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트- 성인간호학 시나리오

소개글

브라이언트- 성인간호학 시나리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문제 확인
(1) 고정된 자세로 인하여 대상자가 불편해 함
(2) 어머니의 질병과 견인에 관한 정보부족
(3) 어머니는 옆 환자와 보호자에게 미안해하며 아이를 직접 안으며 달래려 함

2.알고 있는 것
(1) 대상자는 생후 12개월이다.
(2) 대상자는 CDH로서 Bryant traction을 적용하고 있다.
(3) 대상자는 울고 보채고 있다.
(4) 어머니는 옆 환자와 보호자에게 미안해 하고 있으며 잠시 아기를 안고 있으면
어떻겠냐고 질문하였다.

3. 알아야 할 것
(1) 12개월 영아의 발달 특성
(2) 12개월 영아의 스트레스(병원 입원)에 대한 반응
(3) 12개월 영아를 안정시키고 달래는 방법
(4) CDH
(5) Bryant traction
(6) 병실 환경
(7) 어머니가 알아야 할 것(보호자 교육)

4. 참고문헌

5. 문제 확정

6. 문제 해결안

7. 조원들의 평가

본문내용

성인 간호학
ㆍ담당 교수님: 조명옥 교수님
ㆍ제출 일자 : 2001. 6. 6
ㆍ이름ㆍ학번:
강민지-99km001, 김미선99km007,
김명련-98km046, 김혜경-99km013,
서주희-99km019, 이선혜99km025,
정주희-99km031, 한지영-99km039
<< 차례 >>
1. 문제 확인
(1) 고정된 자세로 인하여 대상자가 불편해 함
(2) 어머니의 질병과 견인에 관한 정보부족
(3) 어머니는 옆 환자와 보호자에게 미안해하며 아이를 직접 안으며 달래려 함
2.알고 있는 것
(1) 대상자는 생후 12개월이다.
(2) 대상자는 CDH로서 Bryant traction을 적용하고 있다.
(3) 대상자는 울고 보채고 있다.
(4) 어머니는 옆 환자와 보호자에게 미안해 하고 있으며 잠시 아기를 안고 있으면
어떻겠냐고 질문하였다.
3. 알아야 할 것
(1) 12개월 영아의 발달 특성
(2) 12개월 영아의 스트레스(병원 입원)에 대한 반응
(3) 12개월 영아를 안정시키고 달래는 방법
(4) CDH
(5) Bryant traction
(6) 병실 환경
(7) 어머니가 알아야 할 것(보호자 교육)
4. 참고문헌
5. 문제 확정
6. 문제 해결안
7. 조원들의 평가
<<조원들의 마무리 평가>>
1. 강민지
ㆍ장점
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이해도를 높이면서 조원과제를 분담할 수 있었던 것같다.
ㆍ단점
모임시간을 정확하게 지키지 못한것
자료를 간결하게 하면서 핵심을 가리지 못한것
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동참함이 부족한것 같다.
2. 김미선
장점: 약속한 시간을 잘 지키고 자신이 할 부분을 성실히 해와서 회의 진행이 원활했었던 점이 좋았다.
치료적놀이 부분이 구체적이고 성장발달에 따른 분류도 보호자가 수행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한점이 좋았다.
아기에게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아기의 외부환경과 12개월에 따른 성장발달과업 까지 다룸으로써 폭넓은 해결안을 찾을 수 있었다.
단점: 보호자의 교육자료에서 너무 전문 용어를 많이 사용해서 일반 보호자가 보기에는 무리인 부분이 있어서 아쉬웠다.
3. 김혜경
처음에는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너무 막막했는데, 벌써 조평가를 한다니 놀랍다. 처음에 정말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다. 간호과정 적용해서 해야 하는 것인지,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인지 하면서 말이다. 의견이 서로 안 맞는 부분도 있었지만 다른 조(?)에 비하면 그래도 빨리 진행이 된 것 같아서 뿌듯하다.
3학년 올라와서 실습이다 하면서 조별 모임 많이하고 그랬는데 이번만큼 애매한 과제는 없었던 것 같다. 그만큼 힘들었기에 나온 결과를 보니 한사람보다 여럿이 하는 것이 왜 나은지를 알 것 같다. 정말 다들 수고 한 것 같다^^
4. 김명련
ㆍ장점
한 과제를 여러사람이 나누어 함으로 다양한 생각과 사고과정들을 나눌수있었다.
모임을 통해 조원 각자의 한 인격체에 대한 특성을 알고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고, 친숙해진것 같다.
ㆍ단점
내용에 대한 과정의 흐름과 촛점을 몰라 혼돈되었다.
많은 사람이 한 과제에 대해 나눔으로 너무 많은 이론적 배경을 볼때 내용의 촛점을 마추기가 힘이든다.
5. 서주희
이번 시나리오를 하면서 8명이서 모여서 여러가지 일을 했다.
자료 수집에서 부터 문제를 도출해내는 일....
실습조인 만큼 점점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서 인지 손발이 잘 맞았던거 같다.
하지만 다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몇명의 지각이 있었지만...
그 지각의 댓가인 벌금으로 과자등을 사먹음으로써 조의 단합을 도모할 수 있었건것 같다.
처음 우리조는 아무것도 모른체 시나리오 라고 해서 원래 교수님이 제시해준것 외에도 대본을 만들려 했었다. 시나리오라 함은 역할극을 원하시는 게 아니겠냐는 뜻에서 우리조 모두 역할극대본을 어떻게 만들까를 고민했었는데..
다들 나중에 이러한 방법이 아니라는 얘기를 들었을때 어쩌면 8명의 조원이 다들 같은 생각을 했을까하고 한바탕 웃었던 적도 있었다.
사실.. 이번 시나리오에서 우리조가 한 것이 그렇게 썩 잘된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는 않지만.. 나름대로의 노력이 깃든 것이니 만큼 보람은 있는것 같다.
아쉬운점이라고 하면 마지막에 정리하는 부분에 있어서 적절성, 효율성등을 평가하는데 사실 다들 평가에 대한 정확한 객관적인 잣대보다는 주관적인 생각으로 평가를 내린것 같아.. 많이 미숙해 보이지 않을까 싶다.
6. 이선혜
시나리오에 대한 전체적인 윤곽을 잡는데 상당히 힘들었다.
어떤 식으로 해결을 해나가야 할지..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해야할지 상당히 어려웠다.
시나리오에서 문제확정은 아주 잘 한 것 같다. 거기에 대한 해결안으로 여러가지를 찾아보았는데 더욱 구체적으로 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어렵게 해결방향을 정하고 거기에 맞게 조사를 했다. 나름대로 생각을 하고 적절한 계획을 세웠다. CDH 환자가 병원에 없어서 실제로 접해보지 못한 것이 안타깝고 그래서 실제에 더 가깝게 적용하지 못한 것 같기도 있다.
하지만 조원들끼리 머리를 맞대고 열심히 했기 때문에 혼자서 하는 것 보다 훨씬 잘 한 것 같다.
7. 정주희
오랜 기간 동안 시나리오를 작성하면서 우리 조에서는 조원들끼리의 협동은 아주 좋았다. 모임시간에 늦는 걸로 인해 얼굴 붉히는 일도 없었고, 크게 말다툼 한 적도 없었다. 이 점이 이번 시나리오를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점이었다.
그리고 내용을 조사하면서 CDH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고 이것은 나 혼자서 공부하기에는 많은 내용이었는데 조원들끼리 함께 하니까 쉽게 많은 내용을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단점이라면 내용에 대한 것인데 아기의 상황을 자세히 알 수가 없어서 아기의 상황에 적절하게 간호를 해 줄 수 있는 계획이 부족한 것 같다
8. 한지영
정말 난감한 레포트였다. 뭘 초점으로 해야할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특히 우리조가 맡은 CDH는 자료가 많지가 않아서 과연 5장을 넘길 수 있을 까하는 의문이 날 정도였다. 그러나 서로 의견을 모아 보니 이것 저것 할것이 많았다.
하나의 질병안에 이렇게 많은 내용이 연결 된다는 사실이 나에게 새로웠다.
우리가 왜그렇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지 새삼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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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트,   성인간호학,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