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전략> 이동통신사의 마케팅 전략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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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케팅전략> 이동통신사의 마케팅 전략 변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F 역시 기업 브랜드를 강화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KTF의 모든 광고 마지막에는 ‘Have a good time’이나 ‘Good time party’라는 슬로건이 등장하고 이후에 KTF라는 로고를 사용해 통일성을 유지하려고 한다. 이러한 슬로건을 사용하기 이전에 KTF는 잠시 ‘Speed 011, Speed 010’이라는 SKT 마케팅 전략을 흐리게 하기 위해 ‘모두의 010, 모두의 KTF’라는 슬로건을 사용한 적이 있었다. 그렇지만 이는 마케팅 전략상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었고 현재 대부분은 ‘Have a good time’이라는 슬로건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LGT는 ‘이성과 실속’을 중심으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경쟁사인 SKT와 KTF가 이성 보다는 감성 위주의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에 반해 LGT는 이성과 실속을 바탕으로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여기서 나온 것이 바로 ‘상식 마케팅’이다. LGT는 이렇게 상식 마케팅을 통해서 고객에게 신뢰와 합리적인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 것이다. 이러한 상식 마케팅은 번호이동성이나 하위 브랜드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번호 이동성 광고에서도 ‘어떤 011을 쓰시겠습니까?’, ‘상식이 통하는 011’을 활용하여 컨셉의 일관성을 유지하려고 하였다. 또한 최근에는 LaLaLa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상식 뿐 아니라 즐거움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4. 결론지금까지 살펴 본 이동통신 브랜드의 진화 단계별 마케팅 전략은 앞에서 이야기 한 브랜드 진화의 내용과 일맥 상통하는 면이 있다. 물론 완전하게 일치한다고 보여지기는 무리가 없지 않을 것이다. 여러 가지 제도의 변화로 인해 전략이 변화한 측면도 없지는 않다. 하지만 각 단계별 전략의 방향은 명확해 보인다.위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초기에는 식별 번호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초점을 두었고 성장기에는 각 세분 시장별 개별 브랜드를 통한 시장 성장에 중점을 두었으며 마지막으로 성숙기에는 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적인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기업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이미지 강화쪽으로 무게중심이 이동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각 시장별 브랜드를 브랜드 진화 또는 성장 단계에 따른 마케팅 전략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은 향후 다른 시장의 제품이나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 매우 유용한 시사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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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15
  • 저작시기2005.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1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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