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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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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창의성(창의력)과 신문활용교육(NIE)

Ⅱ. 창의성(창의력)과 브레인스토밍
1. 기본전제
2. 기본원리
1) 비판의 금지(criticism is ruled out)
2) 자유분방(free wheeling)
3) 양산(quantity is wanted)
4) 결합과 개선(combination and improvement are sought)

Ⅲ. 창의성(창의력)과 브레인라이팅

Ⅳ. 창의성(창의력)과 마인드맵

Ⅴ. 창의성(창의력)과 형태학적 분석법
1. 형태학적 분석법
2. 형태학적 분석법의 실천

Ⅵ. 창의성(창의력)과 육색사고모자기법

Ⅶ. 창의성(창의력)과 PMI기법
1. 의견 : 『창문은 유리창 대신 플라스틱으로 바꾸어야 한다』
2. 의견 : 『모든 차는 노란색으로 칠하도록 법으로 만든다』

Ⅷ. 창의성(창의력)과 설문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쪽 변에 열거하고, 그것의 형태변화를 위한 리스트를 아래쪽 변(가로축)에 열거하며, 깊이(depth)의 축에는 6하 원칙(즉 누가, 어디서, 언제, 왜 ,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그 기준)을 배열한다. 어떤 제품이나 문제에 대해 이 가로, 세로, 높이 등 3축의 요소들을 기준에 의해서 일일이 발상하고 그것을 자세하고 치밀하게 검토하여, 효과적이고 새로운 개선방안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묻지 않고 간과해 버릴 수 있는 질문을 새삼스럽게 해 보도록 하는데, 해결될 것 같지 아니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그리고 여러 가지 대안적인 아이디어들을 생성해 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새로운 제품의 \'이름\'을 붙이는 것에서 광고 문안을 만드는 과제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의 창의적 문제 해결의 과제에 사용할 수 있다. 심지어는 앞으로의 행위계획에 대하여 브레인스토밍하여 생성해 낸 아이디어들을 묶음 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법은 발명을 하는데 자주 활용되는 기법중의 하나이다.
Ⅵ. 창의성(창의력)과 육색사고모자기법
현재 활용되고 있는 ‘육색 사고 기법(Six Thinking hats)은 영국의 심리학자인 에드워드 드 보노(Edward de Bono)에 의해서 고안되었다. 육색 사고 모자 기법은 감정과 논리를 분리하고 창의성과 정보를 구분하는 것이 가능하게 해준다. 학생들은 집단 내에서 하나의 주제에 대해 한 번씩의 색깔 모자별로 각기 다른 사고의 역할을 하게 된다. 달리 말해 한 학생이 붉은 색 모자를 썼다면 이 학생은 이 사고 과제를 해결하는 과장에서는 붉은 색이 의미하는 사고인 감정, 느낌, 짐작 또는 직관에 입각한 사고만을 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의 과제가 끝나면 학생들은 이제 서로 역할을 바꾸어 다른 과제를 해보게 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모든 학생들이 다양한 사고를 유형에 접하게 되는 것이다.
이 기법을 활용하는 목적은 사고하는 사람이 한번에 모든 유형의 사고를 하도록 하는 대신에 한번에 한 유형의 사고방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고를 정돈하는 것이다. 이는 원색 인쇄에 비유해서 설명할 수 있다. 원색 인쇄에서 각각의 색은 각기 따로 인쇄되지만 마지막에는 하나로 합해져서 원색 그림을 완성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 육색 사고 모자 기법은 정규의 논쟁스타일에서부터 지도를 그리는 스타일로 사고를 변환시키도록 설계되어 있다. 육색 사고 모자가 사고의 모든 가능한 측면들을 다 포괄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이들은 사고의 상황에서 몇 가지의 중점적인 유형만을 포괄하는 것이다. 이 육색의 모자를 쓰고 사고하게 함으로써, 그 사람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까지도 특정한 방식의 사고를 요구하게 된다.
이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사고 놀이의 규칙을 확립한다. 놀이를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이들 규칙들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모자가 많이 사용되면 될수록 보다 더 많은 자연스런 사고 습득문화의 일부를 이룰 것이다. 조직체 내의 모든 사람들은 이것이 사고 습득의 일부가 되도록 기본적이 것을 배워야 한다. 이는 초점이

키워드

창의성,   창의력,   창의성교육,   창의적사고,   브레인스토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