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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의 마지막 장면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말이다. 1시간이라는 짧은 연극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갑작스레 한 소장의 죽음은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그렇게 끝나버림으로서 아쉬움이 밀려왔다.
점점 삭막해져 가는 세상 속에서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생활에 찌들어 가족들에게 무신경해지고 소홀해져 간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등대"라는 작품을 추천해 주고 싶다.
점점 삭막해져 가는 세상 속에서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생활에 찌들어 가족들에게 무신경해지고 소홀해져 간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등대"라는 작품을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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