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근로자의 정신건강
1. 정신건강의 중요성
2. 정신건강서비스 전달 모델
3. 정신건강과 관련된 서비스 영역 : 정신건강 상담의 차원
4. 정신건강에 대한 경영진의 의식 : 산업복지 서비스의 성공 전달의 중요 요인
5.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위한 산업복지사의 역할
◆ 근로자의 우울증
1. 우울증에 대한 관심의 필요성
2. 우울증의 개념
3. 우울증의 증상과 파악
4. 우울증의 영향
5. 우울증의 대처방안
◆ 관련 사례
1. 정신건강의 중요성
2. 정신건강서비스 전달 모델
3. 정신건강과 관련된 서비스 영역 : 정신건강 상담의 차원
4. 정신건강에 대한 경영진의 의식 : 산업복지 서비스의 성공 전달의 중요 요인
5.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위한 산업복지사의 역할
◆ 근로자의 우울증
1. 우울증에 대한 관심의 필요성
2. 우울증의 개념
3. 우울증의 증상과 파악
4. 우울증의 영향
5. 우울증의 대처방안
◆ 관련 사례
본문내용
건 담당자를 제공하면서 우울증을 겪고 있는 근로자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기업은 EAP 와 직장의료급여를 통해서 우울증을 겪고 있는 근로자를 치료해주고 있다.
Ⅲ. 관련 사례
◆ 직장인 4분의 1 “정신건강에 문제 있어”
직장인들의 정신건강은 개인에게뿐 아니라 회사 조직에도 영향을 미치는 문제이다.
◆ 직장인 25%, 정신건강 위기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응답자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정신건강 문제는 스트레스, 괴로움과 답답함, 자신이 직장에서 쓸모없다는 느낌 등이다.
◆ 정신적인 불안감, 여성이 남성보다 심해
여성 응답자 중 27.45%가 자신의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답했고, 이 가운데 2.61%는 “정신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라고 대답했다. 이 두 문항에 대한 여성의 응답 비율은 모두 남성에 비해 높았다.
남성 응답자 중에서는 여성들보다 5%포인트 적은 22.08%가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정신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라고 답한 남성은 1.79%에 불과해 역시 여성들보다 거의 1%포인트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여성은 남성보다 더 자주 괴로움과 답답함을 느끼고, 생활이 무미건조하다고 여기며, 자신이 회사에서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여성은 현실을 직시하는 용감함이나 일 처리에 있어서의 결단력이 모두 남성에 비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 정신건강 문제, 신입일수록 더 심해
이번 조사에 따르면, 근속기간이 5년 미만인 직장인들이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비율이 높았다. 입사 1~5년차 직장인들의 경우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답한 비율은 모두 26%를 넘어섰다. 특히 입사 5년차 응답자들 중에서 이 비율은 30.4%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 비율은 근속기간이 길수록 낮아져 근속기간이 16년 이상인 응답자 중에서는 19.2%만이 자신의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근속기간이 긴 직장인에 비해 입사 1~5년차 직장인들은 더 자주 괴로움과 답답함을 느끼고 자신감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 금융업 근로자, 정신건강 문제 가장 심각
업종별로 보면, 15개 조사 대상 업종 중에서 금융업, 가전업과 정부/공공사업 근로자 가운데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업에 종사하는 응답자 중 33.7%가 자신의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반면, 의료/바이오산업 근로자 중에서 이 비율은 18.2%였다.
기타 업종에서 정신건강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의 비율은 가전업, 정부/공공사업, FMCG(fast-moving consumer goods: 회전율이 빠른 일용 소비재), 언론/신문출판, 통신, 무역, IT, 전문 서비스/재무회계/법률, 석유/화공/에너지, 교육/직업훈련 기관, 운수/물류, 제조업, 건축/부동산 순이었다.
참고 문헌
- 산업복지론, 이정환 외 2, 대학출판사
- 현대 산업복지론, 노병일, 공동체
- 한국 EAP협회(희망나눔센터) : http://www.hieap.net/
- 서울특별시 광역정신보건센터
- 경향닷컴
Ⅲ. 관련 사례
◆ 직장인 4분의 1 “정신건강에 문제 있어”
직장인들의 정신건강은 개인에게뿐 아니라 회사 조직에도 영향을 미치는 문제이다.
◆ 직장인 25%, 정신건강 위기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응답자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정신건강 문제는 스트레스, 괴로움과 답답함, 자신이 직장에서 쓸모없다는 느낌 등이다.
◆ 정신적인 불안감, 여성이 남성보다 심해
여성 응답자 중 27.45%가 자신의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답했고, 이 가운데 2.61%는 “정신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라고 대답했다. 이 두 문항에 대한 여성의 응답 비율은 모두 남성에 비해 높았다.
남성 응답자 중에서는 여성들보다 5%포인트 적은 22.08%가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정신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라고 답한 남성은 1.79%에 불과해 역시 여성들보다 거의 1%포인트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여성은 남성보다 더 자주 괴로움과 답답함을 느끼고, 생활이 무미건조하다고 여기며, 자신이 회사에서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여성은 현실을 직시하는 용감함이나 일 처리에 있어서의 결단력이 모두 남성에 비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 정신건강 문제, 신입일수록 더 심해
이번 조사에 따르면, 근속기간이 5년 미만인 직장인들이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비율이 높았다. 입사 1~5년차 직장인들의 경우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답한 비율은 모두 26%를 넘어섰다. 특히 입사 5년차 응답자들 중에서 이 비율은 30.4%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 비율은 근속기간이 길수록 낮아져 근속기간이 16년 이상인 응답자 중에서는 19.2%만이 자신의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근속기간이 긴 직장인에 비해 입사 1~5년차 직장인들은 더 자주 괴로움과 답답함을 느끼고 자신감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 금융업 근로자, 정신건강 문제 가장 심각
업종별로 보면, 15개 조사 대상 업종 중에서 금융업, 가전업과 정부/공공사업 근로자 가운데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업에 종사하는 응답자 중 33.7%가 자신의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반면, 의료/바이오산업 근로자 중에서 이 비율은 18.2%였다.
기타 업종에서 정신건강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의 비율은 가전업, 정부/공공사업, FMCG(fast-moving consumer goods: 회전율이 빠른 일용 소비재), 언론/신문출판, 통신, 무역, IT, 전문 서비스/재무회계/법률, 석유/화공/에너지, 교육/직업훈련 기관, 운수/물류, 제조업, 건축/부동산 순이었다.
참고 문헌
- 산업복지론, 이정환 외 2, 대학출판사
- 현대 산업복지론, 노병일, 공동체
- 한국 EAP협회(희망나눔센터) : http://www.hieap.net/
- 서울특별시 광역정신보건센터
-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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