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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다. 그리고 과연 정말 에릭이 잘생겼었다면 라울과 크리스틴의 사랑은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라울과 똑같이 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라울과 크리스틴의 사랑도 좋지만, 에릭은 괴물의 모습으로 태어나 아름다운 여자 크리스틴의 사랑을 받기 위했던 모습이 너무 비극적이었고, 에릭이 크리스틴을 향한 진실된 마음이 아직까지도 가슴 한구석에 남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라울과 크리스틴의 사랑도 좋지만, 에릭은 괴물의 모습으로 태어나 아름다운 여자 크리스틴의 사랑을 받기 위했던 모습이 너무 비극적이었고, 에릭이 크리스틴을 향한 진실된 마음이 아직까지도 가슴 한구석에 남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