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히 말할 수 는 없다. 하지만 중요한건 성경이 지구의 역사를 담고 있는 책이고, 몰랐던 역사들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이 책은 나에게 진화론과 창조론의 두 세계관의 갈림길에서 아무 생각 없이 진화론의 길로 걸어가고 있던 나를 다시 방향을 바꾸어 갈림길의 시작으로 되돌아가 올바른 목적지에 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것이다.
한 마디로 이 책은 나에게 진화론과 창조론의 두 세계관의 갈림길에서 아무 생각 없이 진화론의 길로 걸어가고 있던 나를 다시 방향을 바꾸어 갈림길의 시작으로 되돌아가 올바른 목적지에 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