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아저씨'감상문

본문내용

요기가 막 아파요. 그니까 안 미워할래.” 이 대사는 정말 가슴 아팠다. 그 어린 아이에게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는 세상은 상처 였을 것이다. 영화 ‘아저씨’는 아마도 우리들이 무관심하게 지냈던 세상을 우리가 흔히 부르는 아저씨라는 존제를 통해서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영화의 아쉬운 점이라면 태식과 소미의 이야기가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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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   영화줄거리,   아저씨,   원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