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의 이해 - 음식점 방문 보고서 - 인도 커리 전문점

소개글

외식문화의 이해 - 음식점 방문 보고서 - 인도 커리 전문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업체선정 동기
업체 안내
음식 소개 및 평가
매장 소개 및 평가
서비스 및 기타부분 소개와 평가
인터뷰

본문내용

케밥(순한맛 or 매운맛)
허브와 향신료로 재운 닭다리를 탄두에 구운 요리
- 탄두 카 바드샤
- 라소니 징가
그린 허브로 재원 구운 상큼한 대하구이
- 스파이시 징가
- 피쉬 암리트사리
싱싱한 도미살을 펀잡 스타일로 재워 튀겨낸 요리
- 피쉬 티카
- 시크 케밥
다진 양고기를 향신료에 절여 꼬치에 구운 요리
- 모듬 탄두리
새우, 생선, 닭고기와 버섯의 모듬구이
커리요리
- 인도의 커리는 기본이 되는 소스에 건강에 좋은 여러가지 향신료를 배합해서 만들어, 지역마다 수많은 종류의 커리가 탄생되었으며, '달'의 모든 커리는 인도 맛에 가장 충실하면서도 먹음직스럽게 만들어 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 알루 고비
- 무르그 마크니
- 칠리 푸라운
매우 매운 점보새우 커리
- 생선 커리 <해산물 커리>
향신료를 넣은 생선 커리
- 로간 조쉬
- 포크 마살라
매콤한 돼지고기 커리
- 해산물 커리
다양한 해산물에 인도식 향신료를 넣은 커리
밥과 인도 전통 빵
- 나(Naan)은 밀가루로 만든 둥글고 평평하게 생긴 빵으로, 탄두에 구워낸 인도의 전통 빵입니다. 중앙아시아에서 유래되어 인도 북부 지방에서는 주식으로 먹으며 담백하고 쫄깃쫄깃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커리 등에 곁들이거나, 난 위에 다른 요리를 올려 싸서 먹으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인도식 흰 쌀밥
- 샤프란 밥
- 노란색 샤프란 밥
- 야채 밥
- 인도식 볶음밥
- 야채 비리야니
- 닭고기 또는 양고기 비리야니
- 왕새우 비리야니
- 인도의 전통빵
- 프레인 난
- 버터 난
- 마늘 난
- 퓨디나 파란타 <기본 테이블 세팅>
- 민트 난
- 키마
- 양고기를 넣어서 구운빵
- 쿨차
양파 등 속을 넣어서 구운 빵
- 타두리로띠
통밀로 만든 인도식 빵
후식과 인도 전통 음료
- 라씨(Lassi)는 걸쭉한 요거트인 커드(curd)에 물, 소금, 향신료 등을 섞어서 거품이 생기게 만든 인도의 전통 음료로 무더운 인도의 날씨 때문에 일상적으로 즐겨먹는 음료입니다. 남인도에서는 쿠민이나 칠리, 고추, 생강 등을 넣어 짠맛이 강한 마살라 라씨를 즐기며, 스위트 라씨와 망고, 딸기 등 신선한 과일즙을 넣어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나는 라씨를 마시기도 합니다.
- 굴랍자몬
시럽에 절인 치즈볼
- 아이스크림
- 망고 쿨피
인도 전통 망고 아이스크림
- 핫 케사 키르
쌀 푸딩
- 라씨(천연맛/단맛/짠맛)
신선한 요거트로 만든 인도 전통 음료
- 망고 라씨
신선한 요거트와 망고를 갈아 만든 음료
- 잘 지라
입 맛을 자극하는 큐민, 민트와 레몬이 들어간 인도 음료
- 마살라 짜이
- 인도차
차, 우유, 마살라를 넣은 전통차
와인과 주류
<매장 내 와인진열대>
매장
인테리어 컨셉
- 주 타깃을 겨냥한 고급스러운 인도식 정원 컨셉
- 주요고객 = 고소득층(같은 건물 회사원 등), 단체모임, 여성
- 연령대는 20 ~ 50, 60대까지 다양하지만 주로 30대
- 고소득층을 위한 컨셉이어서 그런지 화려하고 튀는 분위기보다는 은은하고 자연스럽고 고풍의 멋이 느껴지는 실내 분위기를 연출
- 음악도 분위기에 맞게 잔잔한 인도음악이 흘러나옴
- 조명 또한 그에 맞게 약간은 어두운 조명
- 낮은 밝게 - 점심시간 빠른 테이블 순환을 위해서,
- 저녁은 어둡게 - 와인과 주류의 판매를 늘리기 위해서
- 직선적인 것을 거부하고 생명력의 상징인 성장, 곡선, 여성적인 것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았던 아르누보 사상 적용
화장실
- 역삼점은 파이낸스 센터 안에 있어서 그런지 공동화장실 사용
- 매우 깨끗하고 안락
- 휴지도 2개씩 여유있게 비치되어 있음
- 손 씻는 세제(?)도 비치되어 있음
- 디자인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움
서비스 및 기타
강점
- 종업원 복장은 인도풍 옷으로 깔끔하고 통일되어 있는 모습이 보기 좋음
- 부르기 전에 먼저 오는 서비스(물잔 비면 바로 채워주고 빈그릇도 바로 치워줌)
- 넉넉한 종업원 수(종업원 1명당 관리하는 손님수가 적어서 능동적인 서비스를 가능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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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함(인사나 말투, 세팅 등 모든 면을 봐도 확실하게 서비스 마인드 교육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귀찮은 질문에도 모두다 응대해줌)
- 코스요리식으로 음식 나옴(고급요리를 먹는 다는 느낌을 줌)
- 커리접시는 따로 나옴(먼저 음식과 맛이 섞이지 않게 하기 위함)
- 커리 온도 유지램프 사용(티라이트라는 초를 이용하는데 하루에 50-60개씩 사용, 티라이트의 단가가 250원 정도로 비쌈)
- 옷걸이 있어서 옷을 걸어둘 수 있음
- 직원이 옷도 걸어주고 꺼내주는 등의 서비스
- 외국인 만족도가 높음(인도 사람이 있기 때문에 접대에도 용이하고, 좀 더 세밀한 서비스가 가능)
- 맛있음
- 접근성 높음(역삼역 3번출구 나오면 바로 있음)
- 대기실이 있음(대기시 편의 제공)
약점
- 냅킨이 없음
- 벨 같은게 없어서 종업원을 부를 때 다소 민망할 수 있음
- 먹는 법 등을 알려주지 않음
- 양이 적음(가격대비 양이 매우 적음)
- 메뉴판에 사진이 적음(메뉴 선정시 어려움)
- 사이트에 모든 메뉴가 나와 있지 않음
인터뷰
1. TV에서 보면 손으로 먹던데요?
한국식에 맞추고 또 고급손님을 겨냥하였기 때문에 손으로 먹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청하면 따로 준비해 드립니다.
2. 인기메뉴는 무엇인가요?
세트메뉴입니다. 하나씩 시키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이고 다양한 음식을 맛 볼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세트메뉴는 2인 이상 주문가능합니다.
3. 매출은 어느정도 되나요?
하루 매출은 200~500만원 정도입니다. 한달 매출은 8000~9000만원 정도 이구요. 순이익은 알지 못합니다.
4. 특별한 이벤트는 없나요?
얼마전까지는 일주일에 한번씩 인도 전통의상을 입고 서빙을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불편하여 없어졌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는 없습니다.
5. 재료는 어디서 구하나요?
보통 식재료는 계약을 맺은 업체에서 들여옵니다. 향신료와 같은 인도음식의 맛을 결정하는 것은 인도에서 직접 구입합니다. 쌀은 원래 인도에서 사온 것을 사용했었는데, 8월부터 국내산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컵, 접시, 램프 등 식기들의 경우엔 모두 인도에서 구입해왔습니다.

키워드

외식,   관광,   인도,   커리,   음식점,   방문,   탄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