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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위한 것일까.. 이것은 가지치기가 아니다. 원래 은행나무도 몇 백년을 살아가는 장수나무이지만 지금 우리의 도시에서 가로수 역할을 하고 있는 은행나무가 과연 일백년을 살까.. 아니다. 지금 은행나무는 훨씬 더 아파하고 고통받으며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나무처럼 살자.. 우리의 주위에 있는 나무들을 존경하며 아끼며 그렇게 더불어 같이 살아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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