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역사 (학교 간시)
2. 창학 (건학이념) 정신
3. 교시
■ 교시-진리봉사
4. 교육목표
■ 교육목표-\"민족애를 바탕으로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전문인 양성\"
5. 교명
6. 교기
7. 상징동물
8. 교표
9. 교가
2. 창학 (건학이념) 정신
3. 교시
■ 교시-진리봉사
4. 교육목표
■ 교육목표-\"민족애를 바탕으로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전문인 양성\"
5. 교명
6. 교기
7. 상징동물
8. 교표
9. 교가
본문내용
은 산중의 군장이라 하는 호랑이를 이기고 사람이 되어 국조 단군을 탄생시킨다.
인내가 용맹을 이겨낸 단군신화 속의 곰은 우리 민족성을 그대로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좁은 국토 작은 민족이지만 반만년 역사 속에 수많은 외침의 시련을 겪으면서도 끈질기게 나라를 지켜온 바로 이 정신을 이어가자는 것이다.
곰은 자신에게 도전해 오지 않는 한 싸우거나 남을 해치지 않는 평화애호의 기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일단 자신을 해치는 적이라고 판단하면 일보의 후퇴도 없이 그 추구하고자 하는 바를 실현할 때까지 태도를 굽히지 않는다. 이처럼 곰은 불퇴전의 용기로 기필코 승리를 쟁취하여 그 영역을 성실하게 지켜나가는 자활의 기상을 가지고 있으나, 상대방이 항복할 기미를 보이면 관용을 베푸는 대인의 풍모를 지닌다.
이 같은 곰의 특성을 바라보면서 인내의 정신, 평화의 정신, 용맹의 정신, 자립의 정신, 관용의 정신을 키워가자는 것이다.
8. 교표
우리 대학의 상징물은 곰을 중심으로 바깥의 방패는 구국, 자주, 자립이라는 단국의 창학이념을 바탕으로 민족의 미래를 지킬 인재를 상징한다. 또한 방패의 왼쪽에는 진리를 뜻하는 펜을, 오른쪽에는 봉사를 상징하는 횃불을 배치해 학문탐구와 정의실현이라는 대학인의 사명을 강조하고 있다.
9. 교가
우리 대학의 교가는 장도빈 작사, 김동진 작곡으로 되어 있다. 제정 당시 위원으로 양주동, 이무영 등이 참여하였다.
작사자 장도빈 선생은 초대학장으로 설립자 범정 선생과는 전문학교 동창이며, 재학 중 나라를 빼앗기자 함께 학업을 중단하고 독립운동에 투신하여 생사를 같이 한 동지였다. 국사학자이자 언론인이요 교육자였던 선생은 누구보다도 단국의 출발을 잘 알고 있었으며, 창학정신을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작사의 배경을 백두산으로 하여 '단군선조의 얼', '배달의 땅'이란 노랫말이 들어 있어서 이미지의 스케일이 거국적이다. 또 '젊은 피', '끓는 가슴', '학구에 타는 불빛' 이라는 언어에서 진취적이고 박력있는 내일의 희망을 찾아볼 수 있다. 후렴에서 설립자의 '높은 뜻'과 '굳센 뜻'을 받들라는 도덕적 정서를 일깨우고 있는 것은 참다운 인간교육의 기틀을 다지도록 강조한 것이다.
작곡자 김동진 선생은 주옥같은 가곡의 작곡가로 교가 작곡 당시 이미 대학교수로 예술원 회원이었다. 곡이 중후하고, 유장하여 설립자의 씩씩한 독립운동의 기상을 나타낸 노랫말과 함께 만주벌판을 휘달리던 기상이 잘 표현되고 있다.
인내가 용맹을 이겨낸 단군신화 속의 곰은 우리 민족성을 그대로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좁은 국토 작은 민족이지만 반만년 역사 속에 수많은 외침의 시련을 겪으면서도 끈질기게 나라를 지켜온 바로 이 정신을 이어가자는 것이다.
곰은 자신에게 도전해 오지 않는 한 싸우거나 남을 해치지 않는 평화애호의 기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일단 자신을 해치는 적이라고 판단하면 일보의 후퇴도 없이 그 추구하고자 하는 바를 실현할 때까지 태도를 굽히지 않는다. 이처럼 곰은 불퇴전의 용기로 기필코 승리를 쟁취하여 그 영역을 성실하게 지켜나가는 자활의 기상을 가지고 있으나, 상대방이 항복할 기미를 보이면 관용을 베푸는 대인의 풍모를 지닌다.
이 같은 곰의 특성을 바라보면서 인내의 정신, 평화의 정신, 용맹의 정신, 자립의 정신, 관용의 정신을 키워가자는 것이다.
8. 교표
우리 대학의 상징물은 곰을 중심으로 바깥의 방패는 구국, 자주, 자립이라는 단국의 창학이념을 바탕으로 민족의 미래를 지킬 인재를 상징한다. 또한 방패의 왼쪽에는 진리를 뜻하는 펜을, 오른쪽에는 봉사를 상징하는 횃불을 배치해 학문탐구와 정의실현이라는 대학인의 사명을 강조하고 있다.
9. 교가
우리 대학의 교가는 장도빈 작사, 김동진 작곡으로 되어 있다. 제정 당시 위원으로 양주동, 이무영 등이 참여하였다.
작사자 장도빈 선생은 초대학장으로 설립자 범정 선생과는 전문학교 동창이며, 재학 중 나라를 빼앗기자 함께 학업을 중단하고 독립운동에 투신하여 생사를 같이 한 동지였다. 국사학자이자 언론인이요 교육자였던 선생은 누구보다도 단국의 출발을 잘 알고 있었으며, 창학정신을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작사의 배경을 백두산으로 하여 '단군선조의 얼', '배달의 땅'이란 노랫말이 들어 있어서 이미지의 스케일이 거국적이다. 또 '젊은 피', '끓는 가슴', '학구에 타는 불빛' 이라는 언어에서 진취적이고 박력있는 내일의 희망을 찾아볼 수 있다. 후렴에서 설립자의 '높은 뜻'과 '굳센 뜻'을 받들라는 도덕적 정서를 일깨우고 있는 것은 참다운 인간교육의 기틀을 다지도록 강조한 것이다.
작곡자 김동진 선생은 주옥같은 가곡의 작곡가로 교가 작곡 당시 이미 대학교수로 예술원 회원이었다. 곡이 중후하고, 유장하여 설립자의 씩씩한 독립운동의 기상을 나타낸 노랫말과 함께 만주벌판을 휘달리던 기상이 잘 표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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