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병우 사진전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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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배병우 사진전을 다녀와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배병우(1950~)는 현재 사진작가로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며, 수묵화와 같은 소나무 사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나와 같이 누구나 한번쯤은 그의 소나무 사진을 한번쯤은 봤을 법하다. 2006년 동양의 사진작가로는 처음으로 스페인 티션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이래 스페인 정부의 의뢰를 받아 세계문화유산인 알함브라 궁전의 정원을 2년간 촬영하는 등 세계무대에서 주목 받고 있는 그는 90년대 이후 국내 사진계가 급팽창하게 이르게 한 주역이기도 하다. 그는 사진이 단순한 재현의 도구에서 벗어나 예술적 표현도구로 인식되게 함으로써 다양한 확산을 이루도록 하는 데 선봉에 섰던 인물이다. 그는 사진작가가 아니라 예술가임을 자처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진은 현대의 붓이다. 그 붓으로 무엇을 그리는가 하는 것이다. 카메라 기술만 좋다고 모두 다 사진가는 아니다.
  • 가격2,0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0.03.18
  • 저작시기2009.10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59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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