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의 자가간호 증진을 위한 간호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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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당뇨병 환자의 자가간호 증진을 위한 간호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당뇨병이란
1. 당뇨병의 정의
2. 당뇨병을 유발하는 원인
3.당뇨병의 종류
4.당뇨병의 증상 및 병태 생리
5. 당뇨병의 검사와 진단
6. 당뇨병의 합병증

Ⅱ. 당뇨환자의 자가간호를 위한 간호 전략
1) 식이요법
2) 운동요법
3) 약물요법

Ⅲ 당뇨인의 생활원칙
1) 당뇨인의 발관리
2) 몸이 아픈 날의 관리
3) 자가혈당검사
4) 여행할 때 주의사항
5) 수술 받아야할 때

본문내용

인한 증발, 구토 설사 등으로 탈수가 나타난다.
7) 오심, 식욕부진이 있는 경우라면, 식사시간에 고형 음식을 피하고 맑은 미음을 먹도록 한다. 만약 혈당이 300 mg/dL 이상이면 식사 시간에도 칼로리가 없는 음료를 마셔야하며, 200∼300 mg/dL인 경우는 15 g 정도의 탄수화물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거나 마셔야 한다(예; 과일 쥬스 반 컵, 당질 함유 음료 반컵∼한컵, 토스트 1장, 미음 한컵 등).
8) 다음과 같은 상황일 때 병원에 와야한다. 구토가 1회 이상 일어났을 때, 설사가 하루에 5회 이상 일어났을 때, 호흡이 곤란할 때, 혈당 수치가 2회 측정시 300 mg/dL 이상 상승했을 때, 소변에서 케톤이 발견 되었을 때 이다.
몸이 아픈 날의 관리는 기본적인 생존을 위한 기술이며, 그 방법을 터득하여 적절히 자가 관리하여야하며, 자가 관리가 어려운 경우는 가족들도 알고 있어야 하므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3) 자가혈당검사
혈당검사가 필요한 경우 : 식전, 식후 2시간, 오후 4시, 취침 전, 환자
스스로 혈당이 높다고 느낄 때
아플 때는 자주, 저혈당 증상을 느낄 때
자가혈당검사시 필요한 도구 : 채혈기, 채혈침, 검사 테이프, 혈당측정기, 알코올솜, 당뇨수첩
시간에 따라 혈당이 다르다.
-당뇨인들은 짧은 기간 동안에도 혈당수치의 변화가 클 수 있으므로, 혈당치를 비교할 때는 시간 간격에 특히 주의하여야 한다.
-측정결과의 비교시에는 검사시간 간격이 10분 이내가 되어야 한다.
-검사실에서 검사시에는 검체를 얻은후 30분 이내에 검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 자가혈당검사 방법
1) 비누로 손을 깨끗이 닦고 완전히 건조시킨다.
2) 채혈침으로 손가락 끝을 찌른다.
3) 손을 아래로 내리고 손바닥부터 손가락까지 부드럽게 짜준다. 혈액이 보이면 몇초 기다렸다가 다시 짜준다. 절대로 채혈침으로 찌른 부위 주위를 쥐어 짜지 않는다.
4) 손바닥이 아래를 보도록 뒤집고 혈액이 방울처럼 매달리게 한다.
5) 검사 테이프에 혈액만을 살짝 묻힌다. 손가락 끝이 검사 테이프에 직접 닫지 않도록 한다.
6) 혈액이 묻은 검사 테이프를 혈당측정기에 넣고 혈당을 측정한다.
7) 혈당검사 결과를 당뇨수첩에 기록한다.

식전
식후
동맥
말초혈관보다 5㎎/㎗ 높다.
정맥보다 10㎎/㎗ 높다.
정맥보다 20~70㎎/㎗ 높다
말초혈관
정맥보다 2~5㎎/㎗ 높다.
정맥보다 20~70㎎/㎗ 높다
정맥
동맥혈보다 7~10㎎/㎗ 낮다.
말초혈관보다 2~5㎎/㎗ 낮다
4) 여행할 때 주의사항
외국으로 여행할 때 그 지역의 풍토병에 대한 예방주사를 맞거나 약을 복용한다.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을 가지고 간다.
저혈당을 대비하여 간식을 가지고 다닌다.
당뇨인의 진찰기록, 현재의 건강상태를 알리는 기록을 지닌다.
당뇨인임을 알리는 인식표를 항상 몸에 지닌다.
해열제, 지사제 같은 필요한 약을 가지고 다닌다.
♣ 여행시 인슐린 보관방법
섭씨 23도 이하에서 1달 정도 안정
서늘한 곳에 보관
인슐린 펜 이용
보온병이나 이이스박스에 보관
♣ 여행시 준비사항
본인이 복용중인 약물(인슐린, 경구혈당강하제 등)
혈당측정기, 비상약품
당뇨병환자 인식표, 당뇨수첩, 진찰기록
편안한 신과 양말
저혈당 대비 간식
당뇨인 인식표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
담당의사:
전화:
호출:
만일 제가 창백해지거나, 식은땀을 흘리고 있거나, 몸을 떠는 등 의식이 흐리거나 행동이 불안정하면 저혈당에 빠진 것이니 즉시 콜라, 사이다, 주스, 설탕물 등 당분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물을 먹여 주십시오. 만약, 아주 의식이 없어 음식물을 먹을 수 없을 경우에는 신속히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I have diabetes If I am in unconciousness, send me to a hopital immediately. My name is :
Present phone No :
If I am behaving abnormally
my condition is probably HYPOGLYCEMIA
as a result of the overaction of my medication including insulin.
GIVE ME SUGAR or any sugar-containing drink.
I sould improve within 10 minutes.
5) 수술 받아야할 때
당뇨병환자는 수술시 스트레스로 혈당 조절이 잘 안되고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수술 전후 세균감염의 기회가 많아진다. 수술 전후 혈당은 150-250mg/dl 범위를 유지한다.
식사요법으로 혈당을 조절하던 경우
수술 전 혈당이 200mg/dl 이상인 경우 포도당-인슐린-칼륨 혼합용액을 사용해서 혈당을 조절한다.
경구혈당강하제로 혈당을 조절하던 경우
수술 당일 아침 경구혈당강하제 복용을 중단한다. 감염상태에 있거나 스테로이드를 부여받고 있는 경우, 경구혈당강하제로 혈당조절이 안되는 경우, 큰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인슐린을 투여한다.
인슐린으로 혈당을 조절하던 경우
소규모 수술을 아침 일찍 받고 즉시 식사를 할 수 있을 때는 수술 당일 아침 인슐린 사용량의 1/2-2/3를 중간형 인슐린으로 피하주사하고 나머지 양의 인슐린은 수술 직후 첫 식사 직전에 주사한다.
늦은 시간 수술이거나 수술 후 식사를 언제 하게 될지 불분명할 때는 수술 당일 아침 인슐린 사용량의 일정량을 중간형 인슐린으로 피하주사하고 동시에 포도당 용액을 시간당 5g이 유입되는 속도로 지속적으로 정맥주사한다. 나머지 인슐린은 수술 후 주사한다.
♣ 참고문헌
제 3판 성인간호학 상2, 전시자 외, 현문사, 2001, 서울
간호와 영양, 안태성 외, 현문사, 1999, 서울
당뇨병을 치료하는 좋은 식사, 김성욱 외, 국일 미디어, 2003, 서울
당뇨병 완치대백과, 황종찬, 태을출판사, 1999, 서울
· 한국당뇨협회http://www.dangnyo.or.kr/
· 대한 당뇨 정보센타http://www.healthpeople.co.kr/
· 대한 당뇨병학회http://www.diabete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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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3페이지
  • 등록일2010.05.18
  • 저작시기2005.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1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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