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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대해 토론할 때, 4학년 학생 한명에게 올해 어떤 과목을 선택했냐고 물었다. 그는 중개술과 종교 두 과목을 선택했고 매주 6시간을 듣는다고 답했다. 그는 졸업장을 따기 위해 6시간이 모자랐기 때문이다. 중개술과 종교를 동시에 선택한 것은 실제 정말 재미있는 일이고 이 6시간을 공부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학자로 바뀌겠는가? 그러니 시간에 근거해서 공부해서는 영원히 쓸모 있는 사람이 되지 못한다. 현재 국어에 능통한 사람은 책을 쓸 때, 다른 책을 보고 쓰거나 학교 규칙을 위반한다. 이불속에서 서유기, 삼국지를 훔쳐 읽고 쓰는 것이다. 시간을 채우는 수업이 어찌 수업인가? 만약 네가 성공을 원한다면 먹고 자는 것을 잊을 정도로 공부해야 한다. 이렇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흥미가 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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