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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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애인유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Matta)를 명할 수 있고, 속개하기 위하여 손뼉을 치 면 선수는 주심 앞으로 나아간 후 파지위치에 서게 하고 규칙에 따라 경기를 속개한다.
- 주심은 경기 도중 선수가 항상 서로 잡을 수 있는 거리에 있도록 하여야 한다.
- 감독은 선수를 매트까지 안내하고, 부심은 경기 개시지점까지 인도하며 선수의 허리에 해당 띠를 매어준다. 경기 종료시 경기 결과가 선언된 후 부심은 선수를 안전지대 바깥으로 인도하고, 그 곳에서 감독은 선수를 인도하여 경기지역에서 벗어난다.
- 경기 종료 1분 30초 전에 계시원은 청각적 수단을 동원하여 정확히 알려 주어야 하며 경기 종료를 알릴 때도 청각적 수단을 이용한다.
2) 중복장애(시각+청각) 선수에 대한 권장사항
- 주심은 '그쳐' 선언을 할 경우 선수의 어깨나 등을 두 번 친다.
- 선수가 조르기나 관절꺾기 기술에 들어가면 해당 선수의 등이나 어깨를 두 번 친다. 그 후 득점을 선언한다.
- 누르기의 선언이나 신호는 보통 때와 같은 방법으로 행하고 주심은 해당 선수의 발을 한 번 꽉 쥐는 방법으로 즉시 신호하고, 누르기 풀려는 해당 선수의 발을 두 번 꽉 쥐는 방법으로 신호한다.
- '그대로'가 선언되면 주심은 한 손으로 선수의 이마를 짚는다. 이때 손을 뗄 수 있으나 '계속'을 선언하기 전에는 짚었던 이마를 짚는다. '계속'이 선언되면 손을 뗀다.
- 득점이 성립되면 청색 또는 백색을 호명한 뒤 해당 득점을 선언한다. 중복장애 선수일 경우 득점 후 잠시 쉬는 사이에 주심은 선수의 손에 K, Y, 또는 W를 표시해 준다.
- 중복장애 선수에게 반칙을 선언할 경우 선수의 손등에 S, C 또는 K의 표시를 해 준다.
- 공격의사가 없는 수동적인 선수에게 공격하라는 신호를 보내는 방법은 주심이 선수의 손을 들어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게 하여 손바닥에 원형의 모양을 그려 주는 것이다.
-시합장면-
제2회 시각장애인체육대제전 유도대회(IBSA 유도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선발전)가 15일 오후1시 충남 아산시 선문대학교 유도장에서 열렸다. 심판의 팔짱을 끼고 나오는 선수들의 모습을 제외하곤 시각장애인 유도라는 사실을 알수 없었다. 국내 시각장애인 유도선수는 40여명 안팍. 아직 우리나라에 시각장애인 유도선수는 많지 않다. 1시에 시작된 경기는 2시간만에 모든 경기가 종료되었다.
2002년 10월28일.. 부산구덕체육관에서 열린 시각장애인유도대회에서 일본 선수를 이기고 우승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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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10.13
  • 저작시기201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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