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 조직과 조직 관리, 기업 혁신 방법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성공적 조직과 조직 관리, 기업 혁신 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성공적 조직의 특성

2. 조직의 열정지수를 높여라

3. 새로운 조직문화와 기업가치(Corporate Value)의 구축

4. "기업 혁신의 4단계"

5. 일류기업의 인사 무엇이 다른가?

6. CEO의 성공적인 프로젝트와 조직관리

7. 조직 관리 성공 비법

8. 지식 경영과 조직 운영

9. 중소기업 인사•조직관리 이렇게 하라

10. 팀웍의 힘

11. 창조적 조직의 특징

본문내용

서두에서 조직을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다고 하였는데, 예를 들어 유기체로서의 인간이 머리가 중요하다 하여 머리만 커지고 다른 기능이 무시된다면 기형이라고 할 것입니다. 또한 말하는 입이 중요하다 하여 입만 커지고 다른 지체들은 그대로 있다고 한다면 이 또한 기형일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조직은 다양한 능력과 재능을 가진 자들이 리더에 의해 조화를 이루고 있을 때 높은 생산성•경쟁력 있는 조직이 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능력있는 인재도 중요하지만 보유 인적자원의 육성 및 적재적소 배치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경영층은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80년대말 공산주의의 몰락을 바라보면서, 갈브레이드 교수는 ①경쟁 및 인센티브 결여 ②동기부여 결여 ③자율과 개성의 무시를 몰락의 주된 원인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무릇 국가 뿐만 아니라 기업 및 단위 조직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경쟁과 인센티브가 결여된 기업과 조직, 조직 구성원들에게 동기부여가 없는 기업과 조직, 자율과 개성이 무시되고 있는 기업과 조직의 운명도 마찬가지라는 역사적 교훈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최강의 조직을 만드는 강점 혁명
1천만명의 고객과 20 만명의 관리자들을 상대로 조사
1600년대 갈릴레오가 '지구는 둥글다'고 말했을 때, 사람들은 '정신 나간 소리를 했다'며 그를 종교 재판소에 넘겼습니다. 만약 어느 책이 "비용 절감 그만둬", "사람은 키울 수 없어. 처음부터 재능 獵?사람을 뽑아라"는 내용을 담았다면 여러분은 어떡하시겠습니다. 아마 많은 분이 극심한 경쟁 속에 비용 절감만이 기업의 살 길이며, 직원의 능력이란 회사에서 키우기 나름이라고 강력하게 반박하실 겁니다. 갤럽에 근무하는 두 명의 컨설턴트가 쓴 'FOLLOW THIS PATH'(최강의 조직을 만드는 ★ 강점 혁명)은 파격적인 내용을 담은 경영 서적입니다. 특히 이 책의 저자들은 치밀한 조사로 유명한 갤럽인 답게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했습니다. 1995년부터 2001년까지 1천만명의 고객과 20 만명의 관리자들을 상대로 조사하고 분석한 결과가 이 책에 실려 있습니다. 고객과 직원의 마음을 사로 잡으면 이익 창출 '시간 문제' 오늘날 기업은 갈릴레오를 종교 재판소로 끌고 간 중세인과 비슷한 획일적인 관념을 갖고 스스로 멸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즉, '조직 축소'나 '변동비 절감'과 같은 축소 지향적인 비용 절감에 골몰합니다. 그러나 생각의 방향을 바꿔 '이익 향상'의 길을 찾아 내면 직원들을 자를 필요가 없을 텐데 말입니다.
그 이익 향상의 길이란 안으로는 직원의 마음을 사로 잡고 밖으로는 고객의 마음을 꽉 움켜 주는 것입니다. 만약 일에 신명난 직원들과 그 회사를 생각하기만 해도 즐거운 고객이 있다면, 월급이나 제품 가격은 별로 중요한 의사결정 항목이 아닙니다. 즉, '정서적으로 유대가 형성된'(emotionally engaged) 고객과 직원이 있다면 이익을 내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비용절감에 골몰하는 것 외에, 기업은 직원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잘못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실수 1: 일에 어떤 재능이 필요한 지 명시하지 않은 채 선발
첫 번째 실수는 직원 선발과정입니다. 바로 선발하려는 일자리에 어떤 재능이 필요한지 전혀 명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껏해야 학위, 경력, 지방근무 가능여부 등과 같은 극히 피상적인 조건만을 언급합니다. 그 보다는 좀 더 심층적으로 판단해 선발해야 합니다. 일례로, 영업 관리자를 선발할 때는 '목표를 높게 설정하고 성과를 요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한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비판적인 눈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제품의 용도와 특징을 최종 문서에 완벽하게 정리해낼 수 있습니다. 선발과정에서 일과 담당자가 천생연분을 맺어야 하는 데, 실제는 그렇지 못한 게 문제입니다.
실수 2: 강점은 무시한 채 약점 찾기에 열중하는 평가
두 번째 실수는 평가입니다. 사람에게 어떤 일을 맡기려고 뽑아 놓고는 그 사람의 약점만을 찾는 데 열중합니다. 그 사람이 어디에서 강점을 보여 주는 지 알아보고, 그런 강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기업이 발전합니다. 또한 평가 방식도 불합리합니다. 마치 투수로 뽑은 사람에게 타자로서의 능력을 측정하는 식으로 업무를 평가합니다.
실수 3: 관심이 없거나 적성에 안 맞는 훈련만 시킨다
세 번째 실수는 훈련에 있습니다. 직원이 관심이 없거나 적성에 맡지 않는 것을 배
  • 가격1,500
  • 페이지수45페이지
  • 등록일2010.03.31
  • 저작시기2006.06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59546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