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과 홧병

소개글

우울증과 홧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 론
우울증.
홧병.

본 론
1) 우울증
2) 홧병

결론(맺음말)

본문내용

말고, 흑백 논리 피하라.
완벽하려 하지 마라. 중요한 것은 흥분 할 때의 몸의 반응을 알고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을 바꾸어야 한다. 자신의 성격을 개선한다. - 피해의식을 줄인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부정적인 생각을 줄인다. 낙천적인 생각은 뇌에서 엔돌핀
분비되어 젊음을 유지, 암세포 파괴시킨다. 머리 속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상상한다.
부정적인 생각은 뇌에서 노르아드레날린을 분비시켜 노화를 촉진하고 암 발생 유도할 수도 있다.
긍정적인 행동: 좋아하는 옷을 입고 외출한다. 자원봉사를 한다. 옛날의 좋았던 시절을 생각한다.
화장을 색다르게 해본다. 노래방에 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
" 내가 편해야 남도 도울 수 있다" 는 걸 명심하자!!
홧병은 정신과 질환의 하나로서 교과서에도 분류되고 있다. 우울증상과 분노가 합해져 나타나는 증상으
로서 잘 치료할 수 있다. 정신과의사의 도움이 필요하면 도움을 받아라.
각종 민간요법으로만은 안 된다.
(침, 한약, 뜸, 기, 신앙, 춤추기..)
내과나 한의원보다는 정신과 의사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면담 치료가 도움이 된다.
누구에게 말 하겠나.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마음으로 정신과 의사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라라.
결론(맺음말)
- 위의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우울증과 홧병은 연관성이 다분히 있는 병이다.
홧병이 우리나라에서 유독 발병률이 높은 이유는 지리적 역사적 또 문화적인 이유들이 관여되어 있다는 것도 알아보았다. 대한민국에 사는 여성 누구라도 홧병에 노출되어 있다.
홧병은 우울증을 유발 시킬 수 있고 또 신체적으로도 실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우리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모두 예방 할 수도 또 치료 받을 수도 있는 병이다.
우울증 또한 정신병이긴 하지만 그 어떤 신체적 병 보다도 삶에 치명적인 오류를 안겨줄 수 있는 병이다.
하지만 우울증도 역시 우리에게 예방법과 대처법이 있다.
정신병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병이라는 얘기이다. 우울증과 홧병 환자에게 가족의 역할은 그 어떤 요소보다도 중요하다. 전문의의 치료와 본인의 의지와 또 가족의 노력으로 이 병들은 치료 받을 수 있다.
내 주변을 둘러보고 내 친구가 또는 내 가족이 이런 병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에 대해 좀더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것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 내 가족의 일 바로 내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인 것이다.

키워드

홧병,   의학,   우울증,   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