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조소(미술 조소)의 개념
Ⅱ. 조소(미술 조소)의 분류
1. 표현형태에 따른 분류
1) 환조(round plastic)
2) 부조(relief)
2. 표현형식에 따른 분류
1) 입상(statue)
2) 등신상(actual size)
3) 토르소(torso)
4) 군상(group)
5) 기마상(equestrian statue)
3. 표현재료에 따른 분류
1) 대리석(marble)
2) 브론즈(Bronze)
3) 목조(wood sculpture)
4) 테라코타(Terra-cotta)
4. 실용조각의 용도에 의한 분류
1) 예배조각
2) 기념조각
3) 건축조각
Ⅲ. 조소(미술 조소)의 특징
1. 심상성
2. 입체성
3. 소재성
4. 촉지성
Ⅳ. 조소(미술 조소)의 관련용어
1. 구성(구조)조각 Constructing
2. 공간 空間 Space(영)
3. 균형 均衡 Balance
4. 부조 浮彫 relief(영)
5. 소조 塑造
6. 질감, 재질감 材質感 texture
Ⅴ. 조소(미술 조소)의 내용체계
1. 부조와 환조
2. 조각과 소조
3. 구조적 조형
Ⅵ. 조소(미술 조소)의 지도방법
1. 점토 반죽하여 점토 성질 이해하기
2. 점토 주무르기
3. 찰흙 양을 조절하기
4. 뼈대 그리기 지도
5. 뼈대 쉽게 만드는 방법
6. 뼈대살(찰흙)붙이기
7. 몸통 만드는 방법
참고문헌
Ⅱ. 조소(미술 조소)의 분류
1. 표현형태에 따른 분류
1) 환조(round plastic)
2) 부조(relief)
2. 표현형식에 따른 분류
1) 입상(statue)
2) 등신상(actual size)
3) 토르소(torso)
4) 군상(group)
5) 기마상(equestrian statue)
3. 표현재료에 따른 분류
1) 대리석(marble)
2) 브론즈(Bronze)
3) 목조(wood sculpture)
4) 테라코타(Terra-cotta)
4. 실용조각의 용도에 의한 분류
1) 예배조각
2) 기념조각
3) 건축조각
Ⅲ. 조소(미술 조소)의 특징
1. 심상성
2. 입체성
3. 소재성
4. 촉지성
Ⅳ. 조소(미술 조소)의 관련용어
1. 구성(구조)조각 Constructing
2. 공간 空間 Space(영)
3. 균형 均衡 Balance
4. 부조 浮彫 relief(영)
5. 소조 塑造
6. 질감, 재질감 材質感 texture
Ⅴ. 조소(미술 조소)의 내용체계
1. 부조와 환조
2. 조각과 소조
3. 구조적 조형
Ⅵ. 조소(미술 조소)의 지도방법
1. 점토 반죽하여 점토 성질 이해하기
2. 점토 주무르기
3. 찰흙 양을 조절하기
4. 뼈대 그리기 지도
5. 뼈대 쉽게 만드는 방법
6. 뼈대살(찰흙)붙이기
7. 몸통 만드는 방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소조는 처음에는 대개 부조로 시작되었는데 표현 기법이 발전되면서 환조가 많이 제작되었다. 환조의 표현도 부분적으로는 부조의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서 부조는 의미가 크고 넓게 쓰였다. 그것은 부조가 평면과 입체를 구분하는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부조는 3차원의 입체를 평면에 가깝게 단축시킨 회화와 환조의 중간 스타일이라고도 보며, 부조가 한 쪽 방향에서만 본다는 점에서 평면 표현으로 볼 수 있겠으나 재료가 주로 3차원에서 이용되는 찰흙이 주요 재료로 쓰인다는 점에서, 또는 질감과 빛에 의해 평면 안에서의 입체적 공간감이 사실적으로 나타난다는 점에서 볼 때 부조 역시 입체 표현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리드는 회화가 주로 시각을 통한 공간 예술인데 비하여 조각은 촉각을 통한 공간예술이라고 하였는데, 부조는 이 두 형태의 중간에 속하는 모든 유형의 표현을 수용하는 개념이다. 환조는 심봉에 철사와 노끈을 감고 찰흙의 크고 작은 덩이를 붙여 나가는 형태를 창조하는 조소의 방법이다. 환조로 표현된 작품은 찰흙의 보존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테라코타의 형태로 보존하였다. 또한 찰흙이 1차 재료가 되고, 2차 재료인 석고로 틀을 만들며, 3차 재료로 청동을 이용하였다.
조각 기법은 나무, 돌, 쇠 등과 같은 경질의 재료들을 소재로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양을 점차 감하여 공간을 증대시키는 기법이다. 소조가 찰흙을 이용하여 형태를 마음껏 변화시킬 수 있는 데 반하여, 조각은 재료의 특성이 작품에 그대로 드러난다. 그래서 조각에서는 이러한 재료의 본성을 무시하고서는 미적 공간이나 미적 질서를 만들어 나가기 어렵다. 이런 특징을 갖는 조각은 환조나 부조 형식으로 고형체를 깎아 형상을 드러내는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주로 목재, 석재, 철재 등의 소재를 선택하여 그 소재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주제를 표현하며, 하나의 소재가 선택되거나 두 가지 재료가 결합되기도 한다.
조각가가 소조 기법으로 청동 조각을 제작하려 한다면, 먼저 점토 원형을 제작한 다음 불완전한 중간 재료인 석고형을 제작해야 하고 다시 완전한 재료인 청동으로 주조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부드럽고 색이 짙은 자연 재료인 찰흙으로 표현된 작가의 의도는 변경된다. 즉, 빛과 음영 관계와 재질감이 변하여 공간의 효과도 일부 변경되어 처음의 의도를 끝까지 이끌고 갈 수 없다. 조각가가 모형을 대리석으로 제작할 때에도 소조 기법에서처럼 본질과 형태의 변화가 야기된다. 이것은 기계적인 복제 과정과 이질적인 재료로 전이되는 과정에서 모형의 모든 가치가 변경되는데 이것은 1차 재료에서의 작가의 의도가 2차 재료에서까지 조금도 변형되지 않고는 재현될 수 없기 때문이다.
3. 구조적 조형
구조적 조형은 근래에 들어 일반화된 표현 방법으로 여러 가지 재료를 자르거나 용접하거나 묶거나 쌓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입체적으로 구성하는 것을 말한다. 구조적 조형 활동에는 나무나 돌 등을 쌓거나 결합하는 것, 철사와 같은 선으로 된 재료를 이용하여 구성하는 것, 종이나 철판 등을 자르고 구부려서 구성하는 것, 움직이는 조각인 모빌 등을 포함된다. 구조적 조형은 다양한 재료로 쌓거나 구성하는 표현으로 일반적인 목적이나 주제에 따른 조건이 없는 순수한 기초 조형이다. 점, 선, 형태 등의 조형 요소들이 균형, 변화, 통일 등의 조형의 원리에 의해 활용되어 발상에 의한 이미지를 통일된 형태로 표현하는 입체적 조직이다. 이 작업의 목적은 개성이 존중되는 자유로운 창조적 활동과 조형 감각의 개발 및 훈련, 다양한 시각 언어, 다양한 재료의 경험을 통하여 어떤 재료도 미술 학습에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구조적 조형에 시간과 소리가 첨가되거나 모빌처럼 재료 그 자체가 움직여서 공간을 연출하면 4차원의 표현이 된다.
구조적 조형에서의 형태는 재료와 그 크기, 수 등에 따라 달라진다. 처음에 아동은 자연의 형태의 모방에서부터 聯想을 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가 점차 순수한 감정의 진실한 표현을 하기 위하여 과감하게 형태가 변하며 운동, 강조, 통일, 반복 등 연속적인 리듬이 만들어진다. 형태는 구형, 타원형, 나선 형태와 기하학적인 형태, 반복 형태, 자유 형태 등이 있으며, 질감은 재료의 표면이 갖는 독특한 성질로서 촉각적인 것, 시각적인 것, 복합 재료에 의한 것, 표현 기법에 의한 것 등이 있다.
조각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요소로 공간이 있다. 구조적 조형에서는 형태와 형태와의 관계에서 공간을 구성하는 감각이 필요하다. 구조 자체가 공간을 형성하는 기초가 되며 공간을 이루는 하나하나의 개체가 내부적이든 외부적이든 공간을 이루며 유기적으로 결합되기 때문이다.
Ⅵ. 조소(미술 조소)의 지도방법
1. 점토 반죽하여 점토 성질 이해하기
주무르고 느낌 알기
굳어진 흙가루로 반죽하기
종이나 헝겊에 밀어 붙여 보기
손, 발바닥 찍어 보기
뭉쳐서 떨어뜨려 보기 등
2. 점토 주무르기
공 모양 빚기
띠 만들기
늘어놓기
쌓기
3. 찰흙 양을 조절하기
덩어리로 만들기
덩어리로 만들면서 표현의 용이성 감지하기
4. 뼈대 그리기 지도
다양한 움직임의 모양을 보고 공책에 뼈대 그리기
5. 뼈대 쉽게 만드는 방법
철사 한 롤을 원하는 전체 길이만큼 계속 접어서 철사 끝을 중간에 감은 후 여러 갈래를 머리, 팔, 다리로 나누어 서로 잘 감아놓기
노끈을 감을 때 양감을 살려 감기
발 뒤꿈치를 만들어 압핀으로 고정시켜 세우기
6. 뼈대살(찰흙)붙이기
찰흙을 꼭꼭 눌러 붙여 양감 나타내기
7. 몸통 만드는 방법
몸통의 양면에서 찰흙을 붙이지 말고 몸통에서 흙을 끌어내려 팔, 다리를 자연스럽게 이어 만들기
참고문헌
교양으로 읽는 서양미술사 / 서양조소의 모델
김영조 역(1996) / 미술과 사회, 서울 : 마당미디어
김상준(1999) / 초등학교 미술 교과 교육 내용의 연계성에 관한 연구, 미술교육연구논총 제 10집
박휘락(1998) / 한국미술교육사, 서울 : 도서출판 예경
이명재(1999) / 조소교육의 실태와 효과적인 지도 방법에 관한 연구, 전주교대 교육대학원
이필곤(1994) / 세계미술용어사전, 중앙일보사(주)
소조는 처음에는 대개 부조로 시작되었는데 표현 기법이 발전되면서 환조가 많이 제작되었다. 환조의 표현도 부분적으로는 부조의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서 부조는 의미가 크고 넓게 쓰였다. 그것은 부조가 평면과 입체를 구분하는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부조는 3차원의 입체를 평면에 가깝게 단축시킨 회화와 환조의 중간 스타일이라고도 보며, 부조가 한 쪽 방향에서만 본다는 점에서 평면 표현으로 볼 수 있겠으나 재료가 주로 3차원에서 이용되는 찰흙이 주요 재료로 쓰인다는 점에서, 또는 질감과 빛에 의해 평면 안에서의 입체적 공간감이 사실적으로 나타난다는 점에서 볼 때 부조 역시 입체 표현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리드는 회화가 주로 시각을 통한 공간 예술인데 비하여 조각은 촉각을 통한 공간예술이라고 하였는데, 부조는 이 두 형태의 중간에 속하는 모든 유형의 표현을 수용하는 개념이다. 환조는 심봉에 철사와 노끈을 감고 찰흙의 크고 작은 덩이를 붙여 나가는 형태를 창조하는 조소의 방법이다. 환조로 표현된 작품은 찰흙의 보존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테라코타의 형태로 보존하였다. 또한 찰흙이 1차 재료가 되고, 2차 재료인 석고로 틀을 만들며, 3차 재료로 청동을 이용하였다.
조각 기법은 나무, 돌, 쇠 등과 같은 경질의 재료들을 소재로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양을 점차 감하여 공간을 증대시키는 기법이다. 소조가 찰흙을 이용하여 형태를 마음껏 변화시킬 수 있는 데 반하여, 조각은 재료의 특성이 작품에 그대로 드러난다. 그래서 조각에서는 이러한 재료의 본성을 무시하고서는 미적 공간이나 미적 질서를 만들어 나가기 어렵다. 이런 특징을 갖는 조각은 환조나 부조 형식으로 고형체를 깎아 형상을 드러내는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주로 목재, 석재, 철재 등의 소재를 선택하여 그 소재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주제를 표현하며, 하나의 소재가 선택되거나 두 가지 재료가 결합되기도 한다.
조각가가 소조 기법으로 청동 조각을 제작하려 한다면, 먼저 점토 원형을 제작한 다음 불완전한 중간 재료인 석고형을 제작해야 하고 다시 완전한 재료인 청동으로 주조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부드럽고 색이 짙은 자연 재료인 찰흙으로 표현된 작가의 의도는 변경된다. 즉, 빛과 음영 관계와 재질감이 변하여 공간의 효과도 일부 변경되어 처음의 의도를 끝까지 이끌고 갈 수 없다. 조각가가 모형을 대리석으로 제작할 때에도 소조 기법에서처럼 본질과 형태의 변화가 야기된다. 이것은 기계적인 복제 과정과 이질적인 재료로 전이되는 과정에서 모형의 모든 가치가 변경되는데 이것은 1차 재료에서의 작가의 의도가 2차 재료에서까지 조금도 변형되지 않고는 재현될 수 없기 때문이다.
3. 구조적 조형
구조적 조형은 근래에 들어 일반화된 표현 방법으로 여러 가지 재료를 자르거나 용접하거나 묶거나 쌓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입체적으로 구성하는 것을 말한다. 구조적 조형 활동에는 나무나 돌 등을 쌓거나 결합하는 것, 철사와 같은 선으로 된 재료를 이용하여 구성하는 것, 종이나 철판 등을 자르고 구부려서 구성하는 것, 움직이는 조각인 모빌 등을 포함된다. 구조적 조형은 다양한 재료로 쌓거나 구성하는 표현으로 일반적인 목적이나 주제에 따른 조건이 없는 순수한 기초 조형이다. 점, 선, 형태 등의 조형 요소들이 균형, 변화, 통일 등의 조형의 원리에 의해 활용되어 발상에 의한 이미지를 통일된 형태로 표현하는 입체적 조직이다. 이 작업의 목적은 개성이 존중되는 자유로운 창조적 활동과 조형 감각의 개발 및 훈련, 다양한 시각 언어, 다양한 재료의 경험을 통하여 어떤 재료도 미술 학습에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구조적 조형에 시간과 소리가 첨가되거나 모빌처럼 재료 그 자체가 움직여서 공간을 연출하면 4차원의 표현이 된다.
구조적 조형에서의 형태는 재료와 그 크기, 수 등에 따라 달라진다. 처음에 아동은 자연의 형태의 모방에서부터 聯想을 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가 점차 순수한 감정의 진실한 표현을 하기 위하여 과감하게 형태가 변하며 운동, 강조, 통일, 반복 등 연속적인 리듬이 만들어진다. 형태는 구형, 타원형, 나선 형태와 기하학적인 형태, 반복 형태, 자유 형태 등이 있으며, 질감은 재료의 표면이 갖는 독특한 성질로서 촉각적인 것, 시각적인 것, 복합 재료에 의한 것, 표현 기법에 의한 것 등이 있다.
조각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요소로 공간이 있다. 구조적 조형에서는 형태와 형태와의 관계에서 공간을 구성하는 감각이 필요하다. 구조 자체가 공간을 형성하는 기초가 되며 공간을 이루는 하나하나의 개체가 내부적이든 외부적이든 공간을 이루며 유기적으로 결합되기 때문이다.
Ⅵ. 조소(미술 조소)의 지도방법
1. 점토 반죽하여 점토 성질 이해하기
주무르고 느낌 알기
굳어진 흙가루로 반죽하기
종이나 헝겊에 밀어 붙여 보기
손, 발바닥 찍어 보기
뭉쳐서 떨어뜨려 보기 등
2. 점토 주무르기
공 모양 빚기
띠 만들기
늘어놓기
쌓기
3. 찰흙 양을 조절하기
덩어리로 만들기
덩어리로 만들면서 표현의 용이성 감지하기
4. 뼈대 그리기 지도
다양한 움직임의 모양을 보고 공책에 뼈대 그리기
5. 뼈대 쉽게 만드는 방법
철사 한 롤을 원하는 전체 길이만큼 계속 접어서 철사 끝을 중간에 감은 후 여러 갈래를 머리, 팔, 다리로 나누어 서로 잘 감아놓기
노끈을 감을 때 양감을 살려 감기
발 뒤꿈치를 만들어 압핀으로 고정시켜 세우기
6. 뼈대살(찰흙)붙이기
찰흙을 꼭꼭 눌러 붙여 양감 나타내기
7. 몸통 만드는 방법
몸통의 양면에서 찰흙을 붙이지 말고 몸통에서 흙을 끌어내려 팔, 다리를 자연스럽게 이어 만들기
참고문헌
교양으로 읽는 서양미술사 / 서양조소의 모델
김영조 역(1996) / 미술과 사회, 서울 : 마당미디어
김상준(1999) / 초등학교 미술 교과 교육 내용의 연계성에 관한 연구, 미술교육연구논총 제 10집
박휘락(1998) / 한국미술교육사, 서울 : 도서출판 예경
이명재(1999) / 조소교육의 실태와 효과적인 지도 방법에 관한 연구, 전주교대 교육대학원
이필곤(1994) / 세계미술용어사전, 중앙일보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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