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병법(兵法) 36계(計)
승전계(勝戰計)
승전계란 승리하는 계략(計略)이다.
第1計 만천과해(瞞天過海)
속일 만(瞞), 하늘 천(天), 건너 갈 과(過), 바다 해(海)이니, 하늘을 속이고 바다를 건넜다는 말이다.
옛날 당나라 태종이 바다가 무서워 배 타는 것을 싫어하자, 장사귀 라는 사람이 거대한 배를 만든 후, 거기에 흙을 깔고 집을 짓고는 “여기는 육지입니다.”라며 태종을 초대해 잔치를 베풀어 흥겹게 노는 사이, 바다를 건넜다는 고사(故事)에서 유래(由來)된 말이다.
★ 제 1계부터 속임수다. 음모(陰謀)를 하려거든 대의명분(大義名分) 속에 하라는 것이다.
일상(日常) 속에 숨겨진 계략은 탄로 나기 어렵다. 왜냐하면 늘 보고 있던 것이라 의심하지 않기 때문이다. 적의 비행기가 어느 날 갑자기 국경선 근방에 나타났다면 비상이 걸리겠지만, 오래 전부터 일상적으로 근방까지 왔다가 되돌아갔던 것이라면 “또 정찰비행이겠지”하고 의심하지 않는다. 그렇게 해 놓고 어느 날 갑자기 공격하는 것이나, 군대를 장사꾼으로 위장(僞裝)하여 적진으로 보내는 것과 같은 “일상 속에 숨겨서 행하는 계략”을 만천과해(瞞天過海)의 계라 한다. “太陽속에 太陰이 감추어져 있다."는 말이며, 가장 밝은 곳에 가장 어두운 음모(陰謀)가 숨겨져 있고, 대의명분(大義名分) 뒤에 검은 계략이 숨겨져 있다는 말이다.
第2計. 위위구조(囲魏救趙)
포위하다 위(囲), 위나라 위(魏), 구할 구(救), 조나라 조(趙)이니, 위(魏)나라를 포위하여 조(趙)나라를 구했다는 말이다.
옛날 위(魏)가 조(趙)의 수도를 공격했다. 조(趙)는 동맹국인 제(齊)에 구원을 요청했다. 제(齊)는 즉시 군대를 보냈으나 위(魏)와 조(趙)가 싸우는 전장(戰場)으로 보낸 것이 아니라 위(魏)의 수도로 보내어 공격했다. 즉 위(魏)를 포위 공격하는 전술(戰術)로 위(魏)군을 분산시켜 공격하고 승리함으로서 조를 구했다는 고사에서 유래(由來)된 말이다.
승전계(勝戰計)
승전계란 승리하는 계략(計略)이다.
第1計 만천과해(瞞天過海)
속일 만(瞞), 하늘 천(天), 건너 갈 과(過), 바다 해(海)이니, 하늘을 속이고 바다를 건넜다는 말이다.
옛날 당나라 태종이 바다가 무서워 배 타는 것을 싫어하자, 장사귀 라는 사람이 거대한 배를 만든 후, 거기에 흙을 깔고 집을 짓고는 “여기는 육지입니다.”라며 태종을 초대해 잔치를 베풀어 흥겹게 노는 사이, 바다를 건넜다는 고사(故事)에서 유래(由來)된 말이다.
★ 제 1계부터 속임수다. 음모(陰謀)를 하려거든 대의명분(大義名分) 속에 하라는 것이다.
일상(日常) 속에 숨겨진 계략은 탄로 나기 어렵다. 왜냐하면 늘 보고 있던 것이라 의심하지 않기 때문이다. 적의 비행기가 어느 날 갑자기 국경선 근방에 나타났다면 비상이 걸리겠지만, 오래 전부터 일상적으로 근방까지 왔다가 되돌아갔던 것이라면 “또 정찰비행이겠지”하고 의심하지 않는다. 그렇게 해 놓고 어느 날 갑자기 공격하는 것이나, 군대를 장사꾼으로 위장(僞裝)하여 적진으로 보내는 것과 같은 “일상 속에 숨겨서 행하는 계략”을 만천과해(瞞天過海)의 계라 한다. “太陽속에 太陰이 감추어져 있다."는 말이며, 가장 밝은 곳에 가장 어두운 음모(陰謀)가 숨겨져 있고, 대의명분(大義名分) 뒤에 검은 계략이 숨겨져 있다는 말이다.
第2計. 위위구조(囲魏救趙)
포위하다 위(囲), 위나라 위(魏), 구할 구(救), 조나라 조(趙)이니, 위(魏)나라를 포위하여 조(趙)나라를 구했다는 말이다.
옛날 위(魏)가 조(趙)의 수도를 공격했다. 조(趙)는 동맹국인 제(齊)에 구원을 요청했다. 제(齊)는 즉시 군대를 보냈으나 위(魏)와 조(趙)가 싸우는 전장(戰場)으로 보낸 것이 아니라 위(魏)의 수도로 보내어 공격했다. 즉 위(魏)를 포위 공격하는 전술(戰術)로 위(魏)군을 분산시켜 공격하고 승리함으로서 조를 구했다는 고사에서 유래(由來)된 말이다.
본문내용
병법(兵法) 36계(計)
승전계(勝戰計)
승전계란 승리하는 계략(計略)이다.
第1計 만천과해(瞞天過海)
속일 만(瞞), 하늘 천(天), 건너 갈 과(過), 바다 해(海)이니, 하늘을 속이고 바다를 건넜다는 말이다.
옛날 당나라 태종이 바다가 무서워 배 타는 것을 싫어하자, 장사귀 라는 사람이 거대한 배를 만든 후, 거기에 흙을 깔고 집을 짓고는 “여기는 육지입니다.”라며 태종을 초대해 잔치를 베풀어 흥겹게 노는 사이, 바다를 건넜다는 고사(故事)에서 유래(由來)된 말이다.
★ 제 1계부터 속임수다. 음모(陰謀)를 하려거든 대의명분(大義名分) 속에 하라는 것이다.
일상(日常) 속에 숨겨진 계략은 탄로 나기 어렵다. 왜냐하면 늘 보고 있던 것이라 의심하지 않기 때문이다. 적의 비행기가 어느 날 갑자기 국경선 근방에 나타났다면 비상이 걸리겠지만, 오래 전부터 일상적으로 근방까지 왔다가 되돌아갔던 것이라면 “또 정찰비행이겠지”하고 의심하지 않는다. 그렇게 해 놓고 어느 날 갑자기 공격하는 것이나, 군대를 장사꾼으로 위장(僞裝)하여 적진으로 보내는 것과 같은 “일상 속에 숨겨서 행하는 계략”을 만천과해(瞞天過海)의 계라 한다. “太陽속에 太陰이 감추어져 있다."는 말이며, 가장 밝은 곳에 가장 어두운 음모(陰謀)가 숨겨져 있고, 대의명분(大義名分) 뒤에 검은 계략이 숨겨져 있다는 말이다.
第2計. 위위구조(囲魏救趙)
포위하다 위(囲), 위나라 위(魏), 구할 구(救), 조나라 조(趙)이니, 위(魏)나라를 포위하여 조(趙)나라를 구했다는 말이다.
옛날 위(魏)가 조(趙)의 수도를 공격했다. 조(趙)는 동맹국인 제(齊)에 구원을 요청했다. 제(齊)는 즉시 군대를 보냈으나 위(魏)와 조(趙)가 싸우는 전장(戰場)으로 보낸 것이 아니라 위(魏)의 수도로 보내어 공격했다. 즉 위(魏)를 포위 공격하는 전술(戰術)로 위(魏)군을 분산시켜 공격하고 승리함으로서 조를 구했다는 고사에서 유래(由來)된 말이다.
승전계(勝戰計)
승전계란 승리하는 계략(計略)이다.
第1計 만천과해(瞞天過海)
속일 만(瞞), 하늘 천(天), 건너 갈 과(過), 바다 해(海)이니, 하늘을 속이고 바다를 건넜다는 말이다.
옛날 당나라 태종이 바다가 무서워 배 타는 것을 싫어하자, 장사귀 라는 사람이 거대한 배를 만든 후, 거기에 흙을 깔고 집을 짓고는 “여기는 육지입니다.”라며 태종을 초대해 잔치를 베풀어 흥겹게 노는 사이, 바다를 건넜다는 고사(故事)에서 유래(由來)된 말이다.
★ 제 1계부터 속임수다. 음모(陰謀)를 하려거든 대의명분(大義名分) 속에 하라는 것이다.
일상(日常) 속에 숨겨진 계략은 탄로 나기 어렵다. 왜냐하면 늘 보고 있던 것이라 의심하지 않기 때문이다. 적의 비행기가 어느 날 갑자기 국경선 근방에 나타났다면 비상이 걸리겠지만, 오래 전부터 일상적으로 근방까지 왔다가 되돌아갔던 것이라면 “또 정찰비행이겠지”하고 의심하지 않는다. 그렇게 해 놓고 어느 날 갑자기 공격하는 것이나, 군대를 장사꾼으로 위장(僞裝)하여 적진으로 보내는 것과 같은 “일상 속에 숨겨서 행하는 계략”을 만천과해(瞞天過海)의 계라 한다. “太陽속에 太陰이 감추어져 있다."는 말이며, 가장 밝은 곳에 가장 어두운 음모(陰謀)가 숨겨져 있고, 대의명분(大義名分) 뒤에 검은 계략이 숨겨져 있다는 말이다.
第2計. 위위구조(囲魏救趙)
포위하다 위(囲), 위나라 위(魏), 구할 구(救), 조나라 조(趙)이니, 위(魏)나라를 포위하여 조(趙)나라를 구했다는 말이다.
옛날 위(魏)가 조(趙)의 수도를 공격했다. 조(趙)는 동맹국인 제(齊)에 구원을 요청했다. 제(齊)는 즉시 군대를 보냈으나 위(魏)와 조(趙)가 싸우는 전장(戰場)으로 보낸 것이 아니라 위(魏)의 수도로 보내어 공격했다. 즉 위(魏)를 포위 공격하는 전술(戰術)로 위(魏)군을 분산시켜 공격하고 승리함으로서 조를 구했다는 고사에서 유래(由來)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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