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투자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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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대규모 취락지는 좋은 투자처다

2. 매입시기 조절해야 낭패 면한다

3. 브로커를 조심해야 투자금 지킨다

4. 역세권 교통 좋으면 투자가치가 높다

5. 전답보다는 주택이 투자가치 상승한다

6. 지자체의 개발계획 숙지하면 가치 있는 땅이 보인다

7. 해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것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8. 현장방문은 리스크를 막아준다

9. 환경 좋은 곳을 노리면 쓰임새가 많다

10. 활용가능성을 살피면 의외의 보석 발견한다

본문내용

새가 많다.
그린벨트 지역은 해제가 되더라도 아파트 등 대규모 주택가를 지을 수 있을 만큼 규제가 완화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그린벨트 지역에 들어올 수 있는 건물은 전원형 주택단지가 가장 유력하다. 전원주택의 입지 조건 가운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변환경인 만큼 환경을 고려해 투자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완전히 해제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건축규제 완화 등의 혜택이 뒤따를 경우도 염두에 둬야 한다. 이 경우 전원주택 터로 탈바꿈할 수 있고 이때도 역시 환경이 좋은 것이 유리하다.
이밖에도 펜션이나 식당 등 상업용 건물을 짓는다고 하더라도 환경이 무시하지 못할 요소이기 때문에 그린벨트 투자에는 환경 좋은 곳을 선택해야 한다.
10. 활용가능성을 살피면 의외의 보석 발견한다
누가 봐도 해제될 가능성이 높거나 가치가 높은 토지는 수요도 많다. 그에 따라 가격도 천정부지로 솟아 있는 경우도 많다. 이런 지역은 투자자본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아무 소용없는 땅이다.
이런 투자자들에게 투자 2순위로 활용가능성이 높은 땅이 있다. 임야가 그것이다. 그린벨트 내 임야이면서 도로가 없는 맹지는 투자가치가 떨어져 인기가 없고 가격도 낮다.
그런데 이런 지역의 땅도 입지 여건이나 토지현황 등을 감안해 잘 찾아보면 의외로 숨겨진 보석을 찾아낼 수 있다.
이런 지역의 땅은 나무를 심거나 가족 휴양지로 꾸밀 수 있고 입구에 음식점이나 휴게소 등 상업시설을 지을 수 있어 수익을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
특용 작물 재배지로도 활용할 수 있다. 수도권과 인접한 지역이라면 돈이 되는 작물을 재배해 쏠쏠한 재미를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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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9.17
  • 저작시기2002.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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