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과학교육]중학교(중등) 과학교육(과학과)의 교수학습방법, 중학교(중등) 과학교육(과학과)의 교수학습모형, 중학교(중등) 과학교육(과학과)의 교수학습평가, 향후 중학교(중등) 과학교육(과학과)의 과제 분석

소개글

[중학교과학교육]중학교(중등) 과학교육(과학과)의 교수학습방법, 중학교(중등) 과학교육(과학과)의 교수학습모형, 중학교(중등) 과학교육(과학과)의 교수학습평가, 향후 중학교(중등) 과학교육(과학과)의 과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과학교육(과학과) 교육과정의 의미

Ⅲ. 과학교육(과학과) 교육과정의 성격

Ⅳ. 중학교(중등) 과학교육(과학과)의 수준별교육과정 편성운영
1. 과학과 심화·보충형 수준별 교육과정의 편성
2. 과학과 심화·보충형 수준별 교육과정의 운영

Ⅴ. 중학교(중등) 과학교육(과학과)의 교수학습방법

Ⅵ. 중학교(중등) 과학교육(과학과)의 교수학습모형
1. 인지갈등 모형
2. 순환학습 모형
3. 발견학습 모형
1) 교재의 기본구조에 대한 철저한 학습을 강조한다
2) 학습효과의 전이를 중요시한다
3) 발견 수업은 학습의 결과보다 과정과 방법을 중요시한다
4) 발견 수업은 학습자의 주체적인 학습을 강조한다

Ⅶ. 중학교(중등) 과학교육(과학과)의 교수학습평가

Ⅷ. 향후 중학교(중등) 과학교육(과학과)의 과제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진단평가와 학습 중간에 실시되는 형성평가, 최종 학업 성취도를 평가하는 총괄평가가 있다. 그 중에 7차 교육과정에서 주목하고 있는 평가가 형성평가이다. 심화형보충형을 나누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 평가없이 학습자가 스스로 선택하기도 하나 기준이 불분명하다. 따라서 여기서는 형성 평가를 위주로 언급하도록 하겠다.
평가할 영역에 따라 지필 검사, 관찰, 보고서 및 질문지에 의한 평가, 토의와 면담 등이 다양한 평가 방법을 사용한다. 지필 검사는 지식이나 탐구적 사고력의 측정에 이용하고, 평가 결과를 객관화한다. 실험보고서의 평가는 객관화를 위해 평가 기준표를 만들어 보고서를 평가한다. 실험 중의 기구 조작 능력이나 실험에 임하는 태도 등은 관찰을 통해 평가를 하며, 이 때 평가 항목과 점수 배당 기준표를 만들어 활용한다. 과학에 대한 관심, 흥미, 그리고 과학적 태도 등은 질문지, 토의 및 면담을 통해서 평가한다.
형성평가는 한 개념의 학습이 끝났거나 단원의 학습이 진행 중에 개념 형성의 수준을 평가하여 자신의 학습내용을 보완하고 자극과 보상을 받으며 교사는 지도 방법을 개선하는 기회로 이용한다. 수업시간 내에 행해지므로 되도록 핵심을 집는 문항들로 평가하는 것이 좋다. 형성 평가의 목적에 맞게 학습 활동을 강화, 학습동기를 유발하고 학습자에게 맞는 학습속도 조절, 오개념을 수정이 가능하다.
Ⅷ. 향후 중학교(중등) 과학교육(과학과)의 과제
중학교 과학 교사의 사기 진작과 실력
중학교 실험실 전임 조교 확보
중학생의 실험활동, 기구, 공간, 시간 확보
중학생 실험 활동 교육과정과 학교 계획서에 명시
중학교 과학 성적과 고교 입시에 실험 활동 평가 일정비율로 포함
중학생 실험 활동에 적합한 교재와 정보전산 체제 확립
중학생 과학 공부는 항상 안전하고 안락하게 할 수 있게 조치
중학교 실험비 확보 및 실험 보험 제도 제정
중학교 실험 기자재 등의 구입, 보관, 사용, 감사에 편이 체제 확보 등
Ⅸ. 결론
제7차 교육과정 총론에 의하면 과학 교과는 심화보충형의 수준별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는 21C의 ‘지식 중심 사회’를 맞이하여 과학교육 수요자의 다양성, 개별성, 창의성을 존중하여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주도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인 육성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건전한 인성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기초기본 교육의 충실, 세계화정보화에 적응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능력의 신장, 학생 개개인의 능력, 적성, 진로에 적합한 학습자 중심 교육의 실천, 지역 및 학교 실정에 알맞은 교육과정 편성운영으로 자율성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고 할 수 있다. 학습이란 그를 둘러싸고 있는 열린 환경과의 자율적인 상호작용으로 그 행동에 바람직한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학교에서의 학습 활동이란 학생이 열린 환경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 과제를 선정하여 계획을 세우고 자료를 수집, 정리하며 상호 협력하여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의 개별화자율화개성화인간화다양화를 이루어 내는 과정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학습 결과를 확인하여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보충 학습을 하고, 보충 학습을 통해 학습 목표에 도달하면 성취감을 느껴 새로운 학습에 대한 내적 동기 유발로 이어지게 된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 정책은 평준화 정책에 따라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교육 내용과 방법을 제공하는 평등의 원리를 강조해 왔다. 그러다 보니 어느 교과에서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개인차의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되어 그 한계를 드러내게 되었고,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제7차 교육과정의 두드러진 변화는 무엇보다 수준별 교육과정의 도입이다. 실제로 21C를 살아가는 학습자들이 배워야 할 것은 그들이 암기해야 할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는냐’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적용성을 익혀야 한다. 그리고 학습자들이 자신들의 삶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강한 의지력과 문제 해결력,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선택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 능력을 길러 주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참고문헌
김현재 : 과학과 열린 교육
교육인적자원부 : 중학교 과학과 교육과정 해설(교육부 고시 1997-15), 대한교과서 주식회사, 1997
교육부 : 제 7차 과학과 교육과정 개발 지침, 교육부, 1997
이광만 외 : 중학교 2학년 과학, (주)지학사, 2001
정완호 외 : 중학교 과학 1, 서울 교학사, 2000
전라남도 교육청 : 제7차 교육과정 연수자료, 해성출판,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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