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의 이해와 회계정보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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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의 이해와 회계정보 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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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 아내, 초등학교 1년 아들과 초등학교 5년 딸)을 부양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 강남에서 3억원의 전세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고 금융자산 등 어떠한 재산도 소유하고 있지 않다.
(1)당신은 현재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데 어떠한 사업아이템을 제시할 것인가?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피력하되 그 근거를 밝혀야함)
사람은 삶을 살아가면서 의식주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이 세 가지 요소를 토대로 창업 구상을 해보았다. 위의 세 가지 중에서 우선순위를 매기기는 매우 힘들겠지만, 그 중에서도 나는 주(住)를 택해서 사업아이템을 제시해 보겠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하루 24시간 동안 어느 공간에도 속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다. 그 공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인생을 보람차게 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 보람찬 인생에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해주는 것이 건축이다. 건축사업 중에서도 현 시점에서 나이가 40세인 것을 감안하면 제조공장을 설립하거나 시공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래서 건축자재 납품 및 유통을 사업의 요소로써 삼았다. 공간을 구분할 때는 쉽게 실내와 실외로 구분할 수 있다. 두 가지 중에서도 실외 자재는 단가가 비교적 높기 때문에 일반 고객층을 상대로 사업을 벌이기는 힘들다. 그래서 실내 건축자재로써 승부수를 걸어야 한다. 건축업계에서는 고객층을 파악할 때 경제적인 주체를 생각할 것이다. 그 이유는 살아가면서 경제창출로써 수익을 올리고 그 수입으로 인해서 소비를 하기 때문이다.
서두에서 말한 삶의 세 가지 요소에서 비교적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주이다. 한 번에 많은 지출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수 없이 철저히 준비해서 행동을 해야 한다. 그래서 건축사업을 하더라도 엄청 까다롭고 쉽지 않은 사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소비계층을 경제 주체로 구분짓지 않고, 남녀노소를 망라한다면 사업고객층은 엄청 두터워진다. 쉽게 얘기하자면 사람들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이 자기가 생활하는 공간에 문제가 생기면 건축업자한테 간다. 그런데 건축이라는 요소는 전문분야이기 때문에 쉽게 다가가기가 힘들다. 시중에 병원이 우리 삶에 가까이 다가와 있는데 반해, 건축자재점이 우리가 더불어 살아간다고는 생각하기가 힘들다. 예를 들어 집에서 생활하는 데 수도꼭지에서 물이 샌다거나 방문이 삐거덕거리면 큰 불편함 없이 지낼 수도 있다. 그러나 하루하루 그런 것이 쌓이다 보면 스트레스로 돌변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시점에서는 수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요즘 많이 행해지고 있는 인터넷 쇼핑으로 건축자재를 구입해서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발생한다. 이런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소매 건축자재점을 운영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2)자신이 선택한 창업아이템에 따른 결과와, 창업을 하지 않고 봉급생활자로 남아 있을 경우의 결과를 비교하라. 매년 금리는 4%(대출금리는 8%)라고 가정하고 이외 필요하다면 현 시점의 규제와 법규를 근거로 각자 가정을 제시하고 의견을 피력하라. < 단, 물가상승률이 매년 5%, 매년 매출향상이 10%라고 감안한다. >
우선 첫 번째로 창업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써의 결과를 살펴보면, 연봉을 4천만원으로 가정하고, 1년 소비지출이 2천 4백만원이면 1년 여유금액이 1천 6백만원이다. 연봉이 매년 5%인상된다고 하면 20년 동안 버는 수입이 약 13억 2263만원이다. 그리고 물가상승률을 매년 5%로 감안한다면 소비지출은 20년 동안 약 7억 9358만원이다. 20년 동안의 여유금액의 합은 약 5억 2905만원이다. 매년 여유금액을 4%의 금리조건으로 은행에 저축한다면 20년 후에 약 7억 3947만원이다.
두 번째로 창업을 한다고 생각하면 창업자본이 필요하다. 그러나 당장 가지고 있는 자본금은 전세금 3억원이다. 전세금 3억원을 받아 전세금이 1억원 정도인 집으로 이사를 가고 2억원을 기본자본금으로 하되 은행에서 8%의 대출금리로 3억원을 대출받는다. 그러면 총 사업준비금은 5억원이다. 사업을 하는데 사업시작과 동시에 수입이 생기지는 않을테니 1년 정도는 무수입으로 간주한다. 그러면 2년차부터 19년 동안 수입이 들어올텐데 월 매출이 2천5백만원으로 생각하고 순이익 비율이 20%라고 치면 월 순이익은 5백만원이다. 매년 매출이 10%향상된다고 하고 19년동안 벌어들이는 금액은 약 30억 6954만원이다. 단, 첫해에는 무수입이라고 간주한다. 첫 번째 경우에서 계산된 지출금액이 약 7억 9359만원이다. 거기에다가 은행에서 3억을 대출받았는데 20년 동안에 갚을 금액은 약 12억 9471만원이다. 그러면 20년 동안 지출될 총 금액은 약 20억 8829만원이다. 수입대비 지출금액을 계산하면 약 9억 8125만원을 사업으로 챙길 수 있다. 기존에 자본금으로 2억원을 투자했기 때문에 2억원을 제외하면 약 7억 8125만원이다.
창업을 하지 않고 벌어들이는 금액은 약 7억 3947만원이고 창업을 해서 벌어들이는 금액은 약 7억 8125만이다. 창업을 안 했을 때보다 했을 때 벌어들일 수 있는 금액은 약 4177만원이다.
결론을 내려보자면 창업을 했을 때가 창업을 안 했을 때보다 4177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사업이라는 게 단순히 수치계산으로만 이루어지지 않고 수많은 변수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 위험부담을 떠안고 사업을 하는 것보다 안정적으로 가족들과 여유있는 삶을 살아가는 게 낫다고 판단한다. 그러므로 창업을 하지 않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1. 잡 지
「 2008년 한국 100대 기업」, 한국경제신문, 한경비즈니스
2. 인터넷
네이버, http://www.naver.com
한국증권거래소, http://www.krx.co.kr/
기획재정부, http://www.mosf.go.kr/
삼성전자, http://www.samsung.com/sec/
포스코, http://www.posco.co.kr/
GS건설, http://www.gsconst.co.kr/
KCC, http://www.kccworld.co.kr/
롯데제과, http://www.lotteconf.co.kr/
  • 가격3,000
  • 페이지수26페이지
  • 등록일2010.12.01
  • 저작시기200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4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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