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철학-국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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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철학-국가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서론>

<본론>
1. 플라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스승 소크라테스
2. 철학자로서 플라톤의 삶
3. 서양 철학사에서 <국가론>의 가치
4. <국가론>의 구성
4-1. 정의의 이익
4-2. 국가의 탄생
4-3. 수호자들을 위한 교육
4-4. 정의로운 삶
4-5. 공산사회와 남녀평등
4-6. 철학자와 통치자
4-7. 선의 이데아와 이상국가
4-8. 잘못된 국가 체제
4-8-1. 명예 체제
4-8-2. 과두 체제
4-8-3. 민주 체제
4-8-4. 참주 체제
4-9.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왕국
4-10. 시인 추방론과 영혼 불멸설

<결론-서평>

본문내용

소크라테스나 플라톤이 주장했던 ‘불의’에 더 가깝지 않을까 생각한다. 현재 강대국들의 ‘정의’는 자국민들에겐 ‘정의’이지만 약소국들의 입장에선 ‘불의’이기 때문이다. 함께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하지만 일부 강대국들만 평화롭고 행복하다는 말로 대변할 수 있겠다. 현재 강대국들은 거의 모두가 <국가론>의 잘못된 국가 체제를 택하고 있어서 그런 것일까? 민주 체제를 택하고 있는 세계 최강국 미국을 보더라도 그렇다. 자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 세계인들이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이라크 전쟁’을 이르켜 자국의 경제 발전을 도모 했고 미국의 반대편에 서는 국가는 모두 테러국으로 몰아버리는 황당한 정책을 펴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미국이 규명한 테러국이 실제로 테러나 일삼고 세계적으로 적대적인 행위만 일삼는 국가들일까? 답이 아니라는 사실은 쉽게 생각해 볼 수 있다. 미국편이 아니면 테러국 참 어이없는 일이다. 반면 공산주의를 택했던 구소련. 현 사회주의 체제의 러시아를 보자. 말을 따르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테러국을 만든 나라가 있었나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민주주의는 선하고 공산주의 또는 사회주의는 나쁘다고 배워온 것도 사실이다. 아무래도 미국의 교육을 답습하다보나 나온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말이다. 대한민국을 돌아보면 민주주의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 속내를 드려다 보면 소크라테스가 말했던 잘못된 국가 체제를 따라가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심지어는 참주 체제로 전환되고 있는 과도기라는 생각도 든다. 무엇이 참된 국가이고 그릇된 국가인지 아직 확실치는 않다. 필자의 생각은 지금 현 시대에는 이상적인 국가 유토피아는 존재 자체가 불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소크라테스 말했듯이 이상국가는 하늘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국가론>과 플라톤, 소크라테스를 위대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논리에 반박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인정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해 봐야 할 시기인 것 같다. 한편으로는 <국가론>에서 말하는 수호자를 보면 절제를 통해 너무 제한된 교육을 받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이상국가의 지도자(통치자)가 되려면 필연적인 것이지만 과도한 절제로 인해 개인적인 자유를 제한 받는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필자는 현시대 국가 체제들과 플라톤의 <국가론>을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평을 하려고 했음을 다시 한 번 밝히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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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0.10.28
  • 저작시기201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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