 잠이 들며, 자다가 깨지 않고 6-8시간의 수면을 취할
것이다.
계획

수행
- 낮시간 동안의 활동을 격려함
- 낮시간 동안 깨어있을 것을 약속함
- 수면장애의 원인이 가장 우선적으로 불규칙한 수면패턴에
있음을 인지시켜드림
평 가
1. 3병일째까지 쉽게 잠이 들지 못했고 그 후로도 간간히
수면제 (TZD) 먹고 잠. 낮시간동안에 깨어있을 것 권유해도
계속 누워있는 모습 보임.
2. 기분상태가 약간 좋아짐에 따라 낮동안의 활동을 격려하면
금방 침상에서 일어나 휴게실로 나와 TV보거나 타 pt 와
대화나누는 모습 보임.
2. 그 후로는 수면제 없이도 30분이내 쉽게 잠이 들었으며
한차례도 깨지 않고 7시간 이상의 수면을 취함.
진 단
#5 무가치, 절망감과 관련된 자해 위험성
사 정
(주관적 자료)
“내가 죽어야 가족이 편해져요. 난 가족들한테 피해만 줘요....
모든 원인이 나에게 있어요”
“차에 뛰어들까 옥상에서 뛰어내릴까 물에 뛰어들까 하고
죽는 방법만 생각했어요”
(객관적 자료)
죽음에 대해 반복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음
2004년 12월 염산이 든 세척액 마시고 타병원 입원경력 있음
죽고싶다며 흐느껴 울고있음
목 표
환자는 병원에 있는 동안 자신을 해치지 않을 것이다
계획

수행
- 환자에게 직접 자살에 관하여 묻는다
(환자가 자살계획을 세우고, 특히 그 계획을 수행할 수단을
가지고 있다면 자살 위험성이 더 증가한다)
- 환자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준다. 면회가 끝나면 꼭 양해
를 구한뒤 소지품 검사를 철저하게 실시한다.
- 칠판에 SP(suicide precaution)라고 적어둔뒤 모든 직원이
수시로 관찰한다
- 환자로 부터 자살할 생각이 나면 직원을 찾겠다는 약속을
받는다
(자살 환자는 흔히 자신의 감정에 대해 양가적이다. 환자로
하여금 신뢰하는 사람과 그 감정에 대해 대화하도록 하는
것은 위기 상황을 경험하기 전에 환자에게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
- 솔직한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격려한다. 탐색과 대화를
통해 환자가 자신의 삶에서 희망적 요소를 확인하도록 돕는다
- 환자에게 적절한 범위내에서 분노를 표현하도록 허용한다.
적대감을 발산하는 안전한 방법을 제공한다. (노래방)
평 가
1. 입원초 환자는 난 가치 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고, 3차례정도 죽을 것 같다며 흐느껴 우심.
2. 증상이 조금 나아졌을때도 여전히 환자 본인이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 같다는 말을 계속 해왔으나 흐느껴 울거나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음.
3. 이제 더 즐겁게 살아야 겠다는 얘기를 계속 하며 죽음에 관한
얘기는 일체 꺼내지 않음
Ⅳ 종합 평가와 개선점
대인관계
활동양상
수면
영양
입원초기
타 환자들과 어울림 전혀 없이 침상에서
주로 생활함.
직원의 질문에 고개숙이고 작은 목소리로 eye contact 없이 대답함
가끔 휴게실 쇼파에 앉아 TV시청하나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bed에 누워서 보냄.
.낮시간동안 거의 대부분을 자고 취침시간에는 잠이들기 힘들어함. 수면중에 2~3차례정도 깨어 화장실 들락거림
거의 하지 않음
2~3스푼 뜨다 말음
격려하면 반정도 드심
중기
타 환자들과 어울려 웃으며 즐겁게 보냄
집단활동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기도 함
노래방에 참석하여 춤추며 노래부름
수시로 운동기구 이용하여 운동하는 모습 관찰됨
낮시간 활동하고 밤사이 5~6시간 이상 깊은 수면함
스스로 전부 다 드심
선택식도 자주 시켜 드시며 타환자들과 어울려 간식 나눠먹는모습 관찰됨
퇴원시
타 환자들과 이야기는 나누나 전처럼 웃는 표정이아닌 기운없는 표정으로 대화함.
많은 시간 침상에 누워지냄
간간히 흐느껴 울기도 함
낮시간동안 많은시간 자고
취침시간에도 뒤척이지만 계속하여 잠
스스로 드시긴 하나
반정도씩 밖에 드시지 않음
박O자님은 입원후 몇일 지나지 않아 급격히 좋아지는 모습 보이셨으나 여전히
마음속에 풀지 못한 무언가가 있다고 수시로 말하셨음. 그 문제에 대해 깊이 얘기 해보려 하면 “모르겠어요 그게뭔지” 라는 식으로 일관하심.
초기 입원 진단명은 depression이었으나 타 환자 볼에 뽀뽀하고 밖에서는 노래도 못불렀다는 환자가 노래방에 참석해 춤추고 박수치며 노래부르고 양쪽 방에(남자병실, 여자병실) 90도로 허리꺾어 인사하는등 다소 과한 양상 보여 진단명이 bipolar로 바뀌어 medication함. 이과정중 다시 우울해 하면 가라앉는 모습 보이심.
동시에 cost문제로 환자를 퇴원시켜야 겠다는 환자의 남편의 전화를 받음
이에 환자는 주치의와 면담중 울며 bed에서 뛰어내리는 등 (다리로 착지하여 전혀 다치지는 않으셨으나) 자해 위험성 보여 보호자에게 상황 설명 하였으나 바로 다음날인 6월 30일 일자로 DAMA 퇴원하심.
우선 이 스터디를 하며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라포형성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환자의 내면에 깊게 다가가지 못했다는 것이다. 급속도로 좋아지는 모습을 보고 호전되어 가는구나 하며 좋아했었는데 실상은 그게 아니었다.
또 하나의 아쉬운 점은, 가족들의 환자의 질병에 대한 지식부족이다.
눈에 보이는 병이 아니니 간과하기 쉽지만 실상은 본인이 스스로를 죽일수 있는 무서운 병인데, 이를 가족들에게 제대로 교육시킬수 없어 결국 DAMA 퇴원을 하게 되는 결과가 초래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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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05
  • 저작시기2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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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87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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