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본론
2. 현재 우리나라의 음주 문화
2.1 음주 빈도와 이유
2.2 주량과 음주 차수
2.3 우리나라 사람들의 술에 대한 인식
2.4 우리나라 음주 원인 분석
3. 외국의 음주 문화
3.1. 일본의 음주문화
3.1.1. 일본 술의 종류
3.1.2. 일본 음주 문화 특징
3.1.2.1. 일본의 음주 실태
3.1.2.2. 일본 술 소비 성향
3.1.2.3. 일본인이 술 마시는 장소
3.2. 프랑스의 음주문화
3.2.1. 프랑스 술의 종류
3.2.2. 프랑스의 음주 문화의 특징
3.2.2.1 반주문화
3.2.2.2. 애호가 문화
3.2.2.3 수평적 인간관계의 영향
3.3 중국의 음주 문화
3.3.1. 중국 술의 기원과 역사
3.3.2. 중국 술의 종류
3.3.3. 중국의 음주 문화의 특징
3.4. 독일의 음주 문화
3.4.1. 독일의 음주 실태
3.4.2. 독일 음주 문화 특징
3.5. 미국의 음주 문화
3.5.1. 청소년들에 대한 음주 제한 정책.
3.5.2. 대학생활에서의 음주 문화
3.5.3 사회생활과 친구 관계에서 일어나는 음주 문화
3.6. 음주 문화 비교와 분석
4. 과음에 대한 해결책
4.1 도수가 낮은 술 판매로의 전환
4.2 술값의 인상
4.3 음주운전과 관련된 법과 단속의 강화
4.4 매스컴이나 캠페인을 통한 인식의 변화
결론
5. 연구의 결론과 의의
5.1 연구의 결론
5.2 연구의 의의
6.참고 문헌 목록 및 첨부 자료
6.1 인터뷰 자료
6.2 참고 문헌 목록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본론
2. 현재 우리나라의 음주 문화
2.1 음주 빈도와 이유
2.2 주량과 음주 차수
2.3 우리나라 사람들의 술에 대한 인식
2.4 우리나라 음주 원인 분석
3. 외국의 음주 문화
3.1. 일본의 음주문화
3.1.1. 일본 술의 종류
3.1.2. 일본 음주 문화 특징
3.1.2.1. 일본의 음주 실태
3.1.2.2. 일본 술 소비 성향
3.1.2.3. 일본인이 술 마시는 장소
3.2. 프랑스의 음주문화
3.2.1. 프랑스 술의 종류
3.2.2. 프랑스의 음주 문화의 특징
3.2.2.1 반주문화
3.2.2.2. 애호가 문화
3.2.2.3 수평적 인간관계의 영향
3.3 중국의 음주 문화
3.3.1. 중국 술의 기원과 역사
3.3.2. 중국 술의 종류
3.3.3. 중국의 음주 문화의 특징
3.4. 독일의 음주 문화
3.4.1. 독일의 음주 실태
3.4.2. 독일 음주 문화 특징
3.5. 미국의 음주 문화
3.5.1. 청소년들에 대한 음주 제한 정책.
3.5.2. 대학생활에서의 음주 문화
3.5.3 사회생활과 친구 관계에서 일어나는 음주 문화
3.6. 음주 문화 비교와 분석
4. 과음에 대한 해결책
4.1 도수가 낮은 술 판매로의 전환
4.2 술값의 인상
4.3 음주운전과 관련된 법과 단속의 강화
4.4 매스컴이나 캠페인을 통한 인식의 변화
결론
5. 연구의 결론과 의의
5.1 연구의 결론
5.2 연구의 의의
6.참고 문헌 목록 및 첨부 자료
6.1 인터뷰 자료
6.2 참고 문헌 목록
본문내용
결혼식에서는 술을 그다지 먹지 않는다고 했다.
우리나라와의 중요한 차이로는 주로 1차만 가는 것을 꼽았다. 중국에서는 회식 때 맥주로 시작하여 백주를 마시고, 회식이 끝나면 그대로 집으로 가거나, 노래방을 들려서 술 없이 조금 더 놀다가 들어간다고 한다. 술을 더 마시고 싶은 사람은 집에 가서 마시거나,(이는 정말 특이한 점이라고 생각한다) 몇몇이 모여서 술집이나 호프집에 가기도 하는데, 못 마시는 사람을 억지로 끌고 가는 일은 결코 없다고 한다. 그래서 이러한 점을 자국의 좋은 술 문화로 말했으며 우리나라의 과음문화를 해결하는 방안으로서 말해주었다.
6.2.4. 독일 인터뷰
1.음주 얼마나 하나
독일에 있을 때는 거의 매주말 마다 마신다고 한다. 그리고 그러한 경향은 한국에서도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거의 매주 주말마다 마시게 되고 주로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과 마신다고 한다. 한국 친구들과 마시는 경우와 외국 친구들과 마실 때 횟수나 회당 음주량은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 주로 외국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는 것이 일반적이고 한국 친구들과의 술자리는 그리 많지 않았다고 한다. 한번에 마시는 양은 그날의 기분과 분위기에 많이 좌우되지만 평균 잡아 맥주로 따지면 2000cc정도이다.
2. 한국 사람들의 음주 경향
전체적인 음주량으로 보면 남자의 경우 독일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여자는 독일에 비해 적게 마신다고 한다. 아마도 주로 자기 또래 친구들과 먹으므로 요즘 술 잘 안하는 여학생들을 많이 본 것 같다. 또한 한국에서 직장 경험이 없고 한국의 회식 문화도 경험해보지 못해서 다른 사람에게 강권하는 문화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답변하였다.
3. 한국 사람들의 음주에 대해 느낀 점
술취한 어른들을 길거리에서 많이 보게 되는 것이 가장 눈에 거슬렸다고 한다. 특히 밤 늦게 지하철역이나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사람들은 독일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광경이며 혐오감의 정도를 넘어 무섭게 느껴졌다고 한다. 그리고 술취한 채로 떼를 지어 큰소리로 떠들며 3차나 4차를 가는 것을 처음 보고 많이 놀랐으며 처음엔 페스티벌 같은 행사가 있는 줄 알았다고 하였다.
친구들과 술마시면서 자신도 3차까지 경험이 있다고 했는데 강권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한다. 그러나 3차 가는 것을 강권하는 분위기는 아니었고 당1차에서 끝내고 집으로 간 친구들도 많았다고 한다. 자신은 그냥 더 마시고 싶어서 따라갔었다고 한다.
4. 독일과 한국 술문화의 가장 큰 차이
한국의 술자리에는 안주가 매우 다양하고 많은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독일에서는 반주로 마실 때는 주로 맥주이며 (간혹 와인) 한번에300cc를 넘는 경우는 없다고 한다. 독일에서는 주로 술자리가 식사 후에 이뤄지고 간단한 칩이나 땅콩이 주된 안주라고 한다. 한국처럼 밥먹으며 술까지 뻑적지근하게 먹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안주 중 가장 좋은 것은 삼겹살이었고, 가장 안 좋은 것(useless라고 표현) 은 모듬 과일이었다고 한다.
5. 추천해주고 싶은 문화
각 나라마다의 독특한 문화가 있으므로 특별히 추천할 만한 문화를 말해주기는 힘들고, 술자리 이외에 다른 놀이가 많이 부족한거 같다고 한다. 독일에서는 주로 친구들과 친목도모를 할때 영화나 카드게임, 파티 등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또한 한국은 폭탄주가 있는데 독일에는 칵테일로 독주를 만들기 보다는 약하게 만들어 여성들도 마시기 쉽게 하는게 다르다고 한다. 독일에는 글뤼바인(크리스마스 근처에 와인에 여러 향신료를 첨가한 것을 시장에서 많이 판다고 한다.)이나 바이젠 비어(맥주에 바나나주스 섞은 것, 맛이 썩 괜찮다고 함) 같은 즐겁게 마실 수 있는 칵테일 비슷한 주류가 있다고 한다.
6.2.5. 미국 인터뷰
Q. 처음 음주를 접하게 되는 시기는?
법률적으론 주마다 음주를 허용하게 되는 나이는 같지만 술을 판매하는 시간을 제한하는 것은 주마다 다르다. 고등학생들의 음주를 막기 위한 아이디 체크는 우리나라보다 더 철저하다. 고등학생들도 집에서의 파티를 통해 음주 활동이 일어나지만 한국에 비해선 소수라고 할 수 있다.
Q. 대학 생활에서의 음주 문화는 어떠한가?
목요일부터 시작하게 되는 파티를 통한 음주 활동이 활발하다. 그 외엔 스포츠 TV를 함께 관람하면서도 이루어진다. 파티마다 성격도 다르지만 우선 먹고 취한 다음 즐기자는 분위기의 파티도 많다. 주종은 주로 맥주, 보드카 등이 선택되며 여러 종류의 칵테일이 곁들여 질 때도 있다. 그런 성격의 파티에선 우리 생각을 뛰어 넘는 양의 술을 소비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거기에 심지어는 마약이 곁들여 지기도 한다. 비율로 보면 우리나라에 비하여 술집에서 술을 먹는 횟수는 적은 편이다.
Q. 친구 관계에서의 음주 문화는 어떻습니까?
스포츠 경기가 있을 때 혹은 포커와 같은 게임을 하면서 주로 이루어진다. 우리와 같이 술 한잔을 하기 위해서, 혹은 술을 마시면서 얘기를 하기 위한 모임은 매우 드문 편이다. 그런 류의 모임에선 체스를 두면서 혹은 정치나 교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간단한 칵테일을 함께 한다.
Q. 사회(회사 등)에서의 음주 문화는 어떻습니까?
사적인 술자리는 한국에 비해 매우 적은 편이다.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따로 할 말이 있는 경우에 사적으로 다른 자리를 마련하기 보단 회사에서 해결하는 편이다. 그러한 경우에 한국과 같이 술 한 잔 하면서 얘기를 하자고 권하는 경우도 드물다고 할 수 있다.
Q. 술 권하는 문화에서의 차이는 어떠한가?
술을 권하는 문화는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일단 취하고 보자는 파티 문화에서도 개인적으로 알아서 술을 즐겁게 놀 수 있을 정도로 마시는 것이지 ‘우리는 오늘 다 같이 노는 것인데 넌 왜 안 마셔’ 와 같은 논리는 찾아 볼 수 없다. 권하는 상황은 있지만 안 마시는 사람에게 집요하게 권하진 않는다. 신입생 환영회 때 짓궂은 장난의 의도도 술을 먹이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Q. 다른 특이사항이 있다면?
실내에서, 건물 내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주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건물 밖으로 나와서 담배를 태우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우리나라와의 중요한 차이로는 주로 1차만 가는 것을 꼽았다. 중국에서는 회식 때 맥주로 시작하여 백주를 마시고, 회식이 끝나면 그대로 집으로 가거나, 노래방을 들려서 술 없이 조금 더 놀다가 들어간다고 한다. 술을 더 마시고 싶은 사람은 집에 가서 마시거나,(이는 정말 특이한 점이라고 생각한다) 몇몇이 모여서 술집이나 호프집에 가기도 하는데, 못 마시는 사람을 억지로 끌고 가는 일은 결코 없다고 한다. 그래서 이러한 점을 자국의 좋은 술 문화로 말했으며 우리나라의 과음문화를 해결하는 방안으로서 말해주었다.
6.2.4. 독일 인터뷰
1.음주 얼마나 하나
독일에 있을 때는 거의 매주말 마다 마신다고 한다. 그리고 그러한 경향은 한국에서도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거의 매주 주말마다 마시게 되고 주로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과 마신다고 한다. 한국 친구들과 마시는 경우와 외국 친구들과 마실 때 횟수나 회당 음주량은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 주로 외국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는 것이 일반적이고 한국 친구들과의 술자리는 그리 많지 않았다고 한다. 한번에 마시는 양은 그날의 기분과 분위기에 많이 좌우되지만 평균 잡아 맥주로 따지면 2000cc정도이다.
2. 한국 사람들의 음주 경향
전체적인 음주량으로 보면 남자의 경우 독일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여자는 독일에 비해 적게 마신다고 한다. 아마도 주로 자기 또래 친구들과 먹으므로 요즘 술 잘 안하는 여학생들을 많이 본 것 같다. 또한 한국에서 직장 경험이 없고 한국의 회식 문화도 경험해보지 못해서 다른 사람에게 강권하는 문화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답변하였다.
3. 한국 사람들의 음주에 대해 느낀 점
술취한 어른들을 길거리에서 많이 보게 되는 것이 가장 눈에 거슬렸다고 한다. 특히 밤 늦게 지하철역이나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사람들은 독일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광경이며 혐오감의 정도를 넘어 무섭게 느껴졌다고 한다. 그리고 술취한 채로 떼를 지어 큰소리로 떠들며 3차나 4차를 가는 것을 처음 보고 많이 놀랐으며 처음엔 페스티벌 같은 행사가 있는 줄 알았다고 하였다.
친구들과 술마시면서 자신도 3차까지 경험이 있다고 했는데 강권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한다. 그러나 3차 가는 것을 강권하는 분위기는 아니었고 당1차에서 끝내고 집으로 간 친구들도 많았다고 한다. 자신은 그냥 더 마시고 싶어서 따라갔었다고 한다.
4. 독일과 한국 술문화의 가장 큰 차이
한국의 술자리에는 안주가 매우 다양하고 많은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독일에서는 반주로 마실 때는 주로 맥주이며 (간혹 와인) 한번에300cc를 넘는 경우는 없다고 한다. 독일에서는 주로 술자리가 식사 후에 이뤄지고 간단한 칩이나 땅콩이 주된 안주라고 한다. 한국처럼 밥먹으며 술까지 뻑적지근하게 먹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안주 중 가장 좋은 것은 삼겹살이었고, 가장 안 좋은 것(useless라고 표현) 은 모듬 과일이었다고 한다.
5. 추천해주고 싶은 문화
각 나라마다의 독특한 문화가 있으므로 특별히 추천할 만한 문화를 말해주기는 힘들고, 술자리 이외에 다른 놀이가 많이 부족한거 같다고 한다. 독일에서는 주로 친구들과 친목도모를 할때 영화나 카드게임, 파티 등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또한 한국은 폭탄주가 있는데 독일에는 칵테일로 독주를 만들기 보다는 약하게 만들어 여성들도 마시기 쉽게 하는게 다르다고 한다. 독일에는 글뤼바인(크리스마스 근처에 와인에 여러 향신료를 첨가한 것을 시장에서 많이 판다고 한다.)이나 바이젠 비어(맥주에 바나나주스 섞은 것, 맛이 썩 괜찮다고 함) 같은 즐겁게 마실 수 있는 칵테일 비슷한 주류가 있다고 한다.
6.2.5. 미국 인터뷰
Q. 처음 음주를 접하게 되는 시기는?
법률적으론 주마다 음주를 허용하게 되는 나이는 같지만 술을 판매하는 시간을 제한하는 것은 주마다 다르다. 고등학생들의 음주를 막기 위한 아이디 체크는 우리나라보다 더 철저하다. 고등학생들도 집에서의 파티를 통해 음주 활동이 일어나지만 한국에 비해선 소수라고 할 수 있다.
Q. 대학 생활에서의 음주 문화는 어떠한가?
목요일부터 시작하게 되는 파티를 통한 음주 활동이 활발하다. 그 외엔 스포츠 TV를 함께 관람하면서도 이루어진다. 파티마다 성격도 다르지만 우선 먹고 취한 다음 즐기자는 분위기의 파티도 많다. 주종은 주로 맥주, 보드카 등이 선택되며 여러 종류의 칵테일이 곁들여 질 때도 있다. 그런 성격의 파티에선 우리 생각을 뛰어 넘는 양의 술을 소비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거기에 심지어는 마약이 곁들여 지기도 한다. 비율로 보면 우리나라에 비하여 술집에서 술을 먹는 횟수는 적은 편이다.
Q. 친구 관계에서의 음주 문화는 어떻습니까?
스포츠 경기가 있을 때 혹은 포커와 같은 게임을 하면서 주로 이루어진다. 우리와 같이 술 한잔을 하기 위해서, 혹은 술을 마시면서 얘기를 하기 위한 모임은 매우 드문 편이다. 그런 류의 모임에선 체스를 두면서 혹은 정치나 교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간단한 칵테일을 함께 한다.
Q. 사회(회사 등)에서의 음주 문화는 어떻습니까?
사적인 술자리는 한국에 비해 매우 적은 편이다.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따로 할 말이 있는 경우에 사적으로 다른 자리를 마련하기 보단 회사에서 해결하는 편이다. 그러한 경우에 한국과 같이 술 한 잔 하면서 얘기를 하자고 권하는 경우도 드물다고 할 수 있다.
Q. 술 권하는 문화에서의 차이는 어떠한가?
술을 권하는 문화는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일단 취하고 보자는 파티 문화에서도 개인적으로 알아서 술을 즐겁게 놀 수 있을 정도로 마시는 것이지 ‘우리는 오늘 다 같이 노는 것인데 넌 왜 안 마셔’ 와 같은 논리는 찾아 볼 수 없다. 권하는 상황은 있지만 안 마시는 사람에게 집요하게 권하진 않는다. 신입생 환영회 때 짓궂은 장난의 의도도 술을 먹이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Q. 다른 특이사항이 있다면?
실내에서, 건물 내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주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건물 밖으로 나와서 담배를 태우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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