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교향악단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에 다녀와서 (견학문,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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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교향악단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에 다녀와서 (견학문,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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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촉에야 겨우 일어났다.
아직도 도무지 잊혀 지지 않는 생생하고 놀라운 경험이었다. 오케스트라를 본 것도 처음이요, 실제 그네들의 연주를 들은 것도 처음인지라 아직도 어아니 벙벙한 경험이었지만 소중하고, 다음번에도 기회를 만들어 다시금 감동과 흥분을 찾고 싶다. 오케스트라도 만나고 제대로 악기를 갖추어 들었으니 나의 첫 경험이 되는 셈이다. 이 기억을 아껴서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 갑자기 카메라를 몰래 빼들고 찍으려다가 대극장 도우미에게 빼앗길 뻔 했던 일이 생각난다. 내 딴에는 조금이라도 뭔가를 남겨가고 싶었는데...
다시 좋은 기회가 오리라고 믿는다. 이 참에 다시금 찾게 된다면 무심결에 들었던 카메라로 인해 경험한 나의 무례한 행동을 반성하고 듣는 이의 교양도 갖추어 다음 연주회에 참석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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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6.09
  • 저작시기200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17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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