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 비교분석-즉석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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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차별화 비교분석-즉석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을 사는 대학생들이 오뚜기밥을 구매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 결론
-자신의 분석과 근거
2009년 즉석밥 시장 전체 판매량 기준으로 점유율은 CJ제일제당의 햇반이 60.8%, 오뚜기의 오뚜기 밥이 18.1% 동원F&B의 센쿡이 11.8%, 농심이 9.2%이고 기타제품이 0.2%로 재편되었다. [출처: 아시아경제 2009년 9월 7일 조강욱기자]
CJ제일제당의 시장 점유율은 햇반이 특별하다기 보다는 시장의 선두 주자로써 즉석밥의 시작이 햇반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즉석밥=햇반’ 이라는 인식이 심어져 있기 때문이다.
냉동밥 제품
최근에는 즉석밥이 발전하여 냉동밥이 신시장을 열고 있으며 이를 2세대 즉석밥 시장이라고 부른다. 냉동밥은 수분손실을 줄이고 용기도 차별화 하여 즉석밥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CJ제일제당과 농심이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으며 풀무원이 시장 진출을 선언한 상태이다.
[출처:머니투데이 2009년 10월 12일 김희정기자]
이렇게 즉석밥 시장 내에서 새로운 시장이 형성 되었지만 즉석밥에 대한 소비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우선 우리나라는 현재 ‘웰빙 음식’열풍이 불고 있지만 사람들이 웰빙 음식을 직접 해 먹을 만큼의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지 않으므로 잡곡밥이나 현미밥과 같은 번거로운 조리를 해야 하는 음식의 소비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즉석밥의 차별화 전략은 첫 번째가 웰빙 음식에 대한 만족감을 채워주는 것이다. 발아현미밥이나 흑미밥, 강황밥, 잡곡밥, 찰보리밥, 팔곡밥 등 다양한 잡곡밥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다.
두 번째는 여러 가족형태를 반영한 크기이다. CJ제일제당은 2인분 햇반과 나눠먹는 햇반, 작은 햇반 등 여러 종류의 햇반으로 사람들의 구성에 맞는 선택권을 부여해 주었다. 어찌보면 너무 소수의 사람들을 반영한 것이라 실패의 요지가 컸을 것이지만, 가족구성의 다양성으로 이점으로 작용하는 부분일 것이다.
세 번째는 차별화를 두어 나아갈 방향으로 냉동밥과의 정확한 차별성을 두어야 한다. CJ제일제당은 즉석밥의 선두주자 답게 냉동밥 시장에도 선두로 나섰다. 여기서 즉석밥과 냉동밥의 장단점의 차별화를 두는 전략만이 두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된다.
현재는 사람들의 인식속에 CJ라는 회사가 자리 잡고 있고, 냉동밥 보다는 즉석밥을 선호하는 추세지만 즉석밥이 하나의 시장으로 자리 잡은 것처럼 냉동밥도 블루오션이 레드오션이 되는 날이 올 것이다. 또한 즉석밥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즉석밥 곰팡이 발견 사건)에 대해 패키지 상품이나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기보다 제품공정의 차별화를 통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즉석밥 시장이 과열 되면서 경쟁사들은 서로 가격을 낮추고, 패기지 행사를 하는 등 단기적인 이익에 너무 치중하는 마케팅을 펼치는 것 같다. 처음과 달리 즉석밥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용기의 변화도 많지만 결국은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이미지를 인식시키는 것이 가장 큰 차별화 전략일 것이다. 이것에 기반했을 때 CJ가 우위에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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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0.11.22
  • 저작시기201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4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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