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심리학과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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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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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음을 주장하게 하라. 이것은 화평케 하는 자의 책임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평강으로 하여금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 스며들도록 허용하기보다는 걱정과 분한 생각으로 우리 인격을 침식하도록 버려두고 싶을 때가 있다. 하나님의 평안은 마치 우리 인격의 제어 장치, 즉 영적인 시상 하부와 같이 되어 우리의 생각을 규제하고 행동을 지시하게 된다. 제7복의 약속은 화평케 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게 된다는 것이다. 화평케 하는 자는 시범을 통하여 보여 줌으로써 하나님의 속성을 혈과 육으로 나타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일컬어진다. 이것은 예수님의 심리학에 있어서 높은 영봉이다. 하나님과 평화 조약을 맺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과 화평하고 다른 대인 관계에서도 화평한 사람처럼 생활한다. 이들은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 마땅하다. 우리가 우리 자신과 화평을 이루었을 때에 비로소 사랑의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사랑은 정신적인 변화의 힘을 실증해 준다. 사랑한다는 것은 보증이나 담보가 없이 우리 자신을 내맡이는 것이며, 아무런 대가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의 심리학에서 이 제7복은 하나님을 가장 진실 된 형태로 부각시켜 주고 있다. 이를 통하여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자기를 인식하게 되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우리는 인생의 폭풍 안에 살고 있다. 화평케 하는 자는 폭풍을 피하려고 방향 조종을 꾀하지 않는다. 화평케 하는 자는 오히려 폭풍 속으로 직접 뛰어든다. 예수님은 자신의 심리학 가운데 모든 것을 마련해 주셨다. 당신의 신격 계통의 정력을 소모하는 일을 중단하라. 당신의 귀중한 정력을 폭풍을 회피하는 방법을 찾는데 쓰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인간적으로 또는 신령한 방법으로 우리를 위해 마련해 주신 청사진을 사용하도록 하라. 당신의 인생은 예수님의 심리학으로 말미암아 최강의 정신 건강과 만족을 누릴 수 있는 충만한 삶으로 변할 것이다.
이 책일 읽고 심리학의 정의를 다시 알게 되었다. 심리학은 단지 의학용어로만 알고 있었는데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가지고 풀이해서 알기 쉽게 한 것이 좋았다. 예수님의 산상수훈에는 정말 우리의 마음을 그리고 우리의 심리를 잘 말해 주고 있으며,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알게 해준다. 그리고 또한 우리가 배우는 상담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 예수님은 위대한 상담자이시다. 뛰어난 상담자의 자질을 가지고 계신다. 먼저 언어에서 내담자들 즉 성도들에게 해결방법과 해결 되었을 때의 복을 잘 말씀해 주무로써 내담자를 편안하고, 설교 즉 상담을 꼭 듣게 만드시고, 빠져들게 만드셨다. 그리고 어떤 문제가 있는 지를 정확히 아심으로 그 문제에 성도들 즉 내담자들이 쉽게 상담할 수 있게 하셨다. 이 책은 얼마나 우리의 심리가 어떤 상태인지를 잘 말해 주고 있다. 그러나 가끔 저자 의 생각을 넣었다는 것도 유심히 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너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서 좋았고, 하나님과 우리 인간들과의 관계 회복을 하게 함으로써 좋은 책이고 다른 사람에게 소개 시켜줄 책 중에 한 책으로 선정되었다.
  • 가격1,4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0.05.25
  • 저작시기201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1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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