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책의 선정이유(계기)
2. 저자 및 책 소개
3. 책이 주는 교훈(사례)
4. 결론
5. 참고문헌
2. 저자 및 책 소개
3. 책이 주는 교훈(사례)
4. 결론
5. 참고문헌
본문내용
전에서 히틀러가 보여준 유대인학살과 같은 이미지를 연상케 할 수 있다.
4. 결론 - 우리 = 흡혈귀? 로버트네빌?
우리는 과연 정상인인가 아니면 비정상인(장애인 또는 우리와 조금 다른 생각들을 가진 이른바 속된말로 4차원인간‘화성인’)인가. 앞서 설명했듯이 그에 대한 개념을 확정짓는 것은 다수의 주체라고 했다. 그렇다면 혹시 우리가 정상인임을 자처하고 “우리가 바로 정상이다!”라고 확정짓는 것은 아닌가? 그렇다면 비정상인이라는 것은 우리 자신이 결정하고 그렇게 인식하며 그들을 우리 속에서 내몰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것은 단순하지만 매우 심도 깊은 문제로써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 편견과 그릇된 인식을 전환해야 비로소 참됨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의 짧은 생각으로는 우리 정상인들이 우리와는 조금 다른 비정상인들을 생각하고 이해해주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다. 이미 그러한 편견과 인식이 우리들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빠져 나가려 하지 않기 때문인 것은 아닐까? 생각하면서 이번 보고서를 마무리 한다.
※ 출처 및 참고문헌 ※
◆ 리처드 매드슨/조영학 옮김 - <나는 전설이다> 황금가지(2005)
◆ 이미지 출처 - 다음이미지
4. 결론 - 우리 = 흡혈귀? 로버트네빌?
우리는 과연 정상인인가 아니면 비정상인(장애인 또는 우리와 조금 다른 생각들을 가진 이른바 속된말로 4차원인간‘화성인’)인가. 앞서 설명했듯이 그에 대한 개념을 확정짓는 것은 다수의 주체라고 했다. 그렇다면 혹시 우리가 정상인임을 자처하고 “우리가 바로 정상이다!”라고 확정짓는 것은 아닌가? 그렇다면 비정상인이라는 것은 우리 자신이 결정하고 그렇게 인식하며 그들을 우리 속에서 내몰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것은 단순하지만 매우 심도 깊은 문제로써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 편견과 그릇된 인식을 전환해야 비로소 참됨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의 짧은 생각으로는 우리 정상인들이 우리와는 조금 다른 비정상인들을 생각하고 이해해주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다. 이미 그러한 편견과 인식이 우리들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빠져 나가려 하지 않기 때문인 것은 아닐까? 생각하면서 이번 보고서를 마무리 한다.
※ 출처 및 참고문헌 ※
◆ 리처드 매드슨/조영학 옮김 - <나는 전설이다> 황금가지(2005)
◆ 이미지 출처 - 다음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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