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열, 세균성 대장염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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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불명열, 세균성 대장염 케이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대상자 요약
Ⅱ. Disease Description
Ⅲ. 약물(경구, 비경구적 투약과 정맥수액)
Ⅳ. 특수검사
Ⅴ. 간호진단에 따른 간호과정
Ⅵ. 참고문헌
Ⅶ. 교육자료

본문내용

0ml 투여 한다.
6. ketolan(prn)을 투여한다.
7. 지사제는 투여하지 않는다.
8. 장염 치료제를 투여한다.
<교육적 측면>
9. 탈수 증상과 그에 따른 대처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1. 섭취한 음식과 배변의 양상을 확인하여 현재 상태를 파악한다.
2. 대상자의 현 상태를 파악하기 위 해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지표이다.
3,4,5. 설사와 발한으로 인해 탈수 증상이 발현될 수 있으므로 미리 수분을 공급하여야 한다.
4.환아의 기호식품을 고려해야 한다.
5.고열을 동반한 설사는 급성 탈수의 가능성이 크다. 체내의 수분과 전해질이 소실되어 탈수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수분을 정맥내로 주입한다.
6.고열은 적당한 수분이나 염분 섭취 가 유지되지 않아서 불균형 상태가 되기 쉽다.
7.장염에서의 지사제는 사용하지 않는데, 병의 원인은 치료하지 않은 채 설사를 멈추게 하면 장 속의 독소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9.체액과 전해질이 불균형을 이룰 경 우 피부와 점막이 말라 점막의 세표 와 혀가 마르게 된다. 그에 따른 불 편감도 동반된다.
1. 매일 I/O를 측정했다.
2. 매일 2시간 마다체온을 측정하였다. 11/22
T
2:00pm
37
4:00pm
37.8
7:30pm
38.5
8:00pm
37.5
9:00pm
37.8
11/23
T
7:30am
39
10:00am
37
11:30pm
36.8
1:45pm
38.5
3:20pm
36.5
11/24
T
8:00am
37
10:00am
36.7
1:00pm
36.5
3:30pm
37
11/25
T
7:40am
37.2
10:00am
36.9
1:00pm
36.8
3:30pm
36.9
3. 수유 때 외에 젖병에 끓인 물 을 담아 먹였다.
4. 물을 먹기 싫어하면 오렌지 쥬스를 먹이도록 하였다.
5. SD 1:4 용액을 500ml 투여 했다.
6. 22일 7:30 pm(38.5'C)
23일 7:30am(39'C),
1:45pm(38.5)에 각각 ketolan
7. 지사제는 투여하지 않았다.
8.ceftriaxone을 tid로 450mg를 11/20~25 투여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9. 탈수 증상과 그에 따른 대처 방법을 교육하였다.
1. 21일 설사가 없었으며 24일 3번 기저귀에 묻히는 정도의 설사를 약간하였으며 그 외의 과다한 발한 없었고 과다한 수분 손실이 없었다.
2. 24, 25일 보호자는 탈수 증상에 대하서 말하였고 대처방법에 대해서 말하였다.
Ⅵ. 참고문헌
- 아동 간호학 - 이자경 외. 신광출판사
- 아동 건강 간호학 강희경 외. 도서출판 청담
- 인간 성장 발달과 건강 - 오진아 교수님 프로토콜
- 소아과학 - 홍창의 편. 대한 교과서
- 아동의 간호진단과 계획 - 서울대학교 편
- 성인 간호학 2권 - 현문사
- 신체검진 - 최연순 편. 수문사
- 영유아 영양 - 대한소아과학회
Ⅶ. 교육자료
- 교육 일시 : 2006. 11. 24. 금요일 오후 2시-2시 30분.
- 교육 방법 : 처음에는 일상적인 대화로 시작해서 준비한 자료를 가지고 설명한 후 여태까지 알고 있었던 내용과 다른 점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았으며 자료는 드렸다.
- 교육의 대상자 : 환아의 부모, 즉 교육의 대상자는 대졸이며 도시에 산다.
부는 종교인이며 모는 주부이다.
<기저귀 발진>
◈ 정의
기저귀를 차는 아기들에게 흔한 피부질환으로 기저귀를 차는 부위에 빨간 반점, 오톨도톨한 점, 피부 발진 등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 원인
(1)기저귀 발진은 아기가 기저귀를 찬 채로 소변과 대변을 보게 될 때 오줌 속의 암모니아가 아기의 피부를 자극해서 생기게 된다.
(2)아기의 피부는 연약하고 부드러운데 기저귀는 보통 축축하고 습하며 따 뜻해서 세균이 자라기 쉽고 오래 남아있게 된다. 더욱이 기저귀를 오래 차 고 있으면 통풍이 되지 않고 축축하기 때문에 염증이 더 잘 생길 수 있다.
(3)특히 대소변의 요소가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 암모니아나 시큼한 자극성 물질이 생겨 피부를 직접 자극한다. 또한 기저귀에 포함되어 있는 고무 등 화학물질에 의해 알레르기성 습진을 일으킬 수 있다.
◈ 증상
사타구니와 다리 사이에 염증이 심해지는데 피부가 붉어지면서 거칠어지고, 심하면 진물이 생긴다. 더 심해지면 기저귀가 닿는 부위가 헐거나 거무스름해지며 궤양이 생긴다. 기저귀 발진이 생긴 부위가 세균에 감염되면 잘 낫지 않고 오래 간다.
기저귀 발진은 출생 후 3주 내지 12주에 흔히 발병하고 7개월∼12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 치료방법
(1)가장 좋은 치료는 기저귀를 안 채우는 것, 여의치 않으면 기저귀를 자주 갈아줘야 한다. 무엇보다 엉덩이 짓무름이 심한 아기는 몇 시간씩 기저귀 를 벗겨서 건조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2)기저귀 발진이 생긴 부위는 무엇보다 통풍이 잘 되도록 해야 한다. 오줌 이 샐까봐 기저귀커버로 밀봉하다시피 꼭꼭 싸두면 더욱 심해진다.
(3)대소변을 본 후에 엉덩이를 잘 씻어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4)되도록 천으로 된 면 기저귀를 사용한다.
(5)기저귀를 자주 삶아주는 것이 좋은데 세탁 시 물로 충분히 헹궈서 비눗 기가 남아 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햇볕이 잘 드는 날 바깥에 말리는 것도 기저귀를 소독하는 한 방법이다. 주택 여건이나 계절상 일광소독이 불가 능할 시에는 전기다리미로 다려도 소독 효과를 볼 수 있다.
(6)피부에서 진물이 나면 미지근한 물로 씻어주거나 생리식염수로 찜질을 하고 난 후 공기에 노출시켜 건조하도록 한다.
(7)심한 경우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아기의 상태에 따라서 연고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연고를 함부로 사용하면 발진이 심해질 수 있다. 반드시 소아과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
(8)기저귀를 교환할 때마다 베이비파우더를 기저귀 차는 부위에 적당히 뿌 려서 그 부위를 건조하게 하고 외부의 자극물질에 대한 보호 작용을 하도 록 한다. 또한 평소에 베이비크림 제재를 얇게 바름으로써 소변이나 대변 의 직접적인 자극으로부터 어느 정도 보호하는 것이 가능하다.
(9)연고와 파우더를 동시에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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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25
  • 저작시기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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