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과 채찍`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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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보기만 해도 짜증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앞서가는 사람의 발목을 붙잡고 훼방을 놓는 골칫덩이도 있다. 만나고 싶은 사람들만 만나고, 꼴보기 싫은 사람들과는 만나지 않고 살아갈 수만 있다면, 우리의 삶이 얼마나 편안할 것인가? 그러나 현실로 돌아와서 생각해 보면, 우리가 사람들을 골라서 만날 수 있는 기회는 극히 드물다. 아니,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직장생활 속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가능한 한, 만나기 싫은 사람들을 피하고 살면 참 편하기는 하겠다. 그러나, 만약 그들이 상사거나 동료라면 어쩔 수 없이 부딪히지 않고 생산적인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지혜를 발휘해야만 한다. 그러한 상황이라면, 어떻게든 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가장 속 편한 방법이 아닐까?
웨스 로버츠는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잠자는 시간 외에는 누구보다도 직장 동료와 많은 시간을 보낸다”면서 “많은 시간을 함께 지내는 직장에서의 인간 관계는 단순하게 맺어진 인간 관계에 비하여 상대방에 대한 태도와 건전한 정서 상태를 이루는 데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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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6.16
  • 저작시기2003.03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619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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