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 론
Ⅱ. 칼빈의 성화론
1. 성화의 개념
(1) 인간론적 전제
(2) 죄론적 전제
(3) 기독론적 전재
(4) 구원론적 전재
(5) 성화의 정의
2. 성화의 동기와 목표
3. 성화에 있어서 하나님의 역할과 사람의 역할
(1)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
(2) 성화에 있어서 하나님의 역할
(3) 성화에서 인간의 역할
4. 성화의 성질
(1) 가시성과 불가시성
(2) 법정적이냐 사실적이냐?
(3) 점진성과 순간성
(4) 완전성과 불완전성
5. 성화의 양태들
(1) 자기부인
(2) 십자가를 짊어짐
(3) 장래의 삶에 대한 명상
6. 성화의 수단
(1) 교회의 도구적 역할
(2) 기도
7. 성화와 다른 교리들과의 관계
(1) 칭의와 성화
(2) 예정, 선택, 소명과 성화
(3) 중생, 회개, 회심과 성화
(4) 신앙과 성화
(5) 견인과 성화
8. 선행과 성화
(1) 성행과 성화
(2) 선택에 대한 확신과 선행
(3) 율법주의자인가 반 율법주의자인가?
9. 성화의 영역: 칼빈의 실천
(1) 교회의 성화
(2) 정치적 성화
(3) 사회적 성화
Ⅲ. 결 론
Ⅱ. 칼빈의 성화론
1. 성화의 개념
(1) 인간론적 전제
(2) 죄론적 전제
(3) 기독론적 전재
(4) 구원론적 전재
(5) 성화의 정의
2. 성화의 동기와 목표
3. 성화에 있어서 하나님의 역할과 사람의 역할
(1)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
(2) 성화에 있어서 하나님의 역할
(3) 성화에서 인간의 역할
4. 성화의 성질
(1) 가시성과 불가시성
(2) 법정적이냐 사실적이냐?
(3) 점진성과 순간성
(4) 완전성과 불완전성
5. 성화의 양태들
(1) 자기부인
(2) 십자가를 짊어짐
(3) 장래의 삶에 대한 명상
6. 성화의 수단
(1) 교회의 도구적 역할
(2) 기도
7. 성화와 다른 교리들과의 관계
(1) 칭의와 성화
(2) 예정, 선택, 소명과 성화
(3) 중생, 회개, 회심과 성화
(4) 신앙과 성화
(5) 견인과 성화
8. 선행과 성화
(1) 성행과 성화
(2) 선택에 대한 확신과 선행
(3) 율법주의자인가 반 율법주의자인가?
9. 성화의 영역: 칼빈의 실천
(1) 교회의 성화
(2) 정치적 성화
(3) 사회적 성화
Ⅲ. 결 론
본문내용
교회에서 유래한 성직과 세속 직업 사이의 예리한 차벌을 비판했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 어떤 특정한 영역에서 섬기느냐가 아니라 그가 일하고 있는 영역에서 그가 하나님의 소명의 관점에서 그의 활동을 통해서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느냐에 달려있다. 하니님께서는 모든 인간들에게 뛰어난 재능들을 주셨으므로 그들은 그것들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사용해야 한다. 그런 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것이 사회 속에서의 자신이 성화다. 경제는 돈에 대한 인간의 탐욕이 모든 악의 뿌리기 때문에 성화의 영역에 매우 중요하다.
칼빈은 생산을 위한 대출금에 어느 정도의 이자를 부과하는 것을 허락했다. 그는 그것을 일부분의 사람들에게 대한 자선으로서 공평한 관계를 실현하는 수단으로 보았다. 그것은 모든 사람의 특권이 안전하게 보존되어야 한다는 규칙이다. 자선은 자발적으로 가난한 자들을 위해 행해져야 한다. 빈민들에 대한 기독교 공동체의 자선은 신앙의 지표로서 간주되었다.
Ⅲ. 결 론
칼빈의 성화론에 대해 살펴보았다. 칼빈은 성화론을 하나님의 은혜 중심이고, 실천적이며 전투적인 것으로 보았다. 하나님께로부터 칭의를 받아 죄 용서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구원과 동시에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그리스도의 거룩한 성품을 닮아가는 성화의 은혜도 받는 다는 것이다. 따라서 성화는 칭의의 증거이고 점진적인 진보를 의미한다.
이번 과제를 통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졌던 부분은 성화의 완전성과 점진성에 대한 부분이었다. 우리의 성화는 이미 이루어 진 것이지만 이 세상에서 완전한 성화는 이루어 질 수 없다는 것은 우리가 분명하고 확실히 알아야 할 신앙의 내용이라 생각된다. 이 사실을 온전히 이해할 때에만이 고귀한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1. 우리는 날마다 죽어야 한다. (희생)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우리는 날마다 못 박혀야 한다. 우리의 이성과 경험과 감정.. 모든 것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야 한다. 날마다 죽는 삶이 성화의 삶인 것이다. 십자가에서 흐르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헛되지 않도록 그 보혈의 능력 안에 날마다 자신을 죽이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십자가아 다 버리고 타락한 세대를 따르지 말고 이 세대를 거스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요일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2.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한다. (기도)
성결이란 구별되는 것이다. 세상과 구별되고 죄악과 구별되고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이 사실을 로마서 12:2절에는 잘 말해주고 있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이 세대는 어떤 세대인가? 첫째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이다. 빌립보서 2장 15절을 보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둘째,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다 마태복음 17장 17절을 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셋째, 베드로전서 1장 14절에는 사욕을 따르는 세대라고 말한다.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이러한 세대 가운데 우리는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 우리는 순종의 삶을 살아 거룩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이삭과 같은 순종, 노아와 같은 순종, 나아만 장군과 같은 순종이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믿음이 없는 이 세대에 우리는 백부장과 같은 믿음을 가지고 성화된 삶을 살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기뻐하셨던 주님의 생각하며 우리도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성화의 삶을 살아 완전한 성화에 이르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
3. 성령님을 날마다 의지해야 한다. (헌신)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알고 계신다. 우리의 처지를 알고 계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알고 계신다. 우리는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지만 우리를 알고 계신 그분을 우리를 위해 날마다 탄식하시며 기도하고 계신다. 그분을 의지할 때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처지를 더욱 분명하게 알게 될 것이며 우리가 구하는 성화의 간구도 응답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성령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거룩하신 성령님을 마음에 모시고 그분을 인격적으로 대우해 드리면서 그분의 음서을 따라 살아가는 성결한 삶이 되어야 할 것이다 로마서 8장 14절에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했다. 하나님의 영인 성령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거룩하게 구별하여야 할 것이다.
칼빈은 우리의 성화는 이미 이루어졌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완전한 성화를 말하지 않는다. 미래에 우리에게 주어질 완전한 성화를 위해 우리는 점진적으로 성화를 완성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매일 매일 십자가에 나 자신을 죽이고 성결한 삶을 위해 이 세대를 분별하며 살아야 한다. 그리고 성령님을 전인격적으로 의지해야 할 것이다.
완전한 성화에 이르기까지 흔들리지 말며 더욱 견고한 믿음의 일꾼 되길 기도해 본다.
(고후15:38)
칼빈은 생산을 위한 대출금에 어느 정도의 이자를 부과하는 것을 허락했다. 그는 그것을 일부분의 사람들에게 대한 자선으로서 공평한 관계를 실현하는 수단으로 보았다. 그것은 모든 사람의 특권이 안전하게 보존되어야 한다는 규칙이다. 자선은 자발적으로 가난한 자들을 위해 행해져야 한다. 빈민들에 대한 기독교 공동체의 자선은 신앙의 지표로서 간주되었다.
Ⅲ. 결 론
칼빈의 성화론에 대해 살펴보았다. 칼빈은 성화론을 하나님의 은혜 중심이고, 실천적이며 전투적인 것으로 보았다. 하나님께로부터 칭의를 받아 죄 용서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구원과 동시에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그리스도의 거룩한 성품을 닮아가는 성화의 은혜도 받는 다는 것이다. 따라서 성화는 칭의의 증거이고 점진적인 진보를 의미한다.
이번 과제를 통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졌던 부분은 성화의 완전성과 점진성에 대한 부분이었다. 우리의 성화는 이미 이루어 진 것이지만 이 세상에서 완전한 성화는 이루어 질 수 없다는 것은 우리가 분명하고 확실히 알아야 할 신앙의 내용이라 생각된다. 이 사실을 온전히 이해할 때에만이 고귀한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1. 우리는 날마다 죽어야 한다. (희생)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우리는 날마다 못 박혀야 한다. 우리의 이성과 경험과 감정.. 모든 것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야 한다. 날마다 죽는 삶이 성화의 삶인 것이다. 십자가에서 흐르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헛되지 않도록 그 보혈의 능력 안에 날마다 자신을 죽이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십자가아 다 버리고 타락한 세대를 따르지 말고 이 세대를 거스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요일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2.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한다. (기도)
성결이란 구별되는 것이다. 세상과 구별되고 죄악과 구별되고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이 사실을 로마서 12:2절에는 잘 말해주고 있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이 세대는 어떤 세대인가? 첫째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이다. 빌립보서 2장 15절을 보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둘째,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다 마태복음 17장 17절을 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셋째, 베드로전서 1장 14절에는 사욕을 따르는 세대라고 말한다.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이러한 세대 가운데 우리는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 우리는 순종의 삶을 살아 거룩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이삭과 같은 순종, 노아와 같은 순종, 나아만 장군과 같은 순종이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믿음이 없는 이 세대에 우리는 백부장과 같은 믿음을 가지고 성화된 삶을 살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기뻐하셨던 주님의 생각하며 우리도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성화의 삶을 살아 완전한 성화에 이르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
3. 성령님을 날마다 의지해야 한다. (헌신)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알고 계신다. 우리의 처지를 알고 계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알고 계신다. 우리는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지만 우리를 알고 계신 그분을 우리를 위해 날마다 탄식하시며 기도하고 계신다. 그분을 의지할 때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처지를 더욱 분명하게 알게 될 것이며 우리가 구하는 성화의 간구도 응답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성령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거룩하신 성령님을 마음에 모시고 그분을 인격적으로 대우해 드리면서 그분의 음서을 따라 살아가는 성결한 삶이 되어야 할 것이다 로마서 8장 14절에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했다. 하나님의 영인 성령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거룩하게 구별하여야 할 것이다.
칼빈은 우리의 성화는 이미 이루어졌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완전한 성화를 말하지 않는다. 미래에 우리에게 주어질 완전한 성화를 위해 우리는 점진적으로 성화를 완성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매일 매일 십자가에 나 자신을 죽이고 성결한 삶을 위해 이 세대를 분별하며 살아야 한다. 그리고 성령님을 전인격적으로 의지해야 할 것이다.
완전한 성화에 이르기까지 흔들리지 말며 더욱 견고한 믿음의 일꾼 되길 기도해 본다.
(고후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