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여행다녀온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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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에 여행다녀온 기행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첫째날 - 신주쿠
둘째날 - 하라주쿠, 시부야, 시모키타자와
셋째날 - 지유가오카, 다이칸야마, 에비스, 시부야
넷째날 - 지브리미술관, 오다이바(해변공원, 비너스포트 , 파레트타운, 후지테레비)
마지막날 - 우에노, 나리타

본문내용

해변이라서 그런지 바람이 많이불어서 머리가엉망이되었었다. 오다이바해변의 최고의 볼거리인 레인보우 브리지도 봤는데 낮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별로였다. 레인보우 브리지는 밤이 참 예쁘다고 한다. 오다이바의 여성전용 쇼핑몰로 유명한 비너스포트를 찾았다 전체적인 내부는 약간 어두운느낌이었지만 건물내부자체가 아름다웠다. 그리고 전등이 참 예뻐서 사진도 여러장 찍었다. 비너스포트에서 가장유명한 분수대도 봤는데 정말 예뻤고 물줄기도 아름다웠고 분수대의 색의 변화하는 모습이 가장 볼만했다. 다시 유리카모메를 타고 숙소로 돌아갔다. 이날도 역시 정말알찬날이였다. 이날가장기억에 남았던 것은 지브라미술관이 였는데 정말 너무 좋았고 다음에 다시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the 5st day
마지막날은 너무 아쉬웠다. 우리가 묵었던 방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주인과 인사를 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숙소를 나왔서 우에노역으로 향했다. 우에노역의 모습은 우리나라의 전철 모습과 꽤 비슷했는데 이날은 전철에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힘들게 공항에 도착해했다. 도착해서 탑승수속을 마치고 공항을 구경하기 시작했는데 나리타공항은 인테리어가 무지 깔끔하고 좀 세련된느낌이지만 뭔가 옛스러운느낌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일본의 검사대는 우리나라보다 좀 허술한느낌 이어서 의외였다.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친구랑 가기싫다를 연발했을정도로 너무 아쉬웠었다. 언제 또올지 모르는 낯선땅에서의 4박5일 일정동안 못해보고 못가보고 못 본 것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아쉬움이 몇배로 들었었다. 정말 이쉬웠던 여행..다음에도 다시한번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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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25
  • 저작시기2006.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9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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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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