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기업소개
2. 경쟁사
3. 경영전략
4. 기업성과
5. 환경분석
6. 발전방향
* 참고문헌
2. 경쟁사
3. 경영전략
4. 기업성과
5. 환경분석
6. 발전방향
* 참고문헌
본문내용
화를 바탕으로 휴대폰과 PC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추세는 컴퓨터와 컴퓨터 주변기기를 생산하는 아수스에게는 커다란 위협이 된다.
대부분 휴대폰과 데스크탑 PC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고 싶은것을 몽땅 사들일 만한 재력이 없다면 넷북이냐 스마트폰이냐의 양자택일이 불가피할것이기 때문이다.
6. 향후 전망
아수스 기업의 주력 상품인 메인보드와 넷북의 향후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다.
1) 메인보드
세계 제 1의 메인보드 생산업체인 아수스가 메인보드의 직접 생산에서 서서히 손을 떼고 있다. 아수스의 메인보드를 만들어오던 자회사인 페가트론과도 결별했는데, 향후 아수스의 메인보드 생산이 어떤 형태를 띄게 될지 의문점을 자아낸다.
최근 IT 업계에는 비용 절감을 위한 새로운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과거에는 자신들이 개발한 제품은 자신들이 생산하는 방식을 고수했다면, 근래에 이르러 대규모 생산시설을 가진 몇몇 업체의 생산 능력을 이용하고 자신들은 제품의 개발에만 전념하는 방식이 대두되고 있다. 치열한 경쟁체제 속에 원가 절감을 위해서는 생산라인을 유지하는 것보다 이를 외주를 통해 생산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기 때문인데, 글로벌 파운더리의 대두, 그리고 삼성의 파운더리 시장 진출과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듯 파운더리와 팹리스 기업으로 뚜렷한 이원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아수스기업의 메인보드도 이같은 방식이 서서히 되풀이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즉 막대한 생산능력을 갖춘 기업에게 자신들의 제품 생산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원가를 낮추고, 제품의 개발에만 매진하는 것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에 따른 기업으로 메인보드의 외주 생산에 잔뼈가 굵은 ECS와 현재까지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직접 생산하고 있는 주요 업체의 MSI이다. 그런데 MSI 역시 생산비의 절감을 위해 아웃소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이미 일정 부분을 외주를 통해 생산하고 있는 기가바이트 역시 그 대상이 될 수 있을 가능성이 농후한데 아수스의 아웃소싱 기업이 어느 기업이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이 3기업 중 한 곳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2) 넷북
넷북은 중장기적으로 인터넷의 상시접속수요에 대한 미니노트북 수요를 겨냥하고 있으며,
현시점에서는 무게에 민감한 여성이나 직장인, 학습용으로 활용하는 학생을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넷북은 기존노트북에 비해 성능이 낮고, UI 등 활용측면이 불편사항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모바일 인터넷 최적화와 가격경쟁력이라는 수요접점을 충족시켰다는 점에서 세컨드PC로써 입지를 굳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경기불황과 모바일인터넷 환경 확산이라는 주변여건을 고려할 때, 넷북의 확산은 당분간 지속될 현상으로 보이지만 경기침제로 인한 소비자의 가격민감도가 높아지면서 넷북은 세컨드가 아닌 노트북의 교체 수요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넷북은 디자인을 제외하면 성능에서 업체 및 제품 간 차이가 거의 없어서 기업 간 가격경쟁이 불가피 할 것이다. 이에 아수스 기업은 넷북 또한 다른 기업에 외주를 맡김으로써 원가인하로 인한 가격경쟁력에 우위의 점하는 전략을 취하지 않을까 싶다. 즉 막대한 생산능력을 갖춘 기업에게 자신들의 제품 생산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원가를 낮추고, 제품의 개발에만 매진하는 것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식을 말이다. 넷북 역시 메인보드처럼 직접 생산에서 서서히 손을 떼려는 아수스의 전략적 행보가 넷북 시장에서도 되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참고문헌
▒ 대만경제 왜 튼튼한가? ( 김원태,유진석:삼성경제연구원 )
▒ 2003 대만경제 ( 통계청 )
▒ 외화위기에 대한 한국ㆍ대만의 충격 비교 (삼성경제연구소)
▒ 경향신문 1998년 10월 28일
▒ 주성환, “남한과 대만의 경제발전전략과 기업구조”, 건국대학교, 경제경영연구소
“한국과 대만의 경제발전전략비교분석”, 한국동북아경제학회,
▒ Taiwan statistical data book 2000.
▒ Taiwan 2003 YearBook
http://www.mof.gov.tw
http://cus.trade.gov.tw
http://www.moea.gov.tw
http://www.stat.gov.tw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57992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0298
http://www.moea.gov.tw / 主計處: http://www.stat.gov.tw
/ 금융통계월보(대만 중앙은행)
http://kr.asus.com/index.aspx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3&aid=0002523594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368839
http://www.kbench.com/hardware/?no=78133&sc1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80866
http://www.acrofan.com/ko-kr/consumer/news/20091230/00000011
http://www.kbench.com/hardware/?no=70528&sc=1
http://www.brainbox.co.kr/community/photo_view.asp
http://www.kbench.com/hardware/?no=29573
!http://www.globalwindow.org/wps/portal/gw2/kcxml/04_Sj9SPykssy0xPLMnMz0vM0Y_QjzKLd423CDQASYGZAR76kehiXiYIsSB9b31fj_zcVP0A_YLc0IhyR0dFAHPA0Kw!/delta/base64xml/L3dJdyEvd0ZNQUFzQUMvNElVRS82X0VfOEw1?1=1&workdist=read&id=2100198
http://www.kbench.com/hardware/?no=79330&sc=1
이러한 추세는 컴퓨터와 컴퓨터 주변기기를 생산하는 아수스에게는 커다란 위협이 된다.
대부분 휴대폰과 데스크탑 PC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고 싶은것을 몽땅 사들일 만한 재력이 없다면 넷북이냐 스마트폰이냐의 양자택일이 불가피할것이기 때문이다.
6. 향후 전망
아수스 기업의 주력 상품인 메인보드와 넷북의 향후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다.
1) 메인보드
세계 제 1의 메인보드 생산업체인 아수스가 메인보드의 직접 생산에서 서서히 손을 떼고 있다. 아수스의 메인보드를 만들어오던 자회사인 페가트론과도 결별했는데, 향후 아수스의 메인보드 생산이 어떤 형태를 띄게 될지 의문점을 자아낸다.
최근 IT 업계에는 비용 절감을 위한 새로운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과거에는 자신들이 개발한 제품은 자신들이 생산하는 방식을 고수했다면, 근래에 이르러 대규모 생산시설을 가진 몇몇 업체의 생산 능력을 이용하고 자신들은 제품의 개발에만 전념하는 방식이 대두되고 있다. 치열한 경쟁체제 속에 원가 절감을 위해서는 생산라인을 유지하는 것보다 이를 외주를 통해 생산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기 때문인데, 글로벌 파운더리의 대두, 그리고 삼성의 파운더리 시장 진출과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듯 파운더리와 팹리스 기업으로 뚜렷한 이원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아수스기업의 메인보드도 이같은 방식이 서서히 되풀이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즉 막대한 생산능력을 갖춘 기업에게 자신들의 제품 생산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원가를 낮추고, 제품의 개발에만 매진하는 것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에 따른 기업으로 메인보드의 외주 생산에 잔뼈가 굵은 ECS와 현재까지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직접 생산하고 있는 주요 업체의 MSI이다. 그런데 MSI 역시 생산비의 절감을 위해 아웃소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이미 일정 부분을 외주를 통해 생산하고 있는 기가바이트 역시 그 대상이 될 수 있을 가능성이 농후한데 아수스의 아웃소싱 기업이 어느 기업이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이 3기업 중 한 곳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2) 넷북
넷북은 중장기적으로 인터넷의 상시접속수요에 대한 미니노트북 수요를 겨냥하고 있으며,
현시점에서는 무게에 민감한 여성이나 직장인, 학습용으로 활용하는 학생을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넷북은 기존노트북에 비해 성능이 낮고, UI 등 활용측면이 불편사항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모바일 인터넷 최적화와 가격경쟁력이라는 수요접점을 충족시켰다는 점에서 세컨드PC로써 입지를 굳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경기불황과 모바일인터넷 환경 확산이라는 주변여건을 고려할 때, 넷북의 확산은 당분간 지속될 현상으로 보이지만 경기침제로 인한 소비자의 가격민감도가 높아지면서 넷북은 세컨드가 아닌 노트북의 교체 수요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넷북은 디자인을 제외하면 성능에서 업체 및 제품 간 차이가 거의 없어서 기업 간 가격경쟁이 불가피 할 것이다. 이에 아수스 기업은 넷북 또한 다른 기업에 외주를 맡김으로써 원가인하로 인한 가격경쟁력에 우위의 점하는 전략을 취하지 않을까 싶다. 즉 막대한 생산능력을 갖춘 기업에게 자신들의 제품 생산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원가를 낮추고, 제품의 개발에만 매진하는 것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식을 말이다. 넷북 역시 메인보드처럼 직접 생산에서 서서히 손을 떼려는 아수스의 전략적 행보가 넷북 시장에서도 되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참고문헌
▒ 대만경제 왜 튼튼한가? ( 김원태,유진석:삼성경제연구원 )
▒ 2003 대만경제 ( 통계청 )
▒ 외화위기에 대한 한국ㆍ대만의 충격 비교 (삼성경제연구소)
▒ 경향신문 1998년 10월 28일
▒ 주성환, “남한과 대만의 경제발전전략과 기업구조”, 건국대학교, 경제경영연구소
“한국과 대만의 경제발전전략비교분석”, 한국동북아경제학회,
▒ Taiwan statistical data book 2000.
▒ Taiwan 2003 YearBook
http://www.mof.gov.tw
http://cus.trade.gov.tw
http://www.moea.gov.tw
http://www.stat.gov.tw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57992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0298
http://www.moea.gov.tw / 主計處: http://www.stat.gov.tw
/ 금융통계월보(대만 중앙은행)
http://kr.asus.com/index.aspx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3&aid=0002523594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368839
http://www.kbench.com/hardware/?no=78133&sc1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80866
http://www.acrofan.com/ko-kr/consumer/news/20091230/00000011
http://www.kbench.com/hardware/?no=70528&sc=1
http://www.brainbox.co.kr/community/photo_view.asp
http://www.kbench.com/hardware/?no=29573
!http://www.globalwindow.org/wps/portal/gw2/kcxml/04_Sj9SPykssy0xPLMnMz0vM0Y_QjzKLd423CDQASYGZAR76kehiXiYIsSB9b31fj_zcVP0A_YLc0IhyR0dFAHPA0Kw!/delta/base64xml/L3dJdyEvd0ZNQUFzQUMvNElVRS82X0VfOEw1?1=1&workdist=read&id=210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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