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폐쇄성폐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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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정의

2. 유병율

3. 병태생리/원인

4. 질환의 종류

5. 증상과 징후

6. 진단적 평가

7. 치료

8. 간호

◎ 기도관리 ◎

본문내용

게 숨을 들이 마시고 2초 정도 숨을 멈춥니다.
③ 기침합니다.
④ 다시 한번 기침합니다.
⑤ 잠깐 쉽니다.
⑥ 천천히 들이 마십니다.
⑦ 숨을 내쉬면서 편안한 자세를 취합니다..
(2) 체위 배액법
- 체위 배액은 작은 기도에서 더 큰 기도로 분비물을 이동시키기 위하여 중력의 힘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① 특정한 폐분절을 위한 자세를 취합니다.
② 자세가 취해지면 그 자세로 5분 또는 견딜 수 있을 때까지 있습니다.
③ 그 자세에서 더 이상 참을 수 없거나 피로해지면 중지하거나 자세를 변 경합니다.
④ 구토와 사래 들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식전에 실시해야 하며, 하루에 2 3회 실시합니다.
⑤ 단, 혈압이 높거나, 거동에 이상이 있는 사람, 수술, 기타 출혈 위험이 있는 사람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3) 흉부타진(등두드리기)
- 타진과 진동 기술은 자주 체위배액과 함께 사용됩니다. 이것은 분비물 을 묽게 만들고 기침을 자극하여 객담 배출을 용이하게 합니다.
① 분비물이 고여 있는 부위의 흉벽위를 손바닥으로 오므려서 두드려 줍니 다.
② 밑에서부터 위로, 빠르고 율동적으로 하며, 안마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 은 방법입니다.
③ "철썩"하고 때려서는 안되고 손을 컵처럼 쥐고 두드려서 속이 빈 깊은 소리가 나야 합니다.
④ 적어도 1분 이상 계속하되 한 위치에서 6분 이상 넘지 않도록 합니다.
⑤ 식사 시간 1시간 전이나 식후 2시간에 하면 음식물이 역류하거나 사래 들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하루에 세 번 이상, 한번에 29회씩 실 시)
⑥ 분비물을 묽게 하기 위해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타진 후 기침을 통 해 객담을 배출합니다
♠ 피로 -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고 피곤해요"
1. 식사시에 주의하실 점
■ 식사전에 충분히 휴식을 취하여 식사를 좀 더 섭위할 수 있도록 합니다.
■ 많은 양의 식사는 소화시키는데 많은 에너지가 요구되고, 호습의 어려움 을 더할 수 있으므로, 적은 양의 식사를 자주 하도록 합니다.
■ 과식과 과음, 과도한 카페인 음료를 삼갑니다.
2. 호흡시에 주의하실 점
■ 힘든 호흡으로 자주 놀라거나 불안하고 지치게 되므로 가족들이 정서적 지지를 해주어야 합니다.
■ 호흡 곤란 시에는 모든 에너지가 호흡하는데 필요하므로 불필요한 노력을 피해야 합니다.
■ 천식 발작 시에는 똑바로 앉아있도록 합니다.
3. 스트레스 관리
■ 스트레스는 기관지 수축을 일으켜 천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감정적 스트레스는 환자의 생활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원인을 예방하거나, 반응의 정도를 감소시키기 위해 이완훈련 등을 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 명랑한 기분은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4. 활동과 휴식 방법
■ 폐속에 쌓인 분비물을 묽게 하기 위해서 아침마다 숨을 깊이 들이쉬는 연 습을 합니다.
■ 잃어버린 폐의 탄성을 회복하기 위해 호흡근을 강화시키는 복시호흡이 효 과적입니다.
■ 너무 지나친 휴식은 오히려 질병에 매달리게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고, 적절한 운동과 적절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 회피적인 행동을 교정합니다.
- 몸이 피로하다고 자꾸 몸을 사리게 되면 신체가 점점 약해지고 피로와 신체증세가 더 심해지게 되므로 매일 일정한 활동량은 유지하도록 하 며, 점진적으로 서서히 활동량을 늘려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피로는 악화시키지 않으면서 활동량을 늘려나갈 수 있게 되고, 사회생 활과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점차 생겨나 기분도 나아지게 되고, 증세도 좋아질 수 있게 됩니다.
5. 일상생활에서 에너지를 보전하는 방법
■ 팔꿈치를 탁자나 세면대위에 올려놓고 하면 더욱 좋습니다.
■ 자주 사용하는 세면도구나 수건은 쉽게 찾아서 쓸 수 있는 곳에 정돈해 둡니다.
■ 목욕이나 샤워를 할 때에도 욕조 안에서 앉아서 하도록 합니다.
■ 머리를 감을 때 숨이 많이 차므로 무리하지 말고 타인의 도움을 받습니 다.
(2) 청소
■ 높은 곳의 먼지를 털 때는 긴 먼지 털이를 사용하고, 가깝고 낮은 고스 이 먼지를 털 때는 앉아서 하도록 합니다.
■ 구부리거나 빗자루 질 등은 호흡곤란을 악화시킬 수 있고, 먼지가 많이 나므로, 가능한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진공청소기를 앞으로 밀 때 숨을 내쉬고 몸쪽으로 당길 때 들어 쉬면 숨쉬기가 다소 편합니다.
■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는 허리를 핀 상태에서 숨을 깊게 들어 마시고 숨 을 내쉬기 시작하면서 허리를 구부리고 걸레질을 하면 숨쉬기에 도움이 됩니다.
(3) 요리
■ 냉동식품, 간편식품, 미리 혼홧된 재료를 적절히 활용합니다.
■ 요리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바퀴가 달린 카트 위에 정리해 놓거나, 요리 를 할 장소에 모아 놓으면 불필요한 동작을 줄 일 수 있습니다.
■ 요리는 서서하지 말고, 식탁에 앉아서 하도록 합니다.
(4) 장보기
■ 장을 볼 시장이나 상가의 위치, 원하는 상점의 위치 및 순서 등을 계획 하여, 교통이나 시장이 붐비지 않는 시간을 선택합니다.
■ 장바구니나 비닐봉지 보다는 바퀴가 달린 수레를 이용합니다.
(5) 차에 타고 내리기
■ 차에 타기 전에 깊게 숨을 들어 마시고 내쉬면서 차에 타고, 내릴 때도 마찬가지 합니다.
♠ 운동
- 일반적으로 만성 폐쇄성 폐질환자는 호흡곤란을 우려하여 운동을 두려워 하지만, 운동에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므로 올바른 방법으로 적절한 운 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운동을 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서 결국에는 움직이기 더욱 힘들어 지게 됩니다.
- 조금 심하게 일하면 숨차다 -> 불안 -> 움직이지 않으려 한다 ->
근육약화 -> 조금만 일해도 숨차다 -> 조금만 일해도 숨차다 -> 더욱 움직이지 않으려 한다 -> 근육약화 -> 조금만 움직여도 숨차다.
1. 운동시 호흡을 조절하는 법
- 상체의 움직임이 에너지가 더 많이 요구되며, 에너지가 필요로 되는 일 들을 호기와 함께 수행하십시오.
(1) 계단오르내리기
■ 올라갈 때, 들이마시고, 발을 내딛으면서 숨을 내쉽니다.
- 만성폐쇄성 폐질환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숨쉬기 위해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야 합니다. 심한 경우 어렵게 숨쉬느라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경 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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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14
  • 저작시기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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