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 토토

본문내용

아니라 아이들도 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지고 있으나 표현방식이 서툰 것뿐인데 말이다.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춰 따뜻한 시각으로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교사는 기본적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마음과 시간을 아낌없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작은 것 하나하나까지 신경써주면서 아이들의 인격과 개성을 존중해주는 참된 교육자가 되리라 꿈꿔본다.

키워드

창가,   토토,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