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의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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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탁구의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브

2.푸시

3.스매시

4.드라이브

5.리시브

6.쇼트

7.커트

8.로빙

본문내용

하여 정점에 이르기 전에 라켓을 대어야 한다. 그러므로 볼이 상대방에 되돌아가는 시간이 짧으며 이것이 최대의 이점이 된다. 또한 포핸드 롱 드라이브 등 스윙이 크고 동작이 느린 형 또는 여자의 플레이에 있어서는 좋은 공격봉쇄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쇼트는 스트로크가 정확한 사람에게는 전략적으로 불리하기도 하지만 오늘날과 같은 스피드화한 공격 탁구에 있어서 쇼트에 의한 공수 기술은 필요불가결의 것으로 되었다.
쇼트의 기본자세는 무릎을 가볍게 굽히고 허리는 조금 높은 듯이 들고 몸의 상체를 약간 앞으로 하여 중심을 두고 양발은 코트에 엔드라인에 거의 평행 스탠스로 라켓은 몸 앞쪽위치에 가볍게 잡고 팔목의 운동이 충분하도록 한다. 라켓을 가지고 있지 않은 손은 포핸드 각도와 평행으로 90~100도 정도로 굽혀 몸 가까이에 편하게 하고 발 뒷꿈치는 약간 들어서 다음 동작에 편리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타구 순간에 라켓의 각도를 올바르게 대어서 네트에 걸리거나 아웃되지 않게 볼의 반사작용으로 방향을 잘 컨트롤하여 상대방 코트에 송구하는 것이다. 쇼트의 종류로는 스톱성 쇼트, 푸시성 쇼트, 드라이브성 쇼트, 너클성 쇼트, 사이드스핀 쇼트, 커트성 쇼트 등이 있다.
커 트
넘어온 볼의 밑 부분을 깎아서 상대편 코트에 낮게 보내는 것을 커트라 하며 이때 볼은 스핀이 된다. 커트는 쇼트 커트와 롱 커트로 나눌 수 있다. 쇼트 커트란 코트 안에 짧게 넘어온 볼을 반구할 때 쓰며 시합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타법이다. 상대방이 생각하지 않은 빈곳으로 정확히 보내는 것이 필요하며 쇼트 커트에서 범실을 하여서는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없다. 특히 상대편이 서브를 짧게 넣었을 때는 모두 이 타법을 사용하게 된다. 롱 커트는 완전히 수비위주로 치는 송구로서 코트의 엔드 라인 뒤에서 볼을 처리한다. 이 타법은 정확하고 안전하지만 상대편에게 시간적 여유를 주기 때문에 공격의 선취권을 상대편에게 넘겨주기 쉬운 불리한 점이 있다. 이는 주로 쉐이크 핸드 그립을 하는 수비선수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
로 빙
흔히 로브(Lob)라고도 하며 상대방이 넘긴 볼을 높이 끌어 올려서 반구하는 스트로크를 지칭하는 말이다. 움직임에 타이밍이 맞지 않아 시간을 벌고자 할 때 상대방에게서 스매싱을 당했을 때, 상대방을 이리저리 움직여 힘을 소모시키고 피로하게 만들고자 할 때 또는 상대방의 타법을 혼란시키고자 할 때 등에 사용한다.

키워드

  • 가격1,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0.03.28
  • 저작시기201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9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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