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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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 장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해 하는 친구를 보면, 작은 발로 태어난 것도 감사한다.
여든여덟 번째, 적극적이다.
적극적이라는 말을 참 많이 듣는다. 단체 활동에 잘 참여하고 내가 맡은 일은 적극적으로 나서서 수행하려고 한다.
여든아홉 번째, 낯을 가리지 않는다.
어렸을 때부터 낯을 가리지 않았다. 처음 보는 사람도 쉽게 말을 걸 수 있고, 쉽게 친해질 수 있다.
아흔 번째, 말을 조리있게 하며 왠만해서는 밀리지 않는다.
한마디로 말싸움을 잘한다. 자존심도 강한데다 말발도 쎄기 때문에 누구와 싸우게 돼도 왠만해서는 지지 않는다.
아흔한 번째, 잔머리를 잘 굴린다.
상대방에게 피해가 가지 않고, 나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일에 잔머리를 잘 굴린다.
아흔두 번째, 합리적 사고 덕분인지 종교에 빠지는 일은 적다.
그래서 무교이다. 다른 사람 말에 쉽게 넘어가지 않고 혹하지 않는다.
아흔세 번째, 화나면 무섭다. 그러나 사과하면 금방 받아준다.
화를 잘 내지는 않지만 정말 화날 때는 나도 주체를 못할만큼 무섭다.그래서 상대방이 놀랄 때가 있었다. 그러나 조금의 시간이 지나도 금방 풀리며 사과하면 금방 넘어가 준다.
아흔네 번째, 집착이 적은 편이다.
사물이나 사람에 대해 집착하는 일은 없다. 내것이 아니면 관심 두지 않고 가질 수 없다면 쉽게 버린다.
아흔다섯 번째, 사람에게 장난치는 걸 좋아한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장난치는 걸 좋아한다. 그런 장난을 받아주는 사람도 좋다. 그러나 반면에 싫은 사람한테는 정말 관심이 없다.
아흔여섯 번째, 나에게 떳떳하다.
나는 비밀이 생길일을 잘 하지않기 때문에 비밀도 없다. 따라서 감출 것도 없고 감추지 않기 때문에 떳떳하다.
아흔일곱 번째, 차별하지 않는다.
그 사람의 위치나 형태를 보고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다 똑같이 숨쉬며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다른 상황에 있을 뿐이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아흔여덟 번째, 뒤끝이 없다.
맘에 들지 않거나 옳지 않은 말이거나 행동이라고 생각할 때에는 그 자리에서 말을 해준다. 그 자리에서 풀고 헤어지기 때문에 뒤끝이 없다.
아흔아홉 번째, 입이 무겁다.
친구들과의 비밀얘기는 그 자리에서 닫아둔다. 상대방의 비밀을 존중하기 때문에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백 번째, 개성이 많다.
예쁘다는 말보다 개성있다는 말이 더 좋다. 개성은 여러가지 뜻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자기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있는 것이 나는 좋다.
백한 번째, 평등하다.
남녀평등이라는 단어를 아주 좋아한다. 여자에게만 주는 혜택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남녀는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백두 번째, 인간성이 좋다.
인간성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성격 때문일 수도 있지만 내가 생각해도 나정도의 인간성이면 좋다고 본다.
백세 번째, 순수하다.
말 그대로 나는 아직은 순수하다고 생각한다.
백네 번째, 참견을 안한다.
내일이 아닌 남의 일에는 잘 끼어들지 않고 참견을 안한다. 간섭하지 않고, 사생활을 존중해준다.
백다섯 번째, AB형이다.
AB형은 흔히 천재아니면 바보라고 한다. 특이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다고들 하지만, 내가 AB형이라는게 참 좋다.
백여섯 번째, 신비감이 있다.
신비해 보이는 건 참 신비한 것 같다. 단어의 뜻이 참 좋은 것 같다. 많이 들어본 건 아니지만 신비감이 있다는 소리를 몇번 들어봤다.
남보다 생각을 앞질러 간다.
나중의 일을 생각하기 때문에 저 사람한테는 이 말을 하면 안되겠구나 하는걸 미리 눈치 채기 때문에, 그래서 상대방을 화나게 만들지 않는다.
백일곱 번째, 호기심이 많다.
재미를 느끼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서는 다소의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그 일에 빠져들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일상적인 생활은 가끔씩 무미건조할 때가 있다.
백여덟 번째, 허영심이 없다.
나는 그 누구보다도 나를 믿고, 우연한 행운보다는 나 스스로 한 행위나 결과를 믿는다.
백아홉 번째, 실용주의적이다.
나에게 주어진 일은 현실적언 동시에 단순한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일상 생활 속에서 나의 생활 태도는 매우 실용주의적이다.
백열 번째, 의리 있다.
의리는 남자들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여자들간의 의리가 어쩌면 더 강할지도 모른다. 정말 소중한 친구들에게 나는 자랑할 만한 의리를 가지고 있다.
백열한 번째, 지킬건 지킨다.
가끔씩 부모님 말을 안듣고 속상하게 할때가 있지만, 내가 생각해도 이건 정말 아니라는 일은 하지 않는다. 지킬건 지킨다고 정말 떳떳하게 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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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26
  • 저작시기2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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