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Observation of Cingulum extremities

목차

1. Introduction

(1) 척추동물(조류)의 사지골격

(2) 날개

(3) 쇄골

(4) 장골

(5) 다리뼈

(6) 발뼈

*Referense

본문내용

다. 특히 조류에서의 차골은 오훼골이라 불리운다. 이 오훼골을 중심으로 양옆으로 칼처럼 생긴뼈가 있는데 이를 견갑골이라고 한다. 조류의 날개는 이 두개의 뼈가 지탱을 해주며 날개가 받는 힘을 양쪽에서 분산을 해준다. 그러나 날개의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닭의 경우도 이 부분은 중요한 부분이다.
(4) 장골
척추와 연결되어 하체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척주뼈를 흉추라 한다. 이 흉추는 융합흉추로 이루어져 있다. 흉추 아래로 장골이 있다. 장골에서 중간에 여러 뼈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를 복합천골이라 한다. 이 뼈들은 장골 양옆으로 있는 좌골을 잡아주고 있다. 복합천골 뒤로는 꼬리뼈인 미추가 연결되어 있다. 죄골의 양옆으로 길게 나온뼈가 있는데 이를 차골이라고 한다.
(5) 다리뼈
다리뼈는 장골에서 이어져 내려오며 가장 처음부분은 대퇴골이다. 그리고 다음에 연결되는뼈는 작고 조그마한 무릅골이다. 무릅골은 힘줄에 형성되어 있어 다른말로는 종자골이라고도 한다. 무릅골 아래에 있는 뼈는 경골혹은 경부골이라고 한다. 이 경부골 옆으로 비골이 붙는다.
(6) 발뼈
발가락뼈는 지골이라고 한다. 발가락의 뼈중 안쪽에 가시 뼈들이 있는데 이것은 지골을 잡아주는 뼈이다. 이 가시뼈는 부골부전골의 윗부분에 돌기에 연결되어 있으며 이 뼈의 기능은 발가락들이 무언가 움켜잡을때 힘을 강하게 해주는 뼈이다.
*Referense
척추동물해부학 / 김완종 / 1997 / 정문각 / P 147~161
사진첨부 / 인터넷발취(다음 블로그)
/ 척추동물해부학실습 / 김완종외9명 / 1992.3.25 / 정문각 / P 150, 159

키워드

Cingulum extremities,   닭,   닭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