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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다니기도 힘들고, 혼자서 생활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많은 도움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장애인을 그런 처지로 몰아넣는 것은 바로 환경이다. 나는 환경만 정비되면 신체가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도 더 이상 장애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장애인’을 낳는 것은 다름 아닌 정비되지 못한 환경이기 때문이다. 장애를 장애로 보지 않고 진정한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하고 실천해야 할 일이다.
그리고 지금 그의 나이 31세, 올 봄부터 그는 초등학교 교사로 교단에 서게 되었다. 오토다케는 올해 교사 자격증을 취득해 도쿄도 스기나미 구립 초등학교 교사로 채용 되었다고 한다. 일본 교육계도 선천적으로 장애가 있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그의 나이 31세, 올 봄부터 그는 초등학교 교사로 교단에 서게 되었다. 오토다케는 올해 교사 자격증을 취득해 도쿄도 스기나미 구립 초등학교 교사로 채용 되었다고 한다. 일본 교육계도 선천적으로 장애가 있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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