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가우디 코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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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우디는 말한다. "건축가는 균형에 대한 타고 난 감각이 있어야 한다. 건축가는 건물의 형태를 디자인하고, 그것을 구조전문가(구조기 술사)에게 구조에 대한 수학적 안전성을 검토 받는다. 그 후 구조전문가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면 건축가로서 자질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구조전문가가 이상이 있다고 한다면 건축에서 손을 떼는 것이 현명하다."이러한 면에서 그 자신에 대하여 엄격한 면이 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illa(성가족 성당)의 종루는 포물선이면서 젖은 모래를 떨어뜨릴 때 나타나는 형태이다. 이를 시행할 때 가우디는 '중력의 법칙'을 업격히 따랐다. 가우디는 설계도보다는 모형을 중요시 했다. 그 모형을 만들기 전 그는 실을 천장에 매달고 탑부분과 전체적인 모습을 모래주머니 혹은 납을 중간중간에 매달아 그 휨의 강도를 측정해 나갔다. 그리고 최상의 곡선과 아름다움이 나오면 이를 스케치했다. 여러 번에 걸친 반복 스케치와 묘형작업 을 했다. 그런 다음 건물의 형태와 구조를 결정한다. 이렇게 한 건축구조형태에 대해 가우디는 자기 자신이 구조 계산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 그러나 현대의 첨단 장비를 동원한 구조계산에서 오류가 발견 된 것은 없다. 그가 말하는 완벽한 균형감각이다. 가우디의 건축형태는 그 누구도 상상도 못할 상황에서 만들어 졌으며, 가히 독창적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작품은 가우디가 말했듯 이 "자연에서 태어나고 자연이 베풀어 주는 매우 균형된 자연적 구조"인것이다. 가우디는 자연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으나 큰 동물에서는 얻은 것이 별로 없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용의 형상이 있으나 실존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상상에서 나왔다. 그는 아주 조그마한 곤충 (파리,모기, 들벌레따위)과 들에 많이 나는 잡초와 나무 잎 등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또한 동양의 미에서도 영감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심성에서 울어 나오는 형태를 표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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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9페이지
  • 등록일2010.05.20
  • 저작시기2005.05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61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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